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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오네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08 20:30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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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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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들이

저를 소개 해주기엔 좀 그렇다는 말 했다는데

쿨한 척했는데 일주일동안 기분이 좋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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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개 두번

까여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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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외모 칭찬은 다 헛소리 였던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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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취향이라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는 진짜 외모 안보거든요 특히 얼굴..
(사람 그 잡채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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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혹여나 잘생겼어도 님 자체가 별로여서 소개를 안시켜주는거라니까요? 노잼이고 잘생겼고를 떠나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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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쩡히 사회생활 무난히 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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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이잖아요 님 전글 쓴것들보면 몇백개 몇천개씩 이유를 알려주는데 왜 인정을 안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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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막 올리는거 보니 노잼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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