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공항 담배 세관신고 질문드립니다.

공항 출국대에서 뭐 여권 스캔 하구 짐 찾구 오줌 싸구 할거 다 하고 나오면 declare 대문짝만하게 쓰여진데를 거쳐서 나갑니다. 이때 노란종이로 된 입국신고서 내거든요 그거 받는 경찰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종이보고 뭐라 씨부리면 그냥 씨가렛 씨가렛 하면 쪼리로 가라고 손으로 알려줍니다. 왼쪽 구석에 declarr라고 쓰인 은행창구 같은데에서 경찰 두세명 노가리까고 있는데 거기 가서 또 씨가렛 씨가렛 하면서 몇개 가져왔다 보여주면 경찰이 세금 얼마 얘기해줍니다. 대부분은 귀찮게 하지 말고 걍 갖고 가라 즐거운 여행하쇼 하고 보냅니다. 쭝궈런 베트남 아님 콜롬비아 이런데서 오는 애들이면 껀수 잡았다 싶은 맴르로 테러범인가 싶게 쥐잡듯이 뒤지지만 한국발 비행기는 한국 관광객들은 거의 젠틀 순수 클린이라 그러지 않습니다. 그래서 밀매범들이 기를 쓰고 한국 화물선에 밀매품들 태우고 싶어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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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갯수(혹은 그람) 대비 세금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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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에 대한 궁금점들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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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드니공항 세관신고서 작성 및 물품 관세납부는 도착 후 세관 심사를 거치는 세관 신고 대기실에서 진행됩니다. 도착하신 후 세관 심사 대기실로 이동하시면 관세납부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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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담배 6갑을 캐리어에 나눠 담는 것과 기내에 휴대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유리한지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기내에 휴대할 경우, 세관 심사에서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고, 캐리어에 넣을 경우 세관 심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에코백에 모두 넣어 기내에 휴대하는 경우, 에코백만 열어보실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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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주에서는 대부분의 상점이 카드 결제를 받습니다. 따라서 비자카드를 가지고 가시면 현금을 환전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장소에서 결제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금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약간의 현금을 준비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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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편의점에서 구매한 담배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할 필요는 없습니다. 담배를 구매한 사실을 세관 신고서에 기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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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세 납부 과정에서 통역 어플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호주 세관 직원들 중 일부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직접 대화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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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여행을 즐기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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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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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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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간도 넉넉한 여권 가방 입니다.

(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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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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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TqaLr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