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에서 토론토 싸게 갈 수 있는 방법 부탁드려요. ★

직접 항공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오히려 더 비쌀때가 많습니다.

할인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에서 구매하시면 더 싼 것 같아요.

인터넷에도 할인항공권을 취급하는 곳이 많은데 대표적인 곳으로

www.tourexpress.com

www.nextour.co.kr

www.interpark.com 

등이 있지요. 저는 주로 위의 세 곳에서 티켓을 구매합니다.

위의 싸이트에 가셔서 할인항공권을 클릭하시면 각 도시마다 싼 가격부터 비싼 가격까지 다 나와있구요. 그 중에서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off line 으로 구매하고 싶으시면

탑항공사나  　www.toptravel.co.kr

하나투어         www.hanatour.com

등에 알아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6월하순부터는 성수기 이므로 6월 중순 이전에 출발하시면 싼 항공권을 구매하실 수 있을텐데요, 지금부터 서두르셔야 좌석이 있을꺼예요. 

참! 항공권을 구매하실 때에는 반드시 여권이 있어야 하므로  만약 여권이 없으시면 항공권 구매 요청을 하는 곳에 여권 발급대행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되구요, 스스로 여권을 만들고 싶으시면 시청 여권과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여권사진 미리 찍어놓으시구요.  캐나다에 단순 여행을 가시는 것이면 비자는 필요없으십니다.

공항에 장기주차하는 것은 싸진 않습니다.

1일에 소형차는 8000원이구요 6일 이상 주차하면 6일 이후 요금부터는 50%할인해줍니다.

그런데 공항까지 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도 결코 싸지 않으므로 될 수 있으면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경제적일 것입니다.

할인항공권을 취급하는 여행사에서 구매하시면 더 싼 것 같아요.

인터넷에도 할인항공권을 취급하는 곳도 많구요

저두 여기저기 많은 사이트들을 알아보고 선택한 곳이 있었는데

제가 이용했던 곳 추천해드릴께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www.dcairticket.co.kr

www.hotelvip.co.kr

전 항공 할인과 숙소할인등 이 두곳을 이용해 봤거든요

님도 이곳에 가보시구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그럼 즐거운 여행 하시구요

안녕 하세요.

한국에서 토론토까지 가장 저렴하게 오실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미국비자가 있을시 노스웨스트나 아메리카 에어라인을 이용하셔서 시카고나 디트로이트를 경유하여 오시는 방법이 있고, 미국 비자가 없으시면 인천 또는 김해 출발 나리타경유 JAL 항공을 타시고 밴쿠버를 경유하여 토론토로 오시는 방법이 최선 입니다.

한국 어느 여행사에 알아보셔도 위에 방법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해 줄 겁니다.

그리고 성수기는 6월부터 시작을 합니다. 7월이 아니고요.

참, 만약에 캐나다항공을 이용하실 시 오는 6월 부터 수하물 무게가 바뀝니다. 예전에는 승객당 32kg짜리 백을 두개씩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23kg짜리 가방 두개만 보내 실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소개 해 주신 여행사에 연락을 하셔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격을 알아보세요. 대한항공이나 캐나다 항공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표를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ir-port.co.kr/ 

그리고 주차에 관련된건 위에 주소로 가시면 가격을 뽑아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몰라 한달을 검색해 보았더니 130,000원이 좀 넘게 나오네요. (한달 주차시)

그럼~~~

저는 뱅기 티켓 문제만 말씀드릴께여.

해외입양아 에스코트라는 방법이 있답니다.

동방사회복지회. 홀트(이곳은 미국비자가 필요)에 에스코트 신청하세요.

 그럼 기부금 45만원 정도 내고 캐나다 왕복 항공권 구할 수 있습니다.

한명에 아이 한명입니다.

전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에스코트 신청해 캐나다 갔다왔구요.

에스코트 한 아이가 가는 곳 한곳에만 들렸습니다.

(할인항공권이랑 제대로 내고 산 항공권으로도 미국, 캐나다 다녀왔구요)

보통 할인 항공권도 100만원 안짝이고 제대로 내면 130~부터 그이상 정도입니다.

이왕 저렴하게 다녀올거라면 조금은 고생이 되더라도 비용이 덜 드는 편이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