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빅토리아) 6개월 어학연수 비용

캐나다(빅토리아) 6개월 어학연수 비용

작성일 2017.02.0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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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할꺼구요 인턴쉽도 할수있음 하구싶은데
6개월 총비용 얼마들까요?

제가 잡아본건 
비행기 100
홈스테이 70*6 = 420
생활비  30*6 =180
어학원 105*6 = 630
이정도 나왔는데 얼추맞나요??

비자랑 신검비는 어느정도 드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밴쿠버현지에서위치한  캐나다법인에듀피디아유학원의대표에릭입니다.


빅토리아, 참 좋지요. 제가 거의 3년동안 살면서 빅토리아 내 컬리지에서 업무를 보아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팩트 깔끔하게 답볍드립니다.


1. 생활비 부분이 좀 적지 않나 싶습니다. 홈스테이서 밥을 주고 해도 종종 자주 사먹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쇼핑도 한다면 그래도 50~70은 잡고 계산을 해야 보수적인 계산법이 될듯합니다.


2. 음. 저도 유학원을 하고 있지만, 일단 ESL 6개월 등록보단, 3~5개월 등록을 추천드립니다. 6개월 하시면.. 지겨워서 힘들어 하실거에요. 자세한 이유는 있는데 그건 통화로 알려드릴께요. 뭐 통계적으로 4~5개월 넘어가면 이래저래 의욕도 떨어지고 안일해지고 슬슬 결석도 잦아지죠.


3. 6개월까지 ESL공부는 학생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 관광비자면 되고요. 관광비자 신청하실 필요 없이 http://www.cic.gc.ca/english/visit/eta.asp

여기 가셔서 eTA 신청 하시면 됩니다. 이거 쉬워요. 10분도 안걸려요. 그리고 실수 두려워 할 필요도 없어요.  간단한거에요. 그냥 이거 끊고 오시면 되요. 그리고 2번에서 말씀드렸듯이 6개월 등록 안하시는게 좋으니, 그럴거라면 더더욱 학생비자 필요없고, 6개월 미만은 학생비자 안나옵니다. (특별 케이스가 아니고서야, 근데 ESL은 특별 케이스가 보통 아닙니다)


4. 학생비자가 아니닌 신체검사도 필요없습니다.


5. 인턴쉽 프로그램은 빅토리아에 없습니다. 있는 학교가 있긴한데, 재정적으로 불안정하여서 당장 내일 학비도 못받고 학교 망할수 있기에 추천 드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당장 인턴쉽 하시려면 영어 실력이 있어야지 비중있는 인턴쉽을 하실수 있으십니다.

그래서 다른 의미있는 활동들을 하시기 권장합니다. 여러 non-profit event organizing, meet-up 등등이요. 이런거 연락주시면 제가 핵꿀팁으로 알려드릴께요.



쓰다보니, 빅토리아가 그립네요. 연락주시면 좋으면서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좋은 ESL 학교를 보다 저렴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플러스 여러가지 빅토리아 핵꿀팁!


궁금하신있으면이메일보내주시고. 저희페이스북재미난건많이올리니, 놀러오세요~

카톡: bongtastic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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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캐나다나 미국을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
을 하기에 아주 편리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죠.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영국에 6개월 미만으로 관광이 아닌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입국하시게 되면 학교를 미리
등록해서 학비를 완불한 후 히드로공항 등에서 스쿨레터를 보여주고 인터뷰하면서 Short
-term study visa를 받게 됩니다.

학비가 완불 되었다는 스쿨레터와 왕복항공권을 준비하셔야 하고 필수는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 생활비를 충당할 만큼 충분한 금액의 영문잔고증명서도 함께 하나 준비
하면 좋겠지요.

단기스터디비자는 학생비자의 경우처럼 정확하게 비자기간이 6개월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관광비자와 같이 일회성이라서 영국을 떠나게 되면 비자가 소멸되고 재입국할 때마다 단기스터디
비자를 새로 갱신 받거나 그냥 통과 시켜 줄 수도 있네요.

따라서 단기스터디비자 경우은 유럽여행을 너무 자주하는 것은 비자 때문에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어학연수 도중에 한 번 정도와 나중에 끝나고 한 번에 몰아서 생각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스쿨레터와 항공권은 여행 갈 때 지참하고 다니시구요.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
에 맞게 영어학교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가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보라는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하셔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를 통해 입학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서 영어학교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의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를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어학연수와 유학 전문가로서 아래의 네임카드를 확인한 후 궁금한 사항에 관해
문의 주시거나 메일 또는 쪽지로 카톡 아이디를 남겨 주시면 통화 편한 시간에 중경삼림 본인이
직접 보이스톡 드리도록 할께요.~~

답변 드린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회원님이 마음에 드셨다면 ‘답변확정’ 부탁을 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캐나다 빅토리아 쪽으로 유학비용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6개월로 오신다면 학생비자로 신청 할껀지
관광비자인지 또는 워킹 홀리데이비자인지
비자를 먼저 선택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관광비자로 캐나다 입국할경우 6개월 미만
Esl 과정을 등록 할수 있습니다. 이경우 비자신청비용 100불입니다. 대신 코업은 할수 없습니다.

코업과정도 듣고 일도 하실예정이시면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코업비자(워크퍼밋)도 같이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코업 관련 학과 3개월+3개월 과정이나
4개월+4개월 과정등등 개월은
12개월+12개월 과정 등이 있습니다.
이경우 학생 비자 발급비용 150불 들어갑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만 30세 미만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캐나나내에서도 한국에서든 어디는 신청 가능합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비용 225불 정도 합니다.

비행기는 비수기 성수기에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비수기 80만원(일본 항공기가 그나마 경우 괜찮아요)
150만원 성수기 가격입니다.
성수기는 학교 방학시즌이나 여름 휴가철 그리고 롱위크
연휴포함한 날짜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홈스테이비용700불~800불
생활비는 생활하기 나름입니다.
어학원은 한달 기준 100만원(학교 마다 프로모션진행중)
최대 20프로 이상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따로 저한테 카톡문의 주시면 학교 정보 드릴께요~

신체검사비용은 한국 17만원 입니다.
캐나다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220불~290불
현재 환율은 2월 1일 1달러에 890원 정도 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캐나다 빅토리아 쪽으로 6개월 어학연수 생각중이신가요? 

어학연수 생각중이시라면, 꼭 캐나다만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가셔서 상담 받고 결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기타 다른 나라를 수속하지 않고 캐나다만을 전문으로 하는곳에서 상담 받으시는것이 안전합니다. ^^

생활비는 사실 쓰기 나름이라 용돈 부분은 질문자님께서 따로 계산을 해보셔야 할테지만 홈스테이의 경우 780불-800불 가량 한달에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학연수에 대해서 그리고 생활부분에 있어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캐나다대학홍보관 쪽으로 문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에서는 캐나다대학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교재들도 보실수 있으며 레벨테스트나 자세한 컬리지 상담을 받으실수 있고, 캐나다현지의 각 대학 담당자 분들과 1대1면담신청도 주기적으로 가능합니다.

이제는 한국학생분들도 년중 한두번 열리는 유학박람회를 기다릴 필요 없이 유학박람회보다 더 많은정보를 365일 캐나다대학홍보관 에서 받아보실수있습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은 학생분들을 위해 언제든지 오픈되어 있으며 편하신 시간에 들르시기만 하셔도 유학 길잡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 네임카드를 확인해주시고, 모바일버전 이용자분들께서는 PC버전으로 전환을해주시거나 제 답변 상단의 화살표를 눌러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캐나다 빅토리아 지역으로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시네요.

그럼 아래에서 궁금하신 점에 대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1. 6개월 총비용 얼마들까요?


제가 잡아본건 
비행기 100
홈스테이 70*6 = 420
생활비  30*6 =180
어학원 105*6 = 630
이정도 나왔는데 얼추맞나요??

=> 실제 조사를 해서 책정한 가격이라면 위의 예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항공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출발일에서 여유를두고 일찍 예약을 할수록, 경유 횟수가 많아질수록 저렴해지니 최대한 서둘러서 예약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홈스테이의 경우 $800 정도의 가격이니 현 시세와 맞다고 볼수있으나 생활비(용돈)의 경우 개인의 씀씀이에 따라 큰 차이가 있겠지만 용돈 30만원으로는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홈스테이에서 학원까지 통학에 필요한 교통비, 점심값, 최소한의 쇼핑비용 등만 계산하더라도 30만원은 타이트해 보입니다.

학원비의 경우 수업 시간, 프로그램, 학원 등에 따라 상이하며 한달 기준 105만원 수준이면 잘 책정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 캐나다에서 생활을 하게되며 예상하지 못한 비용의 지출이 있기때문에 계획하신 예산해서 100~200만원 정도는 더 지출될수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2. 비자랑 신검비는 어느정도 드나요??


=> 질문자 님께서도 잘아시겠지만 캐나다의 경우 eTA 승인을 받아 입국하여 최대 6개월까지 Part Time, Full Time 과정을 공부할수 있으므로 Study Permit 을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학업후 Co-up 을 연계하여 인텁쉽까지 고려하신다면 Study Permit 을 발급받아야 하며 이때 비자 신청비 CA$150 와 신체검사비 170,000원이 발생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검색하여 캐나다 빅토리아 어학연수 및 학생비자를 준비하실 경우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서류, 절차에 대한 잘못된 정보도 접하게되며 무엇이 정확하고 유요한 것인지 헷갈리는 일이 많으며 그로인하여 최악의 경우에는 학생비자 발급이 거부될수 있음을 명시드립니다. 저를 통해서 준비하실 경우 지역, 학교 선정을 비롯하여 구비서류, 신체검사 예약, 국문 서류의 영문 번역 및 공증 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해드리므로 캐나다 학교로의 구체적인 Application절차, 비자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없이 개인적으로 준비하기보다는 전문가를 통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을 부탁드리며 위의 내용을 확인하신후 캐나다 빅토리아 지역의 어학연수 준비와 학생비자 신청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네임택을 확인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빅토리아) 6개월 어학연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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