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숙소

캐나다 워홀 숙소

작성일 2024.02.29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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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을 갈 예정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임시숙소를 잡고 그동안 집을 직접보러 다니면서 계약을 하시는것 같은데 맞나요?
한국에서 미리 집을 예약하고 가기도 하나요?
숙소를 잡을때 좋은 팁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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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실제로 캐나다 캘거리로 워홀다녀왔던 사람으로서 조언해드리면

캐나다는 보통 다음달 1일부터 세들 사람을 받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도착일이 예를 들어 15일이시면 임시숙소를 잡고 그동안 집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사람살기 힘들정도로 열약하고 정말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하는 수도 있고 청소도 안되있는 상태도 많아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에어비앤비혹은, 홈스테이로 2주~ 1달 임시숙소를 구한 후 그동안 발품뛰며 직접 살곳을 찾아야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국에서 미리 집을 예약하기도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거랑 가서 보는거랑 완전히 달라서요.. 그냥 눈으로 직접 보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에어비엔비로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먼저 숙소 잡아놓고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매물 보는게 제일 좋아요. 은근 사진 편집해서 올려놓는 허위매물이 많아요..ㅠ

숙소는 호텔같이 1인실 이 아닌 하우스 형태의 주택에 1인룸을 잡는 경우가 꽤 많아요. 아무래도 집 렌트비가 너무 비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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