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나 런던으로 한달 정도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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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게되서 내년 2월말쯤이나 3월초부터 한달 정도 파리로 여행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것 저것 알아보니 의외로 파리가 작아서 한달은 조금 길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순전히 여행만을 위해서 가는 건데 비용의 문제도 있고 해서
3주나 보름정도로 잡는게 나을지 고민 됩니다.
그리고 성수기를 피하기 위해서 2월말쯤으로 시간을 잡았는데요.
정확히 파리의 성수기는 언제쯤인가요?
늦겨울/초여름 사이에 가느니 아예 봄에 갈지..아니면
조금 당겨서 방학중에 1월에 다녀올지 고민입니다.
프랑스에 장기간 머무르신 분들의 경험담 구합니다.
저는 조금 시간적인 여유있게 루브르나 오르쎄도 둘러보고 넉넉하게 보고싶거든요.
숙박은 여행정보등도 얻기 쉽게 도미토리 민박으로 하거나
장기할인을 받아서 1인실을 할까 하는데요.
도미토리가 1박에 25유로에 1인실은 보통 60이상이더군요.
장기할인 받으려면 도중에 민박을 바꾸거나 하지 못할텐데
여자혼자 머무르기에 괜찮은 민박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광고말고요~
너무 시끄럽지 않은 곳에 위치한 편히 쉴수 있고 안전한 지역이었으면 합니다.
졸업하게되서 내년 2월말쯤이나 3월초부터 한달 정도 파리로 여행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것 저것 알아보니 의외로 파리가 작아서 한달은 조금 길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순전히 여행만을 위해서 가는 건데 비용의 문제도 있고 해서
3주나 보름정도로 잡는게 나을지 고민 됩니다.
그리고 성수기를 피하기 위해서 2월말쯤으로 시간을 잡았는데요.
정확히 파리의 성수기는 언제쯤인가요?
늦겨울/초여름 사이에 가느니 아예 봄에 갈지..아니면
조금 당겨서 방학중에 1월에 다녀올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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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시간적인 여유있게 루브르나 오르쎄도 둘러보고 넉넉하게 보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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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가 1박에 25유로에 1인실은 보통 60이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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