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경유지

1.이미 항공권을 예매 완료한 상황에서 여권이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여권번호 변경 가능할까요?

=> 여권 정보 수정할 필요없이, 이용 당일 구 여권 + 신 여권 같이 챙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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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유해서 가는 항공권인데 경유지에서 최종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안타도 되나요?

첨고로 경유지는 같은 나라 다른 도시입니다!

=> 질문처럼 하면 후속 구간 다 취소됩니다.

즉 탑승하지 않은 구간부터 이후 구간은 자동으로 취소되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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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미 항공권을 예매 완료한 상황에서 여권이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여권번호 변경 가능할까요?

> 어느항공사로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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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유해서 가는 항공권인데 경유지에서 최종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안타도 되나요?

> 항공권은 발행된 순서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1. 위탁수하물을 보내면 목적지까지 갑니다. 경유지에서 내려버리면 위탁수하물은 목적지까지 가니 분실할 수 있습니다

2. 편도일정이 아니고 왕복일정의 경우에는 목적지 까지 안가고 경유지에서 내려버리면 내린곳 이후의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귀국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유지에서 목적지까지 일단 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항공권은 사용불능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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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okbs2/22296526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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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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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항공권을 예매한 상황에서 여권이 바뀌면, 항공사에 연락하여 여권번호를 변경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여권번호 변경을 허용하지만, 일부 항공사는 변경 수수료를 부과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여권번호를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경유지에서 최종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안타도 되는지 여부는 항공권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항공권은 경유지에서 최종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안타면 환불이 불가능하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경유지에서 최종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안타도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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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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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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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간도 넉넉한 여권 가방 입니다.

(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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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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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TqaLr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