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왕국에 온 청나라 사신일행중 공상군이란 사람
조합술이란 중국무술 가르쳐줬죠
당수[唐手가라데]는 중국무술이란 뜻이죠
이후 유구사람이 가까운 복건성 무술을 배워서 더함
유구[오키나와]가 일본식민지가 되고
유도창시자 고노 지고로가 가라데고수 고노 지고로
초쳥해서 도쿄에서 가르치기 시작했죠
고노 지고로에게 배운 이원국이 고향에서 당수라며
가르쳤죠
해방후 당수지도자 군지휘관 최홍희는 군대무술
만들었죠 당연 당수[가라데]를 참고해서 만든거죠
최홍희는 박정희와 불화로 캐나다로 망명가고
북한에도 전파했습니다 남은 태권도인들이 다시
만든게 WTF태권도 입니다.
고노지고로는 기도류유술+천신진양류 유술섞어
고노류유슐이라 했죠
제자 마츠다 미츠요가 브라질에 유술[주짓수]전파했죠
고노 지고로는 무술이름을 유도로 바꿉니다
타게타 쇼가투가 옛날부터 전재진 무술이라며
대통류합기유술을 전파했죠
무술연구가들은 다케다쇼카쿠가 창작한 무술로 보죠
다케다 쇼카쿠의 제자 무에시바 모리해이가 아이키도
(합기도)만듭니다
다테다 쇼카쿠에서 배웠더는 최용술은 해방후돌아와
합기유술이라며 가르쳤죠
제자중에 당수하던 이는 합기도 쿵후하던 이는 국술
이름을 바꿔 전파합니다.
심검도는 김창식이란 스님이 그냥 창작한 검술이죠
제자 중 김정호 나한일이 해동검도를 창작합니다.
골굴사에 가면 불교무술이라며 선무도 가르치죠
부산 범어사 양익스님은 어릴때 당수 고수였죠
스님이 된 후 창작한 무술이 선무도 입니다.
카포에라는 브라질에 끌려온 흑인노예들이 만든것
양손이 묶여서 일하다보니 발차기위주 무술만든거죠
이소룡은 영춘권 배이스로 태권도 당수 주짓수들
섞어서 절권도를 만들었죠
영춘현 시장에 두부파는 엄상랑이란 아가씨에게
반한 마적두목이 길일에 잡아가겠다고 했죠
영춘현에는 오매선사[여스님]이란 무술고수가
그날엔 중요 약속이 있어 무술기초는 있던
엄삼랑에게 자기가 만든 백학권 핵심만 가르치죠
엄삼랑은 미걸로 마적두목 물리치고 나중에
결혼한 남편에게 전하는데 남편이 영춘권아라며
전파한 것입니다,
창작자가 알려진 무술도 있고 모르는 무술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