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20년만에 만난 엄마편 왜케 슬프죠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09 00:00 댓글 0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근데 엄마는 20년전 오렌지 머리 색깔이랑 똑같은것도 신기한데, 애를 5살때 저렇게 두고 도망가서 개명까지 하는건 아닌것 같음.....“우리 아이가 지금 몇살인지도 몰라요” 라고 말하는건 단 한번도 자기 아들이 지금 몇살인지 생각 안해본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