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잌에서 델타항공을 타고 LA에 도착하게 되면 5번 터미날에서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은 아래 공항지도에서 보면 3번과 4번 사이에 있는 기다란 국제선 터미날에서 타게 됩니다.
모두 한곳에서 티켓구입을 한번에 한것이라면 솔트레잌에서 델타 항공을탈시에 인천까지 짐이 가게 해줍니다. 이것은 반드시 솔트레잌에서 짐을 붙일시에 확인해야 하는데 짐꼬리표에 LAX-ICN이라고 붙어 있는가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LA에서 내려서 다른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겠지만 혹시 따로 티켓을 구입했다면 짐은 LA까지만 갈수도 있게 됩니다. 이때에는 짐꼬리표에 LAX라고만 써있게 되는데 ICN이라고 적혀 있지 않다며 LA에서 내려서 다시 짐을 찾아서 국제선 터미날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환승하는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지도에서 델타는 5번터미날에 도착하고 아시아나 항공은 3번과 4번사이 기다른 터미날인 탐브래드리 국제선 터미날 2층에 있습니다. 도착해서 모든 승객들이 다나가는곳으로 가십시요. BAGGAGE CLAIM이나 혹은 GROUND TRANSPORTATION 이란 사인을 쫓아서 내려오면 1층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외부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이 길이 보일것입니다.
이곳에서 나오자 마자 왼쪽으로 턴합니다.
그리고 쭉가면 4번 터미날이 나오고 코너가 나오는데 그코너를 돌면 바로 왼쪽에 아래 사진과 같은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그것을 타고 2층으로 갑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도 됩니다.
2층으로가서 나오자 마자 바로 왼쪽으로 턴하면 유리문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서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입니다.
그러면 그 문을 들어서자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턴해서 끝으로 갑니다. 그리고 끝골목에서 왼쪽으로 턴하면 바로그곳에 아시아나 항공이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으로 가서 짐택이 LAX라고만 되어있어서 가지고 왔다면 이티켓과 여권을 주고 보딩패스를 받고 짐을 주면되고 만일 솔트레잌시티에서 짐을 붙일때 택을 LAX-ICN이라고 붙여주었다면 그 짐은 자동으로 인천으로 가게 됩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이것을 잘 보아야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다시 전에 입국햇을시에 받은 위 I-94를 다시 떼어주고 가야 합니다.자동으로 떼어주는데 혹시 떼어주지 않으면 떼어 달라고 해야 합니다.그리고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알려주는곳이 있는데 보안검사를 받는곳입니다. 왼쪽으로 보면 3층이 있고 그곳에 오른쪽으로 보안검사를 받는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보안검사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으면됩니다. 오른쪽 하단이 보안검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사진안내는 실제 사진설명이니 그대로 가면 어렵지 않게 환승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LA공항에서 환승시간이 3시간이 남는데 배가 고프다면 위 사진이 3층인데 그곳에 식당들이 있으니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보안검사를 받으러 가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