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밴쿠버 환승 시스템

위니펙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벤쿠버 공항에 도착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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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해야할건,

그냥 대한항공 인천행 게이트만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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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사도

짐찾는것도

짐 다시 붙이는것도

다 생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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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이면,

식사하고

면세점 쇼핑 1시간~1시간 30분 하고 탑승해도 남을만한 시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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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벤쿠버까지가 배가 고플수 있으니

위니펙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전에 간단한 요기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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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내 팀홀튼에서 간단한 베이글이라도 사가지고 비행기 탑승하시길.

베이클 1개 8조각내서 조금씩 조금씩 먹으면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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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구역 내에서 구매가능합니다.(코로나 이후엔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보안검사 전에 산건 뺏길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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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선 기내식은 유료라서, 비추합니다.

비싸기도 하지만, 딱히 맛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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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도착해서

여권하고 인천행 대한항공 티켓(위니펙에서 줄거에요)을 꺼내서

국제선 차단막이(국제선 게이트 가는길) 있는데, 거기에서 시큐리티에게 보여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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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그나마 막는건데... 그것말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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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만 없다면 충분하고도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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