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 대학에 합격해서 독

안녕하세요. 독일 대학에 합격해서 독

작성일 2019.03.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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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 대학에 합격해서 독일 유학생활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혹시나 갔을 때 위험한 상황이 생길까봐 걱정되어서 이렇게 질문 올려요.
1. 독일에 국제 공항이 몇갠가요? 러시아 이런데는 되게 많더라구요. 아는곳이 프랑크푸르트 공항 밖에 몰라서..
2. 제가 가는 곳은 베를린인데 핸드폰 개통은 어떡해요? 저 독일어도 못하는데.. 기계에다가 매번 돈 넣어서 사용하는지 아님 런던처럼 전화로 돈 넣는 건지 아니면 매달매장가서 내야하는지..그런거?
3. 지하철이나 교통은 어떻게 하나요? 지하철 같은 거 탈때 교통카드나 뭐 그런 시스템?
4. 학교에 기숙사가 없는 이유로 자취방을 찾아야되는데 좋은 앱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한국처럼 보증금에 월세 이렇게 내는건지..? 아니면 월세만 내는지 가격은 원룸에 보통 얼마인지?
5.독일 생활에 꼭필요한 물품이나 팁들좀 알려주세요.
이상입니닷


#안녕하세요 독일어 #안녕하세요를 독일어로 해 봐 #독일 안녕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독일에 국제 공항이 몇갠가요? 러시아 이런데는 되게 많더라구요. 아는곳이 프랑크푸르트 공항 밖에 몰라서..


프푸가 국제공항이고요


이외 작은 주도시 공항으로 연결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부산이나 제주도가듯이요



2. 제가 가는 곳은 베를린인데 핸드폰 개통은 어떡해요? 저 독일어도 못하는데.. 기계에다가 매번 돈 넣어서 사용하는지 아님 런던처럼 전화로 돈 넣는 건지 아니면 매달매장가서 내야하는지..그런거?


개통 영어로도 가능 하고요


현지에서 정 모르면 현지 유학원 을 통해서 유료로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도있습니다


유료 케어 서비스 내용


1. 공항까지 픽업

2. 숙소

3. 계좌개설

4. 의료보험등록

5. 시청에 입주신고(Anmeldung)

6. 어학원 등록

7. 교통카드

8. 핸드폰

9. 집전화개설과 인터넷

10.  2개월동안 케어 받는것과

주변 생활 이용법과 근처 대학 도서관 식당등 이용방법





3. 지하철이나 교통은 어떻게 하나요? 지하철 같은 거 탈때 교통카드나 뭐 그런 시스템?


교통권을 월권으로 티켓팅해서 이용합니다


교에 기숙사가 없는 이유로 자취방을 찾아야되는데 좋은 앱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한국처럼 보증금에 월세 이렇게 내는건지..? 아니면 월세만 내는지 가격은 원룸에 보통 얼마인지?



현지에서 부동산을 통해서 구하시면 월세의 3개월치를 복비로 받고 구해주기도합니다


인터넷은 사기가 많아요


 물품이나 팁들좀 알려주세요.




 개인마다 필요한 교재와 생활 필수품이 있을 것 입니다.

  아래 나열한 물품들은 현지 독일에서 생활 하다보니, 꼭 필요한 필수품은 오히려 빠트린 경우가 있고, 굳이

  필요하지 않은 물품이었는데 가져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있었기에 출국준비를 하시면서 미처 잊고 있었던

  물품을 챙기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교재

 

1. 사전

 

-독한사전 (추천)민중출판사

Essence Deutsch-Koreanisches Wörterbuch

-한독사전 (추천)민중출판사

Essence Koreanisches-Deutsch Wörterbuch

위의 독한사전은 독일현지 학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겉표지가 노란색 사전인

( Langenscheidt 출판사     Grosswörterbuch Deutsch als Fremdsprache )와 내용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추천을 하며, 그 전에 사용하고 있는 사전이 있으면, 굳이 다시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2. 교재

- Lehr-und Übungsbuch der deutschen Grammatik

(독일어 문법과 연습)

문예림출판사      (김경찬, 서우석 공역) 

위의 책자는 베를린에서 알려진 학원의 DSH준비반 참고교재로 사용을 합니다.

-독일어 회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신형욱 지음)

우선 부딪치는게 생활독일어입니다. 어휘력이 부족한 시기라 상황에 맞게 표현한 회화들이

있어서. 참고 교재로 사용하면 유용할 것 입니다.

-영어대조 독일어 회화

문예림           (박진권 지음)

독일어 회화가 있으면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의무교육으로 영어를 공부한 우리들에게 독일어 표현을 쉽게 이해하고저

유용하더군요.

기타 책자

 

-독일여행 책자

Just go (독일편) [9]

시공사

학교에 입학하면 여행을 다니기 위해 필요하겠지만,

학교 입학전, 무엇보다 다른 도시의 대학교를 지원하기 위해선 필요합니다.

-증명사진

 

사이즈 별로 옷을 다르게 입고 많이 찍어 오세요.

여기 증명사진 비쌉니다.

그리고, 학교 지원할 때 등등, 비자낼 때 필요합니다.

밝은 색. 옷을 입고, 아주 예쁘게 찍어 오세요.

미술작품 때문에 슬라이더가 필요하신 분 여기 비싸다고 하더군요.

남대문 숭례문 상가에서 사면 저렴하다고 합니다.

생활필수품

1. 의류

[겨울에 출발하는 학생]

여름옷은 꼭 필요한 것만 챙기도록 하세요.

이것 저것 늘어나면 오히려 짐이 초과하여 오히려 현지에 맞는 여름 옷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예를 들어 ZARA 세일하면 아주 싸게 고를 수 있으며,

H&M 중저가 제품이라 현지 독일 젊은 층의 옷을 사입게 됩니다.

그렇지만, 겨울 옷은 꽤 괜찮은 걸 구입하고자 하면 한국만큼 만만치 않게 비쌉니다.

오히려 겨울 옷을 제대로 챙겨 오는게 현명합니다.

한 예로 제대로 차려입으면 일본인 줄 알고, 편안하게 멋부리지 않고 차려 입으면 중국인인줄

압니다. 한국인과 접해보지 않은 유럽인 들은 한국인은 안중에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관공소를 출입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엔 제대로 말끔히 차렴 입고 가는 것이

대접? 을 받습니다.

그럴러면 제대로 된 자켓 하나쯤은 챙겨오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색이 짙은 점퍼, 코트

(한국의 드라이비를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독일은 오일이 들어가는 것과 사람 손이 필요한

부분은 비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드라이비는 한국의 세 배이고, 수선비 또한, 바지 기장 줄이는데도 한국의 세 배정도 입니다.

한국여학생들 기장이 길어서 사고 싶은 바지가 있어도 수선비가 높아서 많이 망설입니다. 어떤 학생은

한국갈 때마다 수선할 옷을 가져 가던지, 드라이 할 코트류의 겨울 옷을 챙겨가서 한국에서 하고 오곤 한다.)

-청바지류

(한국은 요즘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하면 꽤 괜찮은 진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독일은 동대문에 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진류를 5만원~~10만원 정도에 판매합니다.

고로, 청바지류가 무척이나 비쌉니다.)

-레깅스

(품질이 떨어지면 약 1만원 선이고, 한국의 보편적 레깅스는 몇 만원대입니다.)

-면속옷

(삶아서 빨아 입을 자신이 없으면, 지오다노라던지..가면 색깔의 다양한 색상을 갖춘 속옷들이 있다. )

-양말(짙은 색)

-스카프와 머플러

유럽의 멋장이들이 스카프와 머플러를 많이 착용하죠.

건조한 날씨라 바람이 많이 불어 여성에겐 필수품입니다. 그렇지만, 가져오기엔 겨울 머플러는 부피를 차지합니다. 그냥 오세요.

H&M가면 멋스럽고, 한국보다 비싸지 않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카프는 괜찮은 건 구입할려면 가격이 있습니다.

2. 신발

-운동화는 필수.

-구두 굽이 넓은 것은 괜찮다.

(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독일은 돌바닥이기 때문에 돌사이가 끼어서 굽이 많이 상한다. 또한, 특별한 모임이 없는 이상 신을 일이 없다. 굳이 가져올려면 여기 굽가는데 무척이나 비싸다. 미리 갈아서 가져오는 것이 현명하다.)

-부츠 또한 굽이 넓은 것이 좋다.

(유럽의 멋쟁이 여성들은 주로 갈색부츠를 많이 신더군요..^^

이번 겨울은 많이 추울 듯 한데.. 부츠 챙겨오세요. 굽이 높은 건 오래 신고 다닐 수 없으니 굽이 넓고 낮은 것이 편하고, 유용합니다.)

-슬리퍼(독일여성들이 신장이 커서 우리나라처럼 아기자기하고 이쁜 슬리퍼가 없습니다.

여름이나, 평소 집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를 가져오세요.

-동전지갑

특히, 고가의 명품지갑에 동전지갑이 딸려 있으면 자주 꺼내야 하니, 노출이 심하게 됩니다.

여기 유럽의 소매치기 타겟이 명품가방과 지갑 가지고 다니는 한국사람, 일본인입니다.

한국사람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니 가장 위험합니다.

여기 특히, 한국 남학생들...구찌지갑 비싸게 주고, 현금이 100유로 들어 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했다고 합니다. 비싸게 주고 산 구찌지갑이 더 아깝지 않을까요?

여기 교민여성분이 동양인의 명품핸드백은 '지갑을 가져 가세요'라는 행동과 같다고 합니다.

들어오실 때, 평소에 책가방으로 사용할 배낭을 사서 오세요. 

Eastpak 여기서 60유로 정도 주고 샀습니다. 원화로 계산하면 8만원 정도 되죠?

한국이 저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키, 이스트팍, 미국제품은 여기도 수입제품이니 비쌉니다. 어떤 건 한국이 저렴합니다.

-우산

양산 쓰고 다니는 여성은 중년이상입니다.

고로 필요없습니다.

우산은 3단 접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처럼 다양하고 이쁜 우산은 찾기가 힘듭니다.

비싸게 주고 사면 있습니다.

3. 화장품

 

특히, 베를린은 습기가 거의 없고 석회수(Kark)가 피부를 많이 건조하게 만듭니다.

고가의 품질좋은 명품 화장품이 아닌 이상, 국내의 일반적인 브랜드보다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

또한, 여기 석회물에 맞는 화장품이 피부를 상하지 않게 한다.

굳이 민감성 피부라 꼭 그 제품이 필요하다면 챙겨와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독일제품이 좋다.

-입술이 건조할 때 바르는 립크로즈는 한국보다 가격이 비싼 관계로 몇 개 구입해서 오면 좋다.

4. 가전제품

 

독일은 한국보다 전기료가 높다.

유럽영화를 보면 아직도 촛불을 켜두는 집이 많습니다..

그것은 운치가 있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전기료가 비싸서 촛불은 켜 놓는 독일 가정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디지탈카메라

(인물, 배경사진을 찍기 위함도 있지만, 아직 독일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급히 쓰는데 ,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적기에 시간이 역부족이면 디카로 촬영해서 줌으로 당겨서 읽으면 아주 편리하다.)

학교 게시판에 있는 글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데 적어가기에 불편하면, 디카로 촬영해서 적기도 하고, 4층 건물의 전화번호를 적고 싶은데 정확히 읽기가 불편하면 디카로 촬영해서 줌으로 당겨서 읽어면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

(아주 저렴한 제품은 20유로 정도.. 밥만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독일의 전기료가 비싸니 꽂아 두지도 않지만, 꽂아 두더라도 쉬이 말라버려서, 한국의 밥솥처럼 기대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한국식품점에서 수입한 쿠쿠를 여기서 구입하면 무척 비싸다.

4~5인용정도가 생활하기에 편하다.)

-전기요

독일은 전기료가 높기 때문에 일반 제품을 구입하면 한국의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일 높은 온도를 올려도 미지근합니다.

또한, 좋은 제품은 고가입니다.

그렇다고 가져 왔다고해서 자주 사용하면 엄청난 전기료가 나옵니다. 아주 춥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여기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용 안하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건전지 충전기

(건전지가 한국보다 비쌉니다.)

건전지나 건전지 충전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읍니다.


5. 비상약

 

-비상약은 필수품입니다.

베를린인 경우 위도가 높습니다.

처음에는 여기 날씨에 적응이 안되어 편두통이 있습니다.

-아스피린

(독일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거의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스피린은 원화로 1만원입니다. 한국이 저렴하니, 우선 한통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구충제

무지 비쌉니다. 한국학생이 구충제 사러갔다가 너무 비싸서 놀래서 왔더군요.

20유로정로라고 들었습니다.

-마데카솔, 벌레등등..치료연고.

-소화제

-정로환(물을 갈아 먹으면 장이 탈이 날 수도 있으니 준비하세요.)

-변비약

-대일밴드

-멍에 잘 먹는 연고 (제 경우,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연고를 구입을 했는데

 원화로 2만원가량 하더군요.)



6. 학용품 

-볼펜, 지우개, 샤프 등등

모든 것이 두 배 이상 비쌉니다.

-가위나 칼, 스카치 테이프, 포스트 잍, 공책, 리포트 용지 등

너무 많이 사오실 필요는 없어도 넉넉히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특히 볼펜이나 젤러 펜 등 자신이 많이 사용하는 필기구는 리필이 되는 것으로 심까지 같이 사오시면 많이 절약이 됩니다.

7. 노트북

짐초과로 인해 부피와 무게가 많이 차지하는 노트북을 항공소포으로 받았는데..

소포비도 비싸지만, 전기제품이 세금을 약 150유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8. 안경
독일제품은 좋은 것은 아주아주 비쌉니다.

콘텍트 렌즈는 동양인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구요.

시력검사도 10유로 내야 한다고 합니다.

안경을 착용하시는 분이시면 여벌의 마음에 드는 테를 2~3개 정도 미리 구입해 오세요.

물론, 시력 검사도 다시 하셔서 다시맞춰 오시는 것이 훨씬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시력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렌즈는 구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비싼 테까지 구입을 할려면,

지출을 해야 하니, 여러 개 준비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여름엔 썬글라스 필요합니다.


9. 반짓고리

기본이 들어가 있는 반지고리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10. 탁상용 달력



11. 식품류

-다시다,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구운 김, 마른 미역, 깨소금 등을 처음에 오실 때 가져오세요.

-멸치 볶음 등 물이 흐르지 않을 밑반찬을 가져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인 상회나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도 거의 팝니다만 한국에 비해 세 배 정도 비쌉니다.



12. 노트

노트는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품질이 좋은 노트는 세 배 정도 비싸고, 일반적으로 부담없이 구입 할 수

있는 노트는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13. 금전출납부

물론, 독일도 있습니다.

독일 생활에 적응하기까지 일년 정도는 금전출납부를 쓰시는게 생활용품의 어휘력 느는데도

좋고, 독일와서 지출하는 목록과 물가를 어느 정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일에선 소소한 물품까지도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합니다.

14. 다리미

일반적인 가정용 다리미는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많습니다.

가져오지 마세요.

오히려 세워서 다리는 몇 만원 대의 스팀전용 다리미를 꼭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부피도 크게 차지않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독일에 도착해서 구겨진 겨울 옷을 다리기에 아주 좋습니다.

15. 생리대

한국처럼 보편화된 제품은 품질도 가격도 엇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저렴한 건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독일여성들은 템포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여행이 아니고, 장기간 체류를 해야하는 유학생으로 있을려면, 피부가 예민하더라도

여기 생활에 적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2년 전에 유학온 여학생은 한 가방 가득히 가져와서 후회를 하더군요.

그럴 공간이 있으면 필기구하나를 더 챙겨 오세요.

16. 서류철 / 영주증철

독일 은행은 우리처럼 통장이 없습니다.

돈의 잔고와, 송금, 지출 여부를 알려면, 일일이 A4용지에 사용 내역서가 출력됩니다.

한장한장 순서대로 모아두셔야 합니다.

처음 기숙사를 얻으면 괜찮지만, 일반 주택을 얻을려면 집주인 아니면, 그 집을 관리하는

부동산에서 매달마다 한국에서 송금되어 온 콘도 내역을 확인할려고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7.롱패딩,방수 패딩부츠


독일은 엄청 춥습니다 겨울에...


눈도 엄청 많이 옵니다.추위를 타시는 분은 준비하세요


18.쇠젓가락,면봉 (면봉은 마루 로된 면봉),






독일 대학 입시

안녕하세요. 독일 대학 입학 하려고 하는데 제가 좀 특이한 케이스여서 정보를... 4.AP가 독일대학에 합격하는데에 있어서 많이 중요할까요? 5.에세이같은 경우는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