헤어지고나서 생각은 나는데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5-04 13:00 댓글 6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즐겁거나 기쁜 생각이 안나는건 정상인가유주말마다 놀다가 오랜만에 혼자 주말 보내려니어색하긴 하네요
익명 작성여부 저도 첫 주말 어색하네요 전혀 기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고 이상하네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저도 첫 주말 어색하네요 전혀 기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고 이상하네요
익명 작성여부 기쁘진 않긴해요. 다만 그사람과 계속 만났으면 차라리 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싶었을거 같아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기쁘진 않긴해요. 다만 그사람과 계속 만났으면 차라리 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싶었을거 같아요.
익명 작성여부 맞아요 이러나 저러나 선택한거에 후회하지는 않되 익숙해져야 될 거 같아요 화이팅 ◡̎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맞아요 이러나 저러나 선택한거에 후회하지는 않되 익숙해져야 될 거 같아요 화이팅 ◡̎
익명 작성여부 그사람과 자주 걷던 길을 걸어도 괜찮더라구요. 이제 혼자인게 실감되고. 헤어졌지만 여전히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나도 여기에 서있구나 싶고. 전 집앞도 두번이나 갔다왔어요. 충분히 슬퍼하고 그리워하세요. 힘내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그사람과 자주 걷던 길을 걸어도 괜찮더라구요. 이제 혼자인게 실감되고. 헤어졌지만 여전히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나도 여기에 서있구나 싶고. 전 집앞도 두번이나 갔다왔어요. 충분히 슬퍼하고 그리워하세요. 힘내요.
익명 작성여부 저는 벌써 몇 번째 주말인데 여전히 할 일이 없네요 이번엔 연휴라 좀 더 공허하네요 책이나 읽어야죠 힘내세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저는 벌써 몇 번째 주말인데 여전히 할 일이 없네요 이번엔 연휴라 좀 더 공허하네요 책이나 읽어야죠 힘내세요
익명 작성여부 진심은 받을만한 사람에게 쏟아야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진심으로 사랑을 받을 대상에게 사랑할 시간이 올거라 믿어요. 천천히 걷고 가까운 공원이나 서울에 사신다면 한강이라도 저녁에 가보세요. 여전히 세상은 바삐 움직이더라구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진심은 받을만한 사람에게 쏟아야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진심으로 사랑을 받을 대상에게 사랑할 시간이 올거라 믿어요. 천천히 걷고 가까운 공원이나 서울에 사신다면 한강이라도 저녁에 가보세요. 여전히 세상은 바삐 움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