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 참 억울한처지에 많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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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요식업하는 상황.
5월이면 1년근무인 알바생이 3월에 본인이 스스로 다른곳에 취직준비하겠다고 퇴사신청.
퇴사수리 후 4월에 해당 자리 신규직원 채용 및 4대보험 상실신고완료.
그런데 5월에 더 근무할수있냐고하여 안된다했음에도 사정하여 일용직으로 신규계약해서 좀만 더일하고가라고허락하였고 고생했다고 월급도 더줌.
퇴사 후 말도없이 퇴직금 미지급으로 노동청신고ㅡ노동청 감독관 무조건 퇴직금줘라고 주장.
강제해고도한적없고 이전 직원들 퇴직금도 꼬박다줫는데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