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인물을 좀 가르쳐주세요~(테레지아,슈베르트,베토벤,모차르트빼고 2명정도)
Gustav Klimt(화가)
Hermann Maier(Ski-Sportler)
niki Lauda(Fomula one driver)
Gustav Mahler(음악가)
2.오스트리아의 관광명소~
Erzberg
Heidentor(Carnuntum)
Millennium Tower(비엔나)
예술 박물관(Maria-Theresien-Platz)
Belvedere 박물관
Schönbrunn궁전
시청(비엔나)
3.오스트리아의 역사(요약해서;;;;;)
고대
선사시대부터 교통의 요지로서 여러 민족의 이동이 많았다. BC 8세기 무렵부터 할슈타트문화의 중심이 되어 정착한 켈트인이 BC 2세기에는 노리쿰왕국을 세웠다. 기원 전후 로마인도 다뉴브강 남쪽 연안에 이르러 노리쿰을 속주로 편입시켰고 뒤늦게 빈도보나(지금의 빈)를 건설하였다. 게르만인도 1세기에 이 지방으로 진출했다. 로마 제국은 그 대응책에 고심하면서 4세기 그리스도교를 전파했다. 훈족의 서진(西進)으로 435∼453년 아틸라의 지배를 받았으나, 그가 죽자 게르만부족들의 재편성과 자립화가 진행됐다. 그러나 동방으로부터 슬라브족을 동반한 아바르족이 진출하였고, 5세기 말 로마인이 철수했다.
현대
발칸 반도로의 진출은 범슬라브주의와 대립되었고, 1914년 사라예보 사건을 계기로 제1차세계대전에 돌입했다.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제국은 해체되고, 1918년 사회민주당 주도로 공화국이 성립되어, 국민의회 결의에도 <독일계 오스트리아는 독일공화국의 한 구성요소>라고 명기되었으나 이 합병은 전승국들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특히, 산업이 앞선 보헤미아의 상실, 전후 경제혼란과 1929년 대공황에 따라 그리스도교사회당이 대두하였다.
1932년 돌푸스내각은 사회당, 공산당과 더불어 합병을 주장하는 나치를 탄압했다. 독일 민족주의자들은 나치에 가담해 1938년 오스트리아 병합을 단행하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나치 독일이 패배하는 가운데, 1945년 3월 빈에 소비에트 연방군이 진주하였고, 전후 미국·영국·프랑스·소련 4개국 점령 아래 유럽에 대한 경제원조로 공산주의의 확대를 막고자 한 경제지원책인 마셜 플랜을 받아들였으며, 4개국회의를 거쳐 1955년 오스트리아국가조약으로 자유영세중립국으로 주권이 회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유럽 연합의 회원국으로 지내고 있다.
▣중세기와 근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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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명한 음식등
Wiener Schnitzel
Sachert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