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여행사....
그중 대표급은 모두투어와 하나투어 세중여행사 투어 2000 아이리스 등등이 있지요....
과거엔 해외여행을 잘 몰랐던 시절...
그러나 현실은 기본 해외여행을 선호 하는 시대입니다.
저렴 하게 가는 방법도 올려 봅니다.
일단, 해외여행에 있어서 옵션을 잘 보셔야 합니다.
신문광고들 보고 여행 갔다가 꼭...항의문건 또는 예정과는 다르다...
사진에 보았던 호텔과는 다르다....방이 왜 이러냐??....
일정이 왜 이러냐??등등 수많은 컴플레인이 생기곤 합니다.
가이드 기사팁...우리나라는 "팁"문화가 없다보니...
팁을 안주면 열심히 안하는 것 같고..또한 팁을 주도록 유도를 당하곤 합니다.
여행 상품에 현지가이드 팁이 포함 된거 아니냐는 등의 항의도 많이들 하시게 되지요...
쇼핑 강요....현지 가이드는 지정된 쇼핑몰로 데리고 갑니다. 지정된 음식점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들은 그곳 식당이나 쇼핑몰에서 일정의 %을를 환급받습니다.
우리나라도 아예 공항에서 일본인들만 대상으로 호텔로 손님 센딩 하여 주변 볼거리를 구경 하게 하고
식당만은 자신의 집으로 오도록 하는 곳도 즐비 합니다만.
여행 상품을 저렴 하게 가면 스쿠버다이빙이나 바나나보트등의 옵션을 거의 강제적으로 강요를 당하곤 합니다.
이또한 열받게 만드는 이유중에 하나이지만 참...사람 흔들리게 하는 제주 라고나 할까요??
(여행다녀오신분들아실껍니다)
예를 들어서 사이판을 가더라도 어느곳은 10만원인데(예) 왜 거기는 15만원이냐?? 하고는 10만원짜리를 선택 하는 것이
한국인의 특성일 수 있습니다.
이마트를 가더라도 메이커 보단 저렴한 가격의 상품이 불티 나게 팔리듯이...이것은 어쩔수 없는
방식(?) 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랬으니깐요...
값이 다른곳 보다 싸다 하면 분명 무언가 하자 또는 옵션의 차이가 있습니다.심지어는 공항세를 별도로 물게 하는 곳도 있으니깐요....
결과적으로 이것저것 실제적인 금액을 따지다 보면 거의 비슷한 금액임을 느끼실 것입니다.
아예 저렴 하게 가실꺼면, 개별여행을 선택 하셔도 됩니다.
일본에서 한국 여행 올때 과거엔 가이드가 항시 있었지만 지금은 가이드 끼고 한국 오는 일본분들 눈에 뜨이게 별로 없지요??
비행기 발권해서 호텔예약 등의 기본만 여행사 통해서 하시고(사전 현지 공부 하시고) 본인들 알아서 쇼핑을 하시든,
스쿠버다이빙을 하시든 바나나 보트를 타시든 본인들이 알아서 움직이시는게 제일 저렴한 방법입니다.
단, 외국마다 그곳 문화가 다릅니다. 그러기에 여권분실의 주의 할점 소매치기에 주의 할점 등등의 필수 알아야 할점은
비행기표 발권 해주는 여행사를 통해서 들어도 상세하게 알수 있습니다. 아니심 여행사에 글로 보내달라고 하셔요...
가시는곳이 어느 나라건 문화 및 특징 또는 주의 할점을 상세히 문건으로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막상 해외여행 왔는데 왠지 길도 모르는 곳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실땐 어케 해야 할지 모른다 하시는 분들도 가이드 끼고 가시는데
옵션 부분에서 넣고 빼고를 잘 선택 하셔야 금액의 차이를 정확히 맞출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가셨던분들 막상 돈 쓰고 오시면 옵션 끼고 간분이나 그냥 간분이나 거기서 거기 라니깐요///
사이트 하나 올려 봅니다. 제가 잘 이용하는 곳인데요.
아마 해외여행도 가족여행이든 허니문(신혼여행)이든 단체 여행이든 골프관광이든
여행에 관한한 괜찮은 사이트 알려 드릴께요.
http://www.eiristour.co.kr/
요기에 문의 해 보셔요~ 참고로 제이름 안진기입니다.
제이름 걸고 말씀드리는데 실망하셨다거나 여행정보를 잘 못 이해 하셨다면 항의 쪽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