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질문(언어, 심카드, 퓌센 및 슈방가우, 게스트하우스 및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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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독일어 몇 마디는 할 줄 아는데, 독일 여행에서 영어 써도 되는 걸까요?
*만약 영어 모르는 사람과 맞닥뜨린다면? (현실적으로 독일에서 영어에 약한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음.)
*저는 "Hallo.", "Es tut mir Leid.", "Dankeschön.", "Tschüs."(또는 "Tschüss.") 등은 가능하고, 장소, 시설, 비상 시(Notfall)에 관한 단어, 문장 등은 숙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Mein Deutsch ist schlecht."(독일어는 엉망이다.)도.
(독일어는 유창하지 못하지만 '독일어 애호가'입니다. 독일어 유창하게 못해도 여행은 가능하겠죠?)
2.독일 여행 전에 유심(심카드)을 출국 전에 준비할 때, 추천 가능한 심카드는? (오렌지, 보다폰 등)
[전에 프랑스의 오렌지(Orange, 오랑주) 것을 직구해서 쓴 적이 있었습니다. (기본은 4G인데, 가끔 3G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괜찮았어요.) 알디톡(Aldi Talk)도 있다던데 번거로워서 그건 패스하겠습니다.]
3.퓌센(Füssen)이나 슈방가우(Schwangau) 등을 여행할 때 3박 4일 정도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까요? (노이슈반슈타인성, 호엔슈반가우성, 호수 구경 포함. 노이슈반슈타인성 예매는 경쟁이 심함.)
*맥주라면 헬레스, 바이첸, 둥켈, (독일식) 필스너 중 하나는 꼭 마셔봐야겠죠? [또한 바이에른 지역 한정으로 호밀맥주(Roggenbier, 로겐비어)도 있다고 함.]
4.독일의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에서 도미토리 형태를 찾는 건 힘들겠죠? (남자 혼여를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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