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으로 이민 가는데

세포라에서는 팁을 주지 않습니다. 쇼핑시에는 팁을 주지 않습니다.

아래 팁을 주는 요령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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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20% 식사를 테이블에서 앉아서 주문 하고 풀 서비스를 받은 경우에 줍니다. 큰 식당 , 그리고 택시, 미,이용원등 100% 종업원이 서비스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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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불 정도 팁 , 부페 즉 내가 가져다 먹고 종업원이 치웠으므로 반 서비스를 받은 경우 , 이것은 호텔, 모텔에서 잠을 자는 경우에도 해당이 됩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통상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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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팁이 없는 경우 , 모든 서비스를 받지 않은 경우 , 맥도날이나 스타박스, 혹은 푸드코드 , 마켓 그리고 백화점, 아웃렛처럼 내가 주문하고 내가 받아서 먹고 내가 치운 경우나 서비스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팁을 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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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할것은 일부 영업소는 관광객이 팁을 내지 않아서 계산서에 미리 팁을 계산해서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에는 또 주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 영수증처럼 TIP 이라고 하고 몇 %가 아니고 알기 어려운 영국식 용어인 GRATUITY 라고 해서 혹은 INCLUDED GRATUITY라고 해서 팁을 미리 영수증에 청구하는데 이 경우에 또 주면 2중으로 주는것이니 영수증을 잘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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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볼거리는 많습니다.

아래 리스트가 있는데 한달 동안 있을 것이라면 아래 리스트를 모두 다 보아도 될것 입니다.

뉴욕에서는 볼것이 많고 일정도 많은데 위부터 아래 까지 리스트가 있는데 그것을 보시고 그곳에서 보고 싶은데로 순서대로 그대로 이동하면서 자유의 여신상까지 가지면 됩니다.

순서대로 정리 한것은 콜롬비아대학 - 세인트 존 더 디바인 성당 - 센트럴 공원 - 쿠퍼휴이트 박물관 -솔로몬 구겐하임 박물관 -휘트니 미술박물관 - 미국자연사 박물관 - 링컨 센터 - 카네기홀 - 브로드웨이 극장가 - 라디오시티 뮤직홀 - NBC 스튜디오- 라 메종 쇼콜라 - 트럼프타워- 현대 미술관 - 세이트 패트릭 성당 - 제너럴 일렉트릭 빌딩 - 그랜드 센트럴 역 - 크라이슬러 빌딩 - UN 빌딩 - 메이시 백화점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 메디슨 스퀘어 - 플랫아이언 빌딩 - 유니언 스퀘어 - 그리니치 빌리지 - 워싱턴 스퀘어 - 머쳔트 하우스 박물관 - 이스트빌리지 - 소호 - 맴버리 스트릿 - 커낼 스트릿 - 차이나 타운 - 앨드리지 스트릿 유태교회당 - 세계 무역센터( 그라운드제로) - 트리니티교회 - 뉴욕증권거래소 - 사우스스트릿 시포트 - 브루클린 브릿지 - 자유의 여신상 순으로 보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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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볼거리는 아래 지도를 눌러 보면 뉴욕내 모든 볼거리가 있으니 그것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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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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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답변 작성일 기준으로 답변 한 것이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답변이 바뀔 수도 있으므로 검색으로 답변 참고를 할 시에 사안이 중요한 경우에는 꼭 답변 한 날짜를 보시고 새로운 정보 인가를 확인 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물건을 살때는팁을 주지 않습니다 식당, 택시등을 빨때 15-20% 내시구요

맨하탄 관광지 주변 몇몇식당은 팁이 아예 포함되서 계산서를 주는곳도 많으니 확인 꼭 하세요

1달이나 계시니, 지하철 1달짜리 무제한으로 사서 여기저기 다녀보시면,1당정도 지난흐 감이 올겁니다,

실제 이민 와서 1-2개개월 무작정 여기저기 다니며 미국을 익히는분 있는데, 그게 나중에 사는데 꿰 도움이 되었다고들 하세요

뉴욕관광은 아래를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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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으로 이민 가는데요 뉴욕에 한달정도있을건데 가볼만한곳이 어딜까요?일단 제가 정해놓은곳은

1.자유의 여신상

2.브루클린 브릿지

3.마담투소

4.세포라

5.거리(?)그 가게 모여있는 ㅎㅎ

등인데 더이상생각이안나네요ㅠㅠ

쨋든 꼭 유명한데가 아니어도 돼요

그냥 안가면 후회할거같은?ㅎㅎ

그리고 제가 또 질문이 있는데요

미국 세포라에서 계산할때 팁줘야하나요?

만약에 식당이나 택시 같은데에서 팁안주면 뭐라고 하나요?

어쩔땐 줘야하고 어쩔땐 안줘도 돼나요??

궁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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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에서 현재 고등하교에 재학하고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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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가시면 soho거리와 5번가,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브로드웨이,자연사 박물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꼭 가보셔야 합니다!! 정말정말 유명한곳 입니다 위에 두 거리는 흔히 쇼핑의 거리라고 할 정도로 사람도 많고 연예인들이 와서 화보찍는 모습도 가끔 볼수있구요. 뉴욕가시면 투어버스 꼭 타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BIG BUS 라는 투어버스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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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팁문화는 정말 중요한데요

가게에서 뭘 살때는 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드실때는 꼭!! 팁계산 해야 합니다!(패스트푸드점은 팁계산 안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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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무조건 20% 주시구요. 15% 아님 20%

팁은 무조건 입니다.

그리고 맨하탄 그냥 걸어다니세요. 자유여신상은 남쪽에 좀 멀어요. 다녀보면 알아요.

미국 쉽지 않은 동네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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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캐나다 미국 호주 이민 가고 싶어요... 현실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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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그거 쉽지 않아요.

혹시 영어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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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부 중... 이런거 말고

한국어 + 영어 완벽하게

바이링구얼 구사자 동부 서부 캐나다에 널려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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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치과의사 회계사 약사 등등 이런거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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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 애견 이런거는

멕시코 계 히스패틱 고용해서

투자이민 이런거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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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으로 하면

거의 착취 당하고 고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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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어디 싼 방이라도 구해서

한 2~3개월 살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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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요.

그리고 판단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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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 합니다.

편의점 / 네일샵 이런거 진출은 쉽고

불체자도 고용많이 합니다. 실제 부자 한인들도 젊을 때 불체자 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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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죠;

평생 그 계층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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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잘 모르고 (드라마 보면 아는 문화 아님)

영어 잘 안되죠. 지금 시작해도 평생 영어 극복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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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자란 언어 영어 못 따라가요.

길거리 미국인 거지보다 영어 못하잖아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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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되죠.

평생 동양인 히스패닉계 하류 계층으로

미국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노동자들 한국와서 월 150~200 받고

공장노동자 해도 그 나라 월급 몇배 되고 깨끗해서 현지에서 대우 받는거

그거랑 비슷해 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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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기업 다닐 때 직장 동료들 중 회사 그만두고 기술이민으로 이직한 사람 중에

외고 출신 명문대 출신 과장 차장님들 많았는데요.

여행가서 만나면 똑같이 하는 소리 입니다.

​

잘 알아두시구요.

그리고 투자이민 이런거 홍보 많이 하죠?

그거 수수료 커미션 처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피해자 많아요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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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대 그룹 대기업들 보세요.

해마다 신입사원 들어오는데 20~30%는 캐나다, 호주, 미국에서 10년 가까이 유학한

신입사원이 한국 회사에 먹고 살겠다고 공채로 들어옵니다. 왜 그럴까요?

현지에 취직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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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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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상 나가보면 한인사회가 굉장히 폐쇄적으로 움직입니다.

사람이 적고 + 30~40년 전에 이민 가신 분들이 굉장히 보수적이구요.

서로 누가 오면 호구조사 하고 이런거... 한국 정서랑 다른 면이 많아요.

굉장히 폐쇄적이라서 그 한인문화 자체가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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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억대 인세 베스트셀러 저자 : 바보아저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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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날 유아인 팀원과 거의 비슷한 실존 해외사모님 이야기(영화보다 책이 훨씬 먼저 출간됨)

http://naver.me/F10W9w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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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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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http://naver.me/FRVr8Z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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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경제속 경제적 불평등의 실제 사례 6가지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의 내부자 제보글)

(헬조선 월세 노예폭로, 전세 근저당, 확정일자+계약서 잘 설명된 성지글)

http://naver.me/xgYrh9jj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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