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첫번째 경기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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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정말 거의 잡았다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런 경기도 지면 안되겠네 하고 아예 안봤습니다
끝나고나서 확인해보니 결과는 2:0
방금 페이커가 분해하는 모습 확인했는데
와 이거는 너무 가슴아프네요 솔직히 보자마자 눈물이 찔끔흘렀습니다
친구들하고 하는게임 한판이나 취미로 하는 운동에서
져도 짜증나고 열받는데
업으로 삼는 선수는 얼마나 힘들까요
응원합니다 이상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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