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찍 돌아가셔도 잘 크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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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7,8살 정도쯤..기억을 다 할 수있는 나이에 일찍 엄마가 돌아가셔서 조부모님이나 아빠한테서 자라신 분들?
잘 자라셨나요? 마음에 상처나 성격이나 이런게 괜찮은가 궁금해요, 성장하는데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없었는지..
엄마의 부재로 인한 트라우마나..
방황하거나 나쁜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지,
특히 남성분들 어떤지 의견이 궁금하네요~
아빠가 재혼했는데 새엄마가 계모거나 그런 경우가 많을까요..?
뉴스에는 그런 얘기들이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