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지금 호텔에 직원으로 있는

안녕하세요.

필리핀 마닐라인근 따가이따이에서 호텔을 운영 중입니다.

저희 호텔의 경우 컨시어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손님들께 관광 안내를 해드리며, 직원이 손님을 모시고 다니는 기사 역활을 하면서 관광가이드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저희는 필리핀이 낯선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들께 필리핀 여행과 골프에 관해 여행지 및 주변관광지, 골프장 안내, 여행상품 구성 및 예약, 골프장 부킹 및 렌트카 서비스 등 모든 여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손님이 많을 경우 외부 여행사나 외부 차량을 이용하여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시라도 저희 호텔 소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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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민 잡지에 광고 중인 비경호텔 광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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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싸고 알차게 다녀오는 법"

현지 여행사 또는 숙박하는 호텔의 호텔 컨시어즈 서비스(관광지, 교통, 식당, 쇼핑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수집하여 안내하는 서비스)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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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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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우는 따알화산과 따알호수가 너무나 아름답게 바라보이는곳에 위치하여 이름 또한 비경(祕境:경치가 빼어나게 아름다운 곳)이라 지은 필리핀 따가이따이 비경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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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추형 화산이 있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볼거리인 화산속의 또다른 화산을 가진,

죽기전에 꼭가봐야할 따가이따이에 위치한 비경호텔을 소개합니다.

위 사진 처럼 비경호텔은 많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찾으시는 마닐라 근교관광지들이랑 1시간 30분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숙소 잡고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닐라에서 출발하시면 3~4시간정도씩 걸리시죠?

거기다가 마닐라교통체증에 걸리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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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비경호텔에서는 따알화산트래킹, 팍상한투어, 마따붕까이 해양레포츠, 골프 부킹 등 데이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날에 원하시는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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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위치한 따가이따이는 연중 시원한 날씨(연평균기온 20~25)를 유지하여 많은 유명 골프장들이 있습니다.

비경호텔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여러 골프장들이 있으니 골프여행으로도 너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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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비경호텔에서는 골프 여행객들을 위한 골프장 부킹도 현지 교민 가격으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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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대표 휴양지이자 관광지인 따가이따이에는 공원,놀이동산,동물원,농장,교회,카지노등 볼거리와 맛있는 맛집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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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오시면 마사지도 빼놓을수 없죠?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게 방에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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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찾으시는 여행자분들을 위해 한국 노래방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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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 교민 잡지 기사에 실린 비경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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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티켓만 준비하신 후 저희 호텔로 예약해서 오신다면 픽업부터 샌딩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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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항에서는 1시간 30분(밤엔1시간)이면 도착하니 마닐라의 교통 지옥을 피해 따가이따이 비경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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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호텔이 위치한 따가이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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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필리핀 따가이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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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근교의 따가이따이는 "아버지에게 건배를"이라는 다소 생뚱한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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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시내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지만 마닐라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향기를 지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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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연평균 20~25도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필리핀사람들의 휴양지로도 인기가 높은곳이다

따가이따이가 필리핀답지 않게 상쾌한 온도를 유지할수 있는 건 해발 700m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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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경치가 좋기 때문에 화산이 떠있는 따알 호수가 바로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산 등성이엔 고급 별장들이 줄줄이 자리하고 있다.

필리핀 역사상 최고의 부를 누렸던 마르코스, 이멜다의 거대한 별장도 이곳에 있다.

(80년대 후반 있었던 시민혁명으로 마르코스 일가가 망명을 떠나 완공되지 못했다.)

현재는 People's Park 이란 일반인들을 위한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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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따이에 위치해 있는 타알화산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추형 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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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알화산은 바다처럼 보이는 호수 안에 자리하고 있는데,

수억 년전 화산이 폭발한 뒤 길이 25km, 폭 18km에 달하는 따알호수가 형성됐고,

1977년 다시 화산 폭발이 일어나 화산 분화구 안에 다시 작은 분화구가 생겨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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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속의 또 다른 화산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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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불러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러

과연 이곳을 찾는 이로 하여금 세계 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의 수려함과 위력에 경이로움을 표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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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따이 관광의 묘미는 따알 화산 트래킹에 있다.

화산 트래킹을 위해서는 먼저 전망대에서 호수까지 차를 타고 이동한 다음 보트로 대략 30분정도 화산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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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 도착하면 미리 대기하고 있는 말을 타고 분화구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그 과정이 아주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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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에서 내려다보이는 장엄한 광경 앞에 서면 절로 감탄이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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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1위로 꼽은 곳이 따알화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