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유학 질문드립니다.

캐나다 밴쿠버 유학 질문드립니다.

작성일 2020.02.0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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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생각중이고 희망학교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알렉산더 컬리지 입니다. 나이는 올해로 26 이며 현재 자본금 2천만원 준비되어(증가 예정) 있고 아이엘츠 5.5 보유 하고 있습니다.사실상 이민이 목적이긴 한데 워낙 학업은 병맛인지라 2년제 학교를 통해서 적당한 대인관계도 이루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 캐나다도 자본주의에 경재체제 이기 때문에 적당한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열린길이 비교적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이 생활비 인데, 한국에서 대학생활 할때 알바로 100만원 이상의 급여를 벌곤 했었는데요, 밴쿠버의 유학생은 학기중에는 주 20시간만 근무할 수 있다는 기준이 있던데 그러면 그 이상의 근로는 할 수 없는 것인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처럼 개인사업장에서 근무하면 4대보험과 같이 소득세를 신고 하지 않고 그대로 급여를 받으면서 일 하는 경우도 있는지요? 예를 들면 현금으로 정산을 해준다던가 머 이런식으로? 다 필요 없고 학기중에 자유롭게 파트타임을 할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며 다운타운에 홈 스테이 월세와 관련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질적인 답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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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물론 20시간 이상 근무는 불가합니다. 편법 또는 불법적으로 캐쉬잡(현금 페이)을 구해서 일을 하긴 하는데 요즘은 구하기 많이 힘들죠. 또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페이를 받는경우도 있지만 정기적인 수입은 안됩니다. 만약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기술이 있으시다면 튜터로 캐쉬잡을 뛸순 있습니다. 불법이긴 하지만

오랫동안 성행하는 개인교습 같은거라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 컴퓨터 프로그램 튜터, 수학, 영어 문법 튜터, 댄스, 수영, 통계, 악기 연주 등)

다운타운에는 홈스테이 없어요. 다운타운의 개념은 일종의 한국에서의 번화가를 말하는데 번화가에 캐네디언 가족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아주 부자인 경우 제외. 아주 부자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해줄 필요가 없겠죠.

홈스테이는 보통 다운타운에서~스카이 츄레인(전철)로 10~30분 거리에 위치하는 주택가에서 많이 합니다.

홈스테이 가격은 보통 유학원에서 소개시켜주는 곳은 850불부터 시작이고 상한선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해주는거에 따라서 가격이 틀리니깐요.

그리고 850불 수준은 아주 평범합니다. 아침 점심(도시락)저녁을 제공하고 한달치의 방세를 받는거죠.

물론 부식을 챙겨주는 곳이 있긴한데 보통 토스트,쨈, 요런거?

가격이 올라가도 별차이 없는데도 많고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는 주로 여학생을 선호합니다.

아동 성범죄 때문에 남자는 받기 하지만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유학이 처음이시라면 차라리 룸렌트를 추천하지만 룸렌트 또한 제한이나 간섭,생활의 불편이 많기 때문에 싼게 비지떡이 됩니다.

왜 오시는건지 궁금한데 영어 때문에 오실거면 안오셔도 됩니다. 단지 호기심과 영어를 배우고 현지를 경험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하게 "꿈 깨!!" 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네요.

차라리 돈 바짝 더 버시면서 필리핀 전화영어 하시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세요.

어설프게 오면 시간 날리고,돈 날리고, 남는거 없어요.

강추 첫번째로 말씀 드리고 싶은건 워킹홀리데이로 오셔서 주40시간 이상 근무하시면서 돈도 벌고, 튜터를 통해 영어도 준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강추 두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축해놓으신돈 다 쓴다고 생각하시고 현지 오셔서 돈 벌지말고 공부만 죽어라 하세요. 공부하고 일하고 하다보면 둘다 놓칠수도 있어요. 통장이 매말라가고 돈벌어야 하는데 그런 고민으로

맘고생하시지마시고 쿨하게 쓰시고 쿨하게 배우고 다시 워홀비자 받고 당당히 다시 오시면 되는겁니다.

돈은 계획있게 쓰시고 본인의 영어를 향샹할 수 있는곳에 쓰세요.

학원,도서관,튜터 이렇게 하는것도 좋지만 혼자서 또는 친구와 재즈바에도 가보고 클럽도 가보고

동호회 활동도 하시면서 알짜배기에 돈을 투자하세요.

진짜진짜 추천은 더 싼 나라로 가시던지 안오시는걸 추천. 오시더라도 1달 또는 3달 관광으로.

ps. 유학원에서 상담하고 추천받은 어설픈 이름없는 컬리지 가지 마세요. 본인이 진짜 해야하는거

취업하는데 도움될만한거 그런거 하세요. 알고 보면 유학원이 좋은곳을 안내해주긴 하는데

다 유학원 유리한곳(커미션)에 보내는게 유학원 넘들이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

음..........

캐나다 파트타임 세금땝니다.

근데 제가 묻고 싶은건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100만원이상 파트타임으로 돈을 벌었다.

그럼 학업은 어때셨는지 묻고 싶네요.

님이 어떤 컬리지든 전공자체가 실습이 많은 전공이고 유관 분야로 파트타임을 구하는거라면 상관없습니다만,

그런게 아니고 이론이 많은 전공이고 유관분야의 파트타임이 아니라면....

솔찍한 얘기에서 영어가 모국어 수준으로 되지 않는이상 파트타임으로 20시간을 일을 한다고 했을때

과연 학업을 따라갈수 있느냐? 를 묻고 싶습니다.

이를 적는 이유는 현지에서 많은수는 아니지만, 학업을 포기하거나(공부가 어려워서... 근데 사실 영어가 문제임), Fail먹고 재적되거나, 혹은 2년제를 3년만에 졸업하거나... 하는 한인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는 않는 숫자가 그렇다는걸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그 사람들이 다 파트타임 하다가 유학을 그릇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못따라갈정도였으니 그릇쳤을뿐이니깐요. 그 공부를 못따라가는건 공부를 못해서 이겠죠. 못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만)

2년만에 졸업할 대학을 3년 다니면;;;; 파트타임으로 다녀서 돈을 번게 사실상 헛수고인것이구요.

Fail먹고 재적되면;;; 그냥 그동안 다닌 학비는 날라가는것이구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실습위주의 전공이면서 유관분야로의 파트타임이라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뭐 지금 생각나고... 항상 예로 들수밖에 없는 전공이 컬리너리 아트인데... 한국말로 하면 호텔조리학과

당연하지만, 파트타임으로 주방에서 일할면 전공 유관이니 좋고(무엇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캐나다에서 졸업전에 경력이 있다는건 좋은것임), 실습위주이니 실제로 학교에서 공부할 부분도 적다는것이겠죠.(무엇보다 필드에서 배우는게 더 많을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주당 20시간은 사실 법적으로 제한치이긴 하는데

제가 이래저래 보건데.... 굳이 이민국이 단속해서 잡아내지는 않기 때문에(캐나다 이민국이 그렇게까지 단속을 열심히 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20시간을 넘긴다고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만.... 공식적인 곳에서나 비공식이든... 그냥 법적으로는 20시간이라고 해두자.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이상을 일해서 문제가 되는건 님이 스스로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 걸리면 님의 책임입니다. 고용주야 그런거 몰랐다. 하면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구요(고용주들에게 그런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비자 당사자가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사실 몰라도 님 책임입니다. 님이 자기 비자에 대해서 몰랐다는것도 죄인게 사실이구요. 님이 알아서 넘겼든 몰라서 념겼든 둘다 문제라는것이구요. 그것에 대한 책임은 고용주가 아니라 님이 책임지는것입니다. 그리고 의 답변자들은 그런것에 완벽히 제3자라는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아... 방학중에는 풀타임인데, 캐나다는 겨울방학이 없습니다.

겨울방학이 없고 학기와 학기사이에 2~3주의 짧은 방학이 있습니다.(정확히는 이전학기의 기말고사 끝나고 다음학기 개강일까지) 그때는 풀타임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파트타임도 세금냅니다.

그리고 환급받을수 있구요.(물론 100% 환급은 아니고... 일정부분만 환급됨. 마치 한국의 직장인들 연말정산과 동일함)

그리고 현금으로 돈을 주는 캐쉬잡(흔히 이걸 Under the table이라고 불법행위를 의미합니다)도 있기는 한데... 님이 어떤 직업을 찾느냐?겠죠.(물론 이건 불법에 탈세이기 때문에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오히려 불이익이 될수도 있습니다. 세금환급부분에서 일정금액의 소득까지는 소득이 높아질수록 환급받는게 커지는 구조라서)

아... 그리고 건강보험

MSP라고해서 주정부 의료보험이 있는데, 이거 유료입니다. 유학생도 가입가능하고 유료입니다.

이걸 회사에서 일하면 회사에서 일정부분 보조를 해주기도 하는데, 이건 어디서 일하느냐? 입니다. 회사에서 보조해주는건 복지차원에서 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한국처럼 4대보험 가입 어쩌구 없습니다.

근데 MSP는 선택이지만, 왠만하면 유료여도 가입하라고 하고 싶네요. 해외에서 사고나서 돈이 억대로 나왔다는 얘기 아시나요? 캐나다에서 유학하다가 마지막이라고 미국 그랜드 케년 갔다가 몇억이 나와서 기사화된 사건이 있죠.

그게 님의 사례가 될수도 있습니다. MSP가 유료여도 가입은 해두시길.

그외 월세 관련 질문은 뭘 묻는지 몰라서 패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세금 문제로 캐쉬잡(현금으로 월급받기)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20시간 이상 일할 수 있지만 학업은 어느정도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취업 힘듭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

캐나다 컬리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자본금 2천만원이신데요, 보통 1년의 학비가 1400만원 가량 필요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말씀하신것처럼 캐나다 컬리지 본과를 진학하시면 주 20시간 파트타임잡이 가능하고, 방학때는 풀타임잡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최저임금은 우리나라보다 50%정도 더 비싸기 때문이죠. 그리고 일을 하게 되면 세금을 내게 되는데요, 1월즈음에 T4라고 세금 신고할때 필요한 서류를 받습니다. 직접 신고하시거나, 회계사를 통해서 하시거나, 유료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손쉽게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비용이 부담이시라면 토론토나 벤쿠버처럼 큰 대도시보다 외곽지역을 찾아보시는게 훨씬 효과적일거라고 생각듭니다.

캐나다 컬리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캐나다 컬리지의 입학조건에서, 고등학교 영어성적의 기준은 영어권 국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시에 고등학교 영어 내신만으로 입학이 가능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공인영어성적(토플이나 아이엘츠)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영어성적이 없는 경우 각 컬리지와 연계된 어학원이나 컬리지 내의 부설 영어 과정을 수료한 후 입학하는 조건부 입학을 통해 컬리지 입학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학 내신의 경우, 입학조건 점수보다 낮은경우에는,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하여 (110시간) 수학 크레딧을 딴다거나, 현지에 가셔서 컬리지 자체 수학시험을 보는 등등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하여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의 컬리지에는 용접, 자동차 정비, 조경 등의 기술 관련된 학과들, 회계, 인사 등의 비즈니스 계열, 컴퓨터 관련 IT계열, 간호, 물리치료 보조 등의 보건계열 미디어, 디자인등의 예체능 계열 등등 매우 다양한 분야와 학과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하여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컬리지 경우 입학지원 시 고등학교 성적, 졸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과에 따라 고등학교 수학 내신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국제학생들은 이외에도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하는데, 영어성적이 없는 경우 각 컬리지와 연계된 어학원이나 컬리지 내의 부설 영어 과정을 수료한 후 입학하는 조건부 입학을 통해 컬리지 입학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컬리지들은 선착순으로 입학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있는 학과들은 열리자 마자 빠르게 마감되고 있습니다. 학과들마다 입학 조건과 입학 시기가 다르니, 캐나다 만을 전문으로 무료 수속 해드리는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을 통해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에는 여러 종류의 유학원들이 있지만, 그 중 대학 수속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기유학/일반어학연수/필리핀연계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을 일반 유학원이라고 한다면, 캐나다대학조건부입학과정/대학부설ESL/대학입학수속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을 캐나다컬리지전문유학원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컬리지들은 국내의 유학원 중 오래되고 믿을 만한 곳, 정통성이 있는 곳들을 꼽아 해당 대학을 공식적으로 마케팅하고 수속대행을 할 수 있도록 공식 지정 후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공식 지정 인증서를 약 40개 이상의 캐나다 컬리지로부터 받은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을 통해 캐나다 컬리지를 무료로 수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최근들어 캐나다 학생비자를 학생 혼자 준비하다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번 캐나다 학생비자에서 떨어지면, 재신청시에는 까다롭게 검토하여 학생비자를 발급 받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꼭 전문기관을 통해서 학생비자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을 통해 대학 신청을 한 학생들에 한해서만 학생비자신청 대행을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꼭 캐나다컬리지공식지정유학원을 통해 무료로 수속 신청하시고, 학생비자 발급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컬리지의 입학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캐나다 컬리지만 전문적으로 상담 및 수속해 드리는 캐나다대학홍보관에 전화 또는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고, 캐나다 대학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캐나다공립대학의 펀드를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상담료와 수속료 없이, 상담 및 입학신청 수속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전화 또는 카톡으로 편리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에 오시면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교재들도 보실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캐나다의 컬리지 상담을 받으실 수 있고, 현지의 각 대학 담담자 분들과 직접 상담하실 수 있는 기회도 주기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1년에 한 두 번 열리는 유학 박람회를 기다리실 필요 없이 유학 박람회보다 더 많은 정보를 365일 언제든지 캐나다대학홍보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에서는 캐나다 컬리지의 학과 또는 학교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유학 후 이민에 대한 상담도 가능합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학생분들을 위해 언제든지 열려 있으며, 편하신 시간에 언제든지 들리셔서 캐나다 대학 입학신청서를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아래 네임 카드를 확인해주시고, 모바일을 보고 있으신 경우 PC버전으로 변경하여 확인하여 주시거나 답변 상단의 화살표를 클릭하여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전문 컨설턴트 민쌤입니다!

벤쿠버로 유학을 보내드릴 수 있는 코업과정 안내드릴 수 있어요!!

코업은 유학만 갔다가 오는게 아니라 캐나다에서 취업도 하실 수 잇고

일도 할 수 있어서 유학비용의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연락주시면 안내도와드릴게요~~

아래 네임카드 누르시면 상담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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