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이탈리아 좌석 봐주세요 !

순방향인지 역방향인지 잘 체크 하시고 예약 하시구요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역방향으로 가명 멀미를 하기 때문에

보통 기본적으로 가는 방향으로 앉는 순방향을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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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 이탈리아도 한국 ktx처럼 짐을 두는곳이 문에에 가려져서 사실상 앉아서

짐을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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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자전거 잠그는 줄 열쇠를 가지고 가서 케리어 보관하는 곳에 기둥과 연결해서

잠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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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내부위에 부분에 넣지 않는 이상

계속적으로 앉아서 볼수 는 없으니

열쇠를 가지고 가서 잠그어 놓는 방법이 그나마 제일 안전한 방법입니다.

25,27 어떤가요 ???

=> 테이블 좌석이네요.

현지인과 대화하기에는 좋으나, 편히 이동하기에는 좋지 않은 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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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 ? 짐이 눈에 보였으면 좋겠는데요ㅠㅠ

=> 열차에 따라 다르나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 쪽에는 짐 보관대가 없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반대쪽 좌석으로 확인하는 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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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질문한 그런 걱정(짐 분실) 안 해도 됩니다.

참고로 한국의 아주 좋지 않은 인터넷 문화 중 하나는 자신이 경험한 것도 아닌 누군가가 한 번 이렇다

카던데라고 하면 그게 마치 진실이냥 퍼나르고 또 마치 대단한 것을 아는 냥 & 자신이 알아낸 것처럼

포스팅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만약 그런 일이 진짜로 자주 반복되어 발생된다면 전 세계 신문에 다 날 겁니다.

물론 주의는 해야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것처럼 카더라에 대해 너무 신경 안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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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의 경우 이탈리아 여행 시 항상 기차를 이용했고 또 배낭을 가지고 다녔어요.

배낭은 캐리어와 달리 한국인들이 말하는 열쇠로 아무리 잠가 나 봐야 칼 또는 가위로 쓱싹 하면 끝인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않았어요.

이 말은 그런 근거 없는 글을 안 보면 되는 거예요.

특히 야간열차 탔는데 짐이 없어진다(?) <= 이건 진짜 소설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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