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인생 망하는 지름길 > 질문 답변

30초반까지는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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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되니까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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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대근무를 하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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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그냥 뭘하는게 귀찮고 게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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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회사 무한반복

주.3회 웨이트...

주말에 집에만 있거나 서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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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친구가 불러야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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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드니 다 결혼하고 불러주는 사람도 솔로인 친구뿐....유부남 친구들과는.점점 멀어지는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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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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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부지런함이 30대를 가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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