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환학생 j1비자

어차피 인터뷰가 통과된다면

대략 5일 전후로 비자가 발급되며

발급일자는 그 날자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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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터뷰를 빨리하면

그만큼 비자도 빨리 받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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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비자를 받더라도

Program start date 30일 전에는

입국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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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달을 먼저 가려면

ESTA를 이용해야 하는데

웬만하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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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ESTA로 입국할 때

J-1 으로 온게 아니고

반드시 ESTA로 왔다는걸

입국심사관에게 주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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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 입국을 하게 되면

개강일 기준 30일 이내가 되는 날에

캐나다나 멕시코로 나갔다가

J-1으로 다시 입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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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들이 신경이 많이 쓰이고

번거로운데다

아주 가끔 문제가 생기기도 해서

웬만하면 30일 이내로 입국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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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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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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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규정은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J1 비자 소지자는 미국을 떠나지 않고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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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STA로 미국에 머무는 기간이 90일을 넘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두 달 동안 머무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자 인터뷰에서 자세한 상황을 설명하고 싶으시다면, 비자 당국에 질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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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비자 인터뷰 시에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자 당국에서는 당신의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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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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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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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간도 넉넉한 여권 가방 입니다.

(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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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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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TqaLr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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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J1 비자에 대하여 질문 남겨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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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에서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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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j1비자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인 학생입니다. 추가로 여름방학 때 단기로 교환학생(어학연수)를 가게되어서 비자 시작일로부터 약 두달정도 미리 미국에 들어가야하는데, 이때는 esta로 미국에서 지내게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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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간에 다시 한국에 들어오지 않아도 미리 j1비자를 받아놓고 간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입국할 때 esta로 2달 나머지는 j1으로 있겠다 라고 이야기하면 통과될 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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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자 인터뷰 때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비자 시작일을 더 당겨주실지..(또는 거절당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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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비자는 체류시가 아닌 입국시에 소지유무에 대해 확인을 요청받습니다.

따라서 입학 두달 전 ESTA 로 입국을 하더라도 입학 전까지 미국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재입국하며 J1 Visa Holder 신분으로 체류할수 있도록 J1 비자로 재입국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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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는 2008년부터 미국 전문 유학원으로 운영중이며 강남, 분당에 사무실을 두고있습니다.

미국 J1 비자 발급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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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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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j1비자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인 학생입니다. 추가로 여름방학 때 단기로 교환학생(어학연수)를 가게되어서 비자 시작일로부터 약 두달정도 미리 미국에 들어가야하는데, 이때는 esta로 미국에서 지내게 될 듯합니다. 혹시 중간에 다시 한국에 들어오지 않아도 미리 j1비자를 받아놓고 간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입국할 때 esta로 2달 나머지는 j1으로 있겠다 라고 이야기하면 통과될 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자 인터뷰 때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비자 시작일을 더 당겨주실지..(또는 거절당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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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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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019 시작 날짜를 당기지 않는다면 결국 DS-2019 시작일을 기준으로 30일 전부터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비자 인터뷰 때 비자 시작일을 더 당길 수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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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비자를 받은 뒤에 ESTA로 미국을 입국한 뒤에 미국을 출국하여 가까운 캐나다나 멕시코 방문 뒤에 다시 미국을 J1 비자와 DS-2019를 가지고 재입국 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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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국 내에서 ESTA로 들어가서 본인이 무엇을 하다가 다시 출국하고 재입국 하는지 입국 시에 이민국 직원이 물어 볼 수 있어서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했던 부분이 ESTA의 목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ESTA의 목적 범위를 벗어난 행동을 한 경우 미국 공항에서 J1 비자가 있다고 해도 입국 거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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