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수속시에 eTA를 발급 여부를 확인하도록 되어 있어서 반드시 사전 발급받으셔야 하세요.
캐나다 공항에 도착하셔서 Arrival 사이따라 이동하시다가 입국장 도착하시면 키오스크 입국줄에 줄 서셔서 자동기계 입국 심사를 받으시면 되세요.
1. 화면에 <한국어>선택 하신 후 <계속>누르시고
2. 개인정보 관련 고지 사항을 확인후
3. 신고에 포함 할 여행자 수를 선택하세요 (최대 가족 5명까지 가능해요)
4. 거주지는 <대한민국> 선택하시고
5. 출발지는 <다른 국가에서 직항으로> 선택후
6. 기계 하단에 여권 사진면을 스캔하시고 얼굴 사진 촬영을 하시면 되세요.
7. 신원 확인 요약 확인 후 항공 편명을 확인하시고
8. 여행목적은 <개인용무(방문,회의,컨퍼런스참석)>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9.여행 기간 표시하시고
10.방문자 대상 허용범위에 대한 질문에 읽어보시고 <예>나 <아니오> 선택
11. 신고 목록 잘 읽어보시고 <예>나 <아니오> 선택
12. 본인의 신고 내용이 사실인지 묻는란에 <예> 선택
13. 한 기계에서 수속하는 일행분도 동일하게 여권 스캔과 사진을 찍은 후
14.프린트되는 '입국심사종이'를 들고 일행과 함께 줄 서서 이민국 직원에게
입국심사를 받아요. (입국심사 종이는 수속한 인원수에 상관없이 1장만 나아요!)
* eTA를 가지고 있고 키오스크 심사도 마쳤기 때문에 특별히 심사관이 묻거나 하는 거 없이 도장 찍고 여권에 껴서 돌려줍니다.
15. 짐 찾아서 나갈때 내고 나가야 하므로 프린트된 입국심사종이는 잃어버리면 안돼요!
어려울 거 없으니 침착하게 기계에서 시키는 대로만 잘 하시면 되세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