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부진 = 리그가 어려워지는중, 위기.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어제 토크웨이브에서 룰러가 했던말인데,
슼 대 비엘지 누구 우승을 바라느냐 물었을때
한국팀 우승을 바라긴 하지만, 최근 lpl 리그 상황이 안좋아서 비엘지의 우승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했었죠
체감이 되느냐 물으니
뷰어십도 많이 떨어졌고 일단 경기장에 찾아오는 관중들도 많이 감소했다고 하네요.
이게 사실 국제리그에서 계속 지게 되면 관심이 떨어지는게 당연한거거든요. 저도 슼 경기만 보고 롤드컵 안가면 롤 안보고 이런 식인데,
중국팬들도 국제대회에서 한국팀한테 계속 깨지고 있으니 관심이 식고 리그가 가라앉는건 당연한일인거같긴합니다.
특히 작년 같은경우 lpl팀 3개가 차례대로 토너먼트에서 한팀에게 깨졌으니 아 ㅅㅂㄴ들 ㅈㄴ못하네 안봐 ㄱㅅㄲ들아, 가 나올만함
암튼간 lpl이 롤판을 위해 중요한건 맞고 룰러의 염려를 들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근데 솔까 ㅋㅋㅋㅋ 올해는 lpl도 걱정할 필요없지않나 blg가 슼한테 질 각이 아예 없는데... 내년 lck 뷰어십을 당장 걱정해야할듯...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