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떻하죠? > 질문 답변

오랜만에 알바이야기 또하게 되네요

아직도 일하는데 힘들어요

특히 점주님이랑 소통하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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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사람비해 행동도 느리고

의사소통이 어려워요 그래서 사회생활

길게 못하고 알바리도 허덕이고 있어요

점주님께 제 이런성향을 말씀 드렸는데

제 간절함을 통해 빋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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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4개월차인데 소통에 인해서

똑같은 실수도 번복되고 재료비용도

날려버리고 점주님이 반포기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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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트러블 일어나면 정신병 걸릴거 깉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거 첨 본다

이제는 쌓이고 쌓여서 월급으로 한달 뒤 연장해서

줄거라고 핸폰 던진다고 감정적으로 대하네요

그저께 월급 받는날인데 못받아서 어제 말씀드리고

오늘 또 실수하게 되서 자기꺼는 잘 챙기고 잘 듣는다고

하시네요 점점 적반하장 같아서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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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되도록이면 계약기간까지 마무리하고 싶은데

서로 신뢰를 하지 못한상태라 일하기 힘드네요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드려도 더 죄송스럽고

그만두면 어떤 일을 할지 할까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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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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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놓을데가 없어서 여기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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