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월쯤이면 캐나다 코로나가 안정될까요?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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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1~2월쯤이면 캐나다 코로나가 안정될까요?

- 사실 이 부분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완전 종결은 힘들 것 같고,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길 기대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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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캐나다의 코로나 상황은 어떠한가요

- 현재까지 캐나다 전체 확진자는 약 109,000여명입니다. 7월초부터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매일 확진자는 200-300명씩 나오는 추세입니다.

캐나다는 주별로 확진자 발생의 차이가 있어서 분위기는 차이가 나긴 합니다. 현재 퀘백주와 온타리오주의 경우 확진자가 많은 편입니다만, 캐나다 정부에서 강하게 규제를 하고 있어서 점차 줄어드는 모양세이긴 합니다. 단, 국내에서 발생한 이슈들도 보셨듯이 언제 어느지역에서 지역감염자가 늘어날 지 예측하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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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년 1~2월 쯤에 출국하면 위험할까요?

- 출국 위험여부도 중요하지만, 현재 7월31일까지 일부를 제외하고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입국금지가 풀린다면 이것은 어느정도 위험이 줄어든 것이라고 간주하시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코로나가 의심이 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코로나 확진이 아니면 비용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그럴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코로나 확진자로 판단되면 검사 및 치료비용은 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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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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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oorieduc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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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폐쇄 3월에 했구요.

4월까지 하기로 했다가

5월로 연기

6월로 연기

7월 31일까지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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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원래 감기바이러스였단걸 안다면,

환절기인 9~10월에 다시 재유행 ->11~12월까지 확산이 유지될거라는건 거의 그냥 확정된 사실이라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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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내년 1~2월 출국은 한국에서 10월쯤에 캐나다 상황을 보심 답이 있을거라고 보여지구요.

물론 제가볼때는 내년까지는 코로나가 확산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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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쎄고 돈 많으면서 멍청한 나라와 이웃한 캐나다라서

아마 내년까지는 좀 고생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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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도시의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게

그 멍청하고 돈 많은 나라의 대통령이 "괜찮다"라는 개소리를 내놓는바람에 아직도 그모양 그꼴이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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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토론토에서 확진자가 100여명씩이나 나오는데도, 성대한 생일 파티 동영상이 올라온거 보고

기겁을 했죠. 마스크는 커녕 좁은 공간에 수십명이 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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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도 멍청한건 매한가지.

한국처럼 확진자 추적동선 이런거 들어나게 안하니깐 더 그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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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2월의 캐나다는 춥고 눈만오고, 아무것도 없어서 심지어 취업도 쉽지 않은데 왜 올려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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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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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SOS유학원입니다.

현재 7월 31일까지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이긴합니다. 아직 위험하다는 이야기겠죠?

우선 이것이 빨리 풀린다면 괜찮을수는 있지만 다들 세컨 웨이브에 대한부분때문에 이것이 온다면 더더욱 힘든상황이 올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으며 그나마 기대해볼수있는건 백신개발이 빨리 이루어져서 예방 및 치료를 받게 되면 괜찮아질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캐나다는 아직 각 주마다 조금씩 수는 다르지만 매일 약 300여명의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종식된것이 아니다 보니 지속적으로 캐나다 코로나 관련소식들을 업데이트 받으시면서 준비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캐나다 입국관련해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은 아래의 배너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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