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권 재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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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주 노선으로 왕복 항공권을 1월 중순 경 예약을 했는데요, 출발일 까지는 200일 이상 남았으며, 발권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다만 현재 항공권이 10만원 이상 인하되어 취소하고 동일 일정, 동일 탑승객으로(+비행 시간도 동일합니다. 아예 같은 비행 스케줄) 재 예약 하려는데 이런 경우에도 항공사 수수료가 부과될까요?
재발행 수수료의 기준이 정확히 명시가 되어있지 않아서요 ㅠㅠ 일정 및 정보 변동 없이 취소 후 재결제 할 경우 여행사 외 항공사 수수료가 부가될지 궁금합니다.
(여행사의 경우 이미 발권 수수료 및 환불 수수료 총 40,000원이 드는 것을 확인한 상태입니다.)
다만 현재 항공권이 10만원 이상 인하되어 취소하고 동일 일정, 동일 탑승객으로(+비행 시간도 동일합니다. 아예 같은 비행 스케줄) 재 예약 하려는데 이런 경우에도 항공사 수수료가 부과될까요?
재발행 수수료의 기준이 정확히 명시가 되어있지 않아서요 ㅠㅠ 일정 및 정보 변동 없이 취소 후 재결제 할 경우 여행사 외 항공사 수수료가 부가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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