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인터넷 면세 향수 세관신고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

일본 여행 중에 인터넷 면세로 향수를 구매하는 건 멋진 아이디어에요!

​

1. 출국 및 입국 시 세관신고: 면세 품목을 구매하신 경우, 출국 시에는 개인 소지품으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일본 출국 시에는 특별한 신고가 필요하지 않지만, 입국 시에는 해당 품목에 대한 세관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수를 구입하고 돌아올 때 세관에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면세 향수 캐리어에 담아 돌아오기: 면세로 구매한 향수를 캐리어에 담아 돌아올 때, 일본 출국 시에는 세관 신고가 필요하며, 귀국 시에도 해당 국가의 관세 및 세관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3. 면세 향수 구매 시 방법: 인터넷 면세 사이트에서 향수를 구매한 경우, 해당 제품이 어떤 식으로 도착하고 세관 신고가 필요한지에 대한 안내가 함께 제공될 것입니다. 구매 후에는 해당 안내를 참고하여 향수를 받고, 돌아올 때 세관 신고 및 휴대 방법에 대해 알아두시면 됩니다.

​

일본 여행과 면세 향수 구매를 즐기시길 바라요! 좋은 여행 되세요! :)

​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간도 넉넉한 여권 가방 입니다.

(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https://naver.me/FTqaLrNn

한국에서 출국 시 향수를 구매한다면 일본 입국 시에는 향수 종류에 따라 관세가 달라집니다.

만약 향수가 퍼품향 56ml 이상이라면 초과분에 대해서 관세 신고를 해야 되고, 퍼품향이 아니라면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

다만 한국 입국시에는 한국에서 출국할 때부터 구매한 상품 모두 신고 대상으로 향수 종류와 상관없이 100ml 이상 구매하면 초과분에 대해 세관신고 후 관세 부과 해야 합니다.

​

그 외 구체적인 내용 설명 및 여행꿀팁, 교통체계, 준비사항, 주의사항, 일정 쉽게 짜는 방법, 교통패스 등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는 가이드북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으니 같이 가는 일행들과 같이 읽어보면 됩니다.

​

"3일 밤새도 찾지 못하는 정보를 30분만 읽으면 다 알 수 있습니다."

< 무료 가이드북 공유 >

- 일본전문여행사 근무하면서 수천명 상담한 노하우로 만든 가이드북

- 일본 전국일주 및 일본여행 & 출장 다수

- 일본 워킹홀리데이 경험

- 누적 10만건 다운로드

- 돈키호테 할인쿠폰 등등…

- 가이드북 읽어보고 질문 남겨주면 최대한 빨리 답변!

​

스토어에 '투어캐스트' 검색 또는 아래 링크 클릭

​

아이폰

https://itunes.apple.com/app/id6457160917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tourcast.tour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