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부정적인얘기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일하느라 힘든거 알고 아직 정규직이 아니기에 더 불안하고 힘들어하는거아는데 거진 대화가 너무힘들다 이런 부정적인 얘기들 뿐이네요 .. 월급모아서 언제 집사냐 등등… 현실이 힘든거 저도 알지만 거의 퇴근후에 연락, 주말에 자기전 연락등 대화가 항상 부정적이니 듣는저도 힘들면서도 .. 또 얼마나힘들까싶기도하고 ㅠ 위로해주고싶은데 저도 남들처럼 알콩달콩 지내고싶은데 계속듣다보니 힘들고.. 이상황의 반복이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진지하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원래다들 이정도 힘들다고는 하시나요..?
음 .. 그리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집이 못사는편도 아닌데도 그러네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