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성향 (펑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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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되고 너는 안돼
내 감정이 최고로 중요해
내가 하고싶은거 할거야
난 솔직해( 남이 느끼기엔 무례함. 소통이라기 보단 지가 하고싶은말 쏟아냄. 배설하듯)
남들을 이해하고 살아야하는건 알지만 나는 그럴수 있는사람이 아니야. 니가 맞춰
난 0.0000001도 손해보기 싫어
남이 어떻게 느끼든 내가 하고싶은말 할거야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내가 싫으면 날 떠나..?(손절한 친구 많음)
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까요? 그냥 타고나는건가요?
이거 절대 남이 못고쳐주죠?
진짜 이런 사람들 세상에 몇 없는거같은데 제 주위에 있어서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