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정신나간 여자로 몰아가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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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교회나오라고 설득해도 안되네요
교회에서 소개시켜준 남자 안 만난다길래
괴씸해서 일하는 곳에 가서 횡패부리고
장애인이라고 놀렸습니다
솔직히 만나라는 남자 안 만난게 웃기잖아요??
지스타일 아니라면서 안 만나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교회 안 나온다길래 괴씸해서
폭언해서 우울증 약먹게했구요
교회에서 만나라는 남자 안 만나고
다른남자 만나길래 남자집 찾아가서 난리도 폈습니다
헤어지게 만들었고요
우울증 약 먹게하다가 저때문에
자살시도해서 병원 입원했다길래
너무 신나서 좋아했습니다
지말로는 가정폭력을 막내이모한테 당했다던데
그여자 벌받았음 좋겠다고하니까
교회 사람으로써 절대 용납할수 없는일
최선을 다해서 무슨 말을 하던간에
무조건적으로 가정폭력했다는 막내이모
편들어주며 지켜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왜 가정폭력범 편드냐고하면서
질질짜길래 장애인이라고 놀렸죠 ㅋㅋ
저렇게까지하고 교회 나오라고 협박까지 수없이하고
가족 빌미로 협박하고 직장 못다니게 할거라고
수없이 협박했는데 저보고 뭐라는줄 아세요?
조현병이라고 정신병원에 입원하랍니다 ㅋㅋㅋㅋㅋ
3년간 인생에 막대한 피해 입었다면서
저보고 자폐 조현병 소시오패스라고
연 끊고 제발 쳐나가랍니다. 죽어버리라는
말까지하더군요
교회 다니면서 착하게 살라고하는 저를 갖다가
쓰레기로 몰아가는데 이게 맞나요?
어떡하면 좋나요?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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