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보시면 해당시간별로 계산하면 그렇게 나옵니다
즉 해당비행시간에는 시차라는게 빠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도하로 오는 비행기가 1시20분 출발 5시25분 도착 4시간 소요된것이 아니라
여기에 한국-도하간 시차를 감안해야합니다.
즉 실제로는 시차를 -5시간 거슬러 가는것이죠 실제 비행시간은 9시간 20분이 됩니다.
이렇게 시차를 감안한 비행시간을 생각해야합니다..
뒤에 대기시간등을 통합하여서 19시간 40분이라는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궁금해하시는 왜 젤 빠른게 젤 저렴하죠? 인데
이것은 젤 앞에것은 카타르항공->카타르항공간에 환승을 합니다.
근데 뒤에것을 보시면 LH188편 프랑크푸르트에서 베를린으로 가는것 1개와
AB6562 프랑크푸르트에서 베를린 가는거 LH190편 이하동문 이렇게 보이시죠? 프랑크푸르트환승편
여기서 LH는 루프트한자항공 / AB는 에어베를린항공 입니다.
즉 자기네항공사로만 연결시키는거하고 다른 제휴항공사 비행기에 자리를 빌려서 타는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코드쉐어라는건데 자기네들이 직접운행못하는데 타 항공사 자리를 빌리고 그 항공사가 대신
운행해주는 그런룰입니다.
따라서 자기네항공사 끼리 가는 젤 앞에 도하만 경유하는것에 비해서 뒤에는 루프트한자나 에어베를린의
자리 빌려서 가는거라서 더 비싸게 나오는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