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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향한 자작시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08 20:30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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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그리워도 갈 수가 없어

교회에는 사람이 많아

웃음소리 멈추질 않네

내 입가에는 웃음이 없고

내 마음에는 슬픔이 있어

애써 같이 웃어 보지만

조커의 가면이 비춰질 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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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고 영화는 영화일 뿐. 과몰입 금지에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오늘도 감동을 주시네요.. 저에게 주님이십니다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사람섬기지말고 신앙생활을 하세요 비련의 주인공인척 ㄴ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