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네, 남방항공의 기내 수하물 규정에 따르면, 각 승객은 최대 56cm x 36cm x 23cm 크기의 수하물 1개와 최대 40cm x 30cm x 15cm 크기의 핸드백 또는 노트북 가방 1개를 기내에 반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내 수하물의 총 무게는 5kg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중국의 경우, 기내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 제한은 일반적으로 국제 표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사용하셨던 타포린백도 중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남방항공의 기내 수하물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크기와 무게를 잘 확인하시고 짐을 싸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도 기내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 제한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는 면세품 구매 시, 면세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세관에 신고해야 하므로, 면세품 구매 시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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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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