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vs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1년 영어공부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3RJmLNlFxmI

언어교환101 에서 뉴질랜드 리더 인터뷰 한 내용인데 한번 봐보세요! 이분은 호주를 더 추천하시네요^^

답변확정 부탁드려용^^

https://open.kakao.com/o/g6M0MxPf

​2024년 영국 청년교류제도(YMS) 신청 안내

​

영국 국경청에서는 아래와 같이 한국, 홍콩, 일본, 대만 등에 대해

2024년 YMS(Youth Mobility Scheme) 신청 기간을 공지하였습니다.

o 신청 쿼터 : 5,000명

o 신청 나이 자격조건 : 만 18세부터 - 만 35세

o 신청 시작일 : 2024년 1월 31일(수)부터

* 영국 국경청 공지글 : https://www.gov.uk/guidance/youth-mobility-scheme-visa-ballot-system

o 신청 안내 링크

https://www.gov.uk/youth-mobility/apply

* 중요 *

2024년도는 2023년도 신청 절차와 다름 주의

2023년도 신청 절차중 이메일 신청 및 영국 국경청 전산 추첨 폐지

해당 신청 시작일 전에 영국 국경청 공지글에서 변경 여부 재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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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변경에 따른 문의는 영국 국경청 웹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여 주시길 바람.

https://www.gov.uk/contact-ukvi-inside-outs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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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1:1 채팅방이나 카페에서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1:1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sVzBtBZb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둘중이면 그래도 좀더 큰 호주로 가세요. 뉴질랜드야 중간이나 혹 워홀 마무리 될때 무비자로 잠시 여행이라도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무조건 호주로 가세요, 호주가 더 크고 공부할곳도 많고 경험할것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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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워홀로 가시는거니까 만약 일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호주가 임금이 훨씬 높습니다. 물가는 저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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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뉴질랜드는 호주에서 워홀하시고 ETA 신청하시면 바로 뉴질랜드 여행가능하니..

​

호주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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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10분 야나두입니다.

​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하고 계시는 질문자님이시군요.

먼저 호주와 뉴질랜드의 선택에 앞서

"왜"라는 목적을 먼저 잡고 나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가는 것이면 기본적인 영어회화가 중요합니다.

호주/뉴질랜드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실텐데

영어가 되지 않으면 그 경험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워킹홀리데이라하면 일단 영어문법의 공부보다

영어회화의 공부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

회화에 있어서도 읽고, 쓰고, 듣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생각을,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는 말하기인데요.

본인의 생각을 직접 영어로 말하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많은 시간과 많은 연습이 필요로 합니다.

​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말하면

원어민들이 오해를 하기 쉽고 혹은 잘못된 표현으로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당황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따라서 영어를 말하는 공부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에서 원어민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며 영어를 말하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

야나두는 "말하는 영어 공부"라는

야나두만의 영어회화 공부방법을 제시하여

수강생들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요.

​

재미없고 딱딱한 문법 위주의 영어공부가 아닌

한국인과는 다른 원어민의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알려주는 야나두!

​

야나두는 AI음성트레이닝, 1:1보이스케어를 통해

직접 말하며 혹여나 잘못된 발음을

코치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영어를 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야나두에는 10분 패키지, 스르르 학습지 등 다양한 패키지가 있습니다.

다양한 패키지 중에서도 2024년 2월 1일에 오픈한

야나두 대표강사 오드리 강사님의 버디톡은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실제 표현과 다양한 문장, 단어들을

재미있고 현장감있게 배울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해요.

​

다양한 표현과 패턴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고

입 밖으로 말하는 공부가 가능한 버디톡!

​

1,100만뷰의 오드리 강사님의 입담으로

간단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버디톡은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야나두와 하루에 10분이면,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가서도 생활 충분히 가능한 영어회화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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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으로 말하는 영어,

야, 너두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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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