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로드 님 4번째 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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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608647
1. 그랜드캐년 협곡아래의 하이킹 경험기 몇개 올려드리지요..
http://www.mountainkorea.com/contents_view.html?contentsid=9380 등산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트레킹 입니다. 내려가는데만 5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이분은 13:40분이 소요되었는데, 캠프그라운드에서 밥해먹고 그러느냐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mosaic777/220584616549
이분은 12시간이 소요되었네요
http://blog.naver.com/mosaic777/220840575500
이분도 12시간 소요가 되었네요
다음주라도 한번 가보든가요... 님의 조건 다 받아 들일게요...
님의 제안대로 6시간안이면 1만불 드릴게요.. 그리고 7시간 넘어가면 10분당 100불만 주시고, 제반 경비 지불하시면 됩니다. 10만불에 1000불이 좋기는 한데,,, 그리고 공증을 변호사에게 꼭 하는것도 아닙니다. 변호사는 비싸요,, 공증하는 곳 아주 많아요.. 그런데 공증까지 들이대니 정말 웃기네요..
하긴 전에 여행객들에서 호텔 취소했다고 이민국에 신고한다고 했던 적도 있죠.... 얼마나 실소를 했는지...
일단 본인이 간건 안나오네요. 안가보고 검색으로 떠드시는 수준이 (투어로드님 말에 의거)나바호킴 만 못하다는거를 스스로 증명하는거네요. 나바호킴은 가보지 않았지만, 연구라도 하지, 이건 뭐 카이밥 왕복이 아니고 죄다 카이밥 - 브라이트엔젤 라인만 링크해놨네요.
자기 말이 맞지 않는건 절대 인정하지 않는건. 나바호 킴과 다를바가 없어 보이네요. 검색은 귀신같이 하시는데, 그간의 지식들이 다 [검색력]에서 비롯된 거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변호사가 비싸며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비용은 제가 내겠습니다.
Indian Garden Campground(님은 잘 모르겠지만) 이곳까지가 최소 6시간(링크글 답변)라고 해놨는데,
첫번째 글에서 팬텀랜치까지 5시간.... 투어로드님은
다리 건너 랜치가지 가면 8시간(링크글 첫번째 캡쳐) .......
자신의 거짓을 증명하는 글을 되려 저에게 쓰시다니요?
진짜 하루이틀 자신의 글에 모순이 너무 많으시네요. (진짜 안부끄러우십니까?)
그리고 구글맵이 평지 환산이라는 것도 틀렸지 않습니까?
위 링크한 글에서 어려운 코스가 " 지리산이나 설악산 오르기 정도가 될것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뭐 그리 험한것 처럼 난리를 피시고 절벽이 있네 어쩌네 하시는 겁니까? 뭐 그글에서 자신과 반대되는건 안믿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말들만 보이나 봅니다.
안가보고 이런 거짓말을 해놨으니, [소모전은 하고 싶지 않다] 라는 변명밖에 할수 없는게 아닌지요?
2. 그랜드캐년 노스림에서 Page로 이동을 하면서 나바호 브릿지는 이동 동선입니다. 89 A 도로 입니다.
고블린 밸리는 24번 도로상에서 20분 정도를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야지요 똑같은 길로...
게다가 그랜드캐년 노스림-Pgae는 Page가 숙박장소 입니다.
그런데 고블린밸리 다음은 캐피틀리프등 다음 코스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고블린 밸리는 돌아서 40분을 길에서 소비를 해야 합니다. 나바호 브릿지는 그냥 동선상입니다.(현지 관람시간을 제외하고)
이코스의 내용이 같나요??
두곳의 가치는 무시하고 40분을 돌아서 와야 하는것과 이동하는 길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나요??
그 글을 기억하시면, 모압 - 캐피톨리프 - 토리인가? 트로픽인가? 간다는 사람이었습니다. 40분+ 알파의 시간이 없었나요? 이건 본인이 쓰신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75791&qb=7KKA67
고블린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유타의 40개의 주립공원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0번 정도 수많은 여행객들과 이곳을 방문했었습니다.
모압에서 캐피틀리프 구간에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서 이곳을 잠깐 스쳐지나가지만
그때그때, 순간순간 말로 회피하려는 님이 이야기 했던 프*관광과 같거나, 그 이하로 보입니다. 회의를 느끼는건 제쪽이지만, 제말을 투어로드님은 아실꺼고, 관심 있게 보는 사람도 다 아리라 믿습니다.
3.그랜드캐년 트레일에 절벽은 위의 링크한 후기로 대신합니다..
랜드스케이프의 바위는 랜드스케이프 넘어서 바로 나타는 바위를 이야기 했네요..(가면 매번 더블 O까지 가다보니) 이부분은 정정합니다.
몇번째 링크인가요? 절벽은 못봤습니다. 나귀도 지나갈 정도로 편안한 길이라는건 봤는데... 몇번째글 어느 정도에 절벽처럼 험준한 곳이 나오나요?
4.난독증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두개는 같은 말입니다.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다시 정리를 해드립니다.
다음날 일정이 캐피틀리프쪽이라면 그린리버의 숙박이 좋은 것이고, 다음날일정이 아치스나 캐년랜드 혹은 그아래일 경우에는 모압이라는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해좀 되시나요...
난독증인지 투어로드님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회피를 하는건지? 보는 사람은 다 압니다.
모르는척 하셨으니 천천히 설명하겠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75791&qb=7KKA67
Green river와 모압은 1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구간에는 사실 경찰도 없고 도로의 차량도 없습니다. 191번 도로로 들어오면서 1차선이 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80-90마일로 달립니다.
그래서 빨리 들어올 경우에는 40분 정도에도 가능합니다.
두곳의 차이는 밤거리와 편의성입니다. 그린리버는 좀비도시 같습니다. 도시가 죽은 도시입니다. 70번 프리웨이 선상에 숙박할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곳에 몇개의 숙박업소가 있기는 하지만 도시 중심은 대부분이 빈집이고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모압은 인구 5000명정도에 불과하지만 유타 동남부에서 가장큰 도시입니다.
도심의 밤거리도 네온은 아니지만 전구로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는 곳도 많고, 맛집도 많습니다. 그런대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캐년랜드나 아치스를 돌아보기에도 편한 곳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다면 운전거리가 40-50분 늘어나서 모압에 숙박을 하나 그린리버에서 숙박하나 피로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어자피 400마일을 넘는 9-10시간 운전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린리버의 숙박지 동급을 기준으로 해서 모압보다 2배 이상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의 느낌은 그린리버 - 모압을 80~90 마일로 달려도 되는구나? <-- 진짜 기가 찹니다. 이런 사람이 가이드라니요? 허 참~
그린 리버는 죽은 좀비 도시랍니다. (이래놓고 나중에 다른 글에서는 추천합니다)
모압이 캐년랜드나 아치스 보기에 편하답니다. <--- 이게 도대체 무슨 근거냐는 겁니다.
이점에 연관해 12시간후 올라온 글의 저의 의견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96339
17일은 브라이스를 얼마나 더보냐가 중요합니다. 많이 더본다면, 그린리버 숙박을 추천합니다. 1시간 차이지만, 굳이 모압에서 잘 이유가 없습니다. 도시가 크고 매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랜드 써클 투어에서 전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싸고 좋은 호텔, 비싸고 않좋은 호텔의 관점에서 그린리버 추천합니다.
이후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511094
[6. 그린리버와 모압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음날 일정을 고려해서 다음날 일정이 캐피탈리프라면 그린리버가 좋은 것고,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나 남쪽이라면 모압이 좋은 것입니다.
여행일정에 맞게 숙박지를 정하는 것이고 그 두개중에 선택이 되었을때 한곳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게 상대적으로 비교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웃긴건, 해당글 본질문에는 그린리버 언급이 없습니다. 자기가 찔려서 이야기를 한것인데, 그런 사람이 소모성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 이거 뭐... 100% 완벽한 황당함을 선사하는 분으로 볼수 밖에 없네요. 소모성 논쟁을 걸기는 하나 나는 소모성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 - 말과 행동이 다른 분으로 보이네요.)
정리해 보면, 일정이고 나발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린리버가 싸더라도 모압이 좋다. 과속을 해서라도 모압에서 잘 정도로 좋다. 라는 주장을 한거 아닌가요?
저는 숙소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숙박비는 어느정도 고려되어져야 하고), 일정이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래놓고, 잘못했다 싶으니까, 다음날이 캐피톨이라면 그린리버, 다음날이 아치스라면 모압 으로 슬쩍 바꿉니다.
[ 모압이 캐피틀리프에 가깝나요, 그린리버가 가깝나요?? 당연히 아치스나 캐년랜드를 마치고 다음날 캐피틀리프를 간다면 그린리버로 가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의 경우로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이고 시간마저 부족하다면 다음날 전날 모압으로 가서 숙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음날의 일정을 원할하게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압이 캐피톨리프에 가깝든 그린리버에 가깝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다음날 캐피톨 리프에 가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몇시까지 입장 시간이라도 있다는 겁니까?
아치스와 캐년랜즈 일몰까지 보고, 9시에 마쳤대도 무조건 그린리버로 가야 합니까? 오늘 투어지와 내일 투어지만 가지고 숙소를 정하는게 아니라, 그 내용을 보고 정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반대로 다음날이 아치스라도, 자이언에서 브라이스 - 캐피톨 보고 가느라 늦어지는데, 그린리버에서 자면 안되나요? 시속 90 밟고, 모압으로 가야 되나요?
그랜드 써클 방향에 따라 숙소가 정해진다(X). - 투어로드
당일 일정에 따라 다음 숙소를 정한다 (O)- 라스베가스 가이드
은근 슬쩍 아래로 물타기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안창피 하십니까?
5. 게티센터에 대해서 하도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모네 등) , 워싱턴 국립 자연사 박물관(화석 등), 국립항공 우주 박물관(비행기등) 과 게티센타 다 가봤습니다. 이런 수준에 게티센타를 비교하는게 가당키나 합니까? 게티센터는 전시물이 바뀌던데, 일본 사진작가가 찍은게 전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뭐가 전시되나 사진을 올려줘 보시기 바랍니다. 게티 센타는 벨라지오 겔러리 정도와 비교될만 합니다. 세계박물관 순위 상위권에 없는 것으로 압니다.
위와 같이 다른 박물관과 비교하면서 게티센터가 박물관 순위에 없다고 하시길래 근거를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반대의 이야기를 하시네요. 게티센터가 순위에 들어가 있고 미국의 4대 미술관으로 평가된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대드렸드니, 이제 순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피카소 전시회 있으면 그 미술관이 높아지는 것인가요?? 기준참 특이하네요..
그런 전시회는 전세계에서 대부분의 미술관들이 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가치는 상설전시품이 얼만큼 좋은 작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가 이고, 순회전시를 할 경우에도 어떤 작품을 전시하는가 입니다.
벨라지오 갤리러아가 피카소를 전시했다고 벨라지오 갤러리와 게티가 수준이 같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들어야 합니까?? 호텔의 어트랙션과 미국 최고의 미술관을 동격으로 취급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게다가 벨라지오는 18불 입장료까지 내는데 비해서 게티는 무료입장을 시키지요)
벨라지오의 상설전시품이 몇점이나 되고 그 상설 전시품의 재산가치를 아시나요??
궤변도 어느정도여야 그러려니 합니다.
LA는 분명히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5개의 도시중 하나입니다. 님이 허상을 밝히든 말든 그것은 알아서 하세요..
[세계] 박물관 순위권을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의 몇대 박물관을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예로도 알려드렸지만, 피겨랭킹 세계 1위(한국 1위)가 김연아일때, 피겨랭킹 한국 4위가 덩달아 세계적이라고 할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게티가 높은 이유가 전시된 그림의 수준이라는 논리 같아서, 벨라지오에 전시된 수준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다른글에도 적었지만, 엘에이가 관광도시란 논리는 한국에 인천 국제 공항에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니, 인천이 외국인 최고의 방문 도시 = 관광도시라는 논리입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뉴욕/워싱톤 박물관보다 르부르 박물관보다 많은 방문객 1위의 박물관은 중국이죠. ㅋㅋㅋ 이걸 숫자만을 가지고 편협하게 접근하는건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검색 숫자를 가지고 판다하는건 나바호킴 같은 부류에 불과합니다.
엘에이 3일 관광, 베가스 1일 관광?? 이게 제정신 안내인가라는게 제 질문이었는데 결국 질문에 답변은 못하네요.
6.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는 주어진 시간에 최적의 장소를 찾는 것입니다.
미국에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일정이 7-8일 정도 입니다. 그러면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도 주어진 시간에 가장 좋은 동선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출도착 한 곳을 중심으로 동선이 편한 곳을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아니 에너하임의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가 매커니즘이나 놀이기구가 다 비슷한데, 왜 디즈니월드 그먼곳까지 갑니까, 님의 말바꾸기는 참 대단합니다.
디즈니월드를 가기 위해 미국에 와라 (뭐 개인적으로 그럴수 있겠죠)
저의 안내의 대한 주장은
미국에 와서 에너하임 디즈니 랜드는 일본 홍콩에도 있으니, 갈려면 디즈니 월드를 가라. 라고 안내해왔습니다.
과연 그런가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서는 ``비용은 더 들지만, 차원이 다른 세계 최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차원이 다르길래 이때는 차원이 달랐다가 지금은 다 같은 매커니즘이라고 하나요..
서부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왜 뜬금없이 디즈니월드 입니까
LA 샌디에고 여행을 하는 사람이 왜 그 먼 디즈니월드까지 가야 합니까. 디즈니랜드와 특별히 다른 것도 없는데
이런 황당한 주장들은 수십개도 더 찾을 수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월드는 명칭만 랜드와 월드이지 차이가 없음을 여러번 설명 드렸습니다. 일본 홍콩 파리 올랜도 다 같은 매커니즘입니다. 디즈니월드 자체가 특별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아닙니다. 즉 님은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월드의 차이점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면서 디즈니월드가 특별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들으세요.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진짜 가이드가 아닙니다. 장사꾼에 불과합니다.(프*관광 뭐라 할거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출도착 한 곳을 중심으로 동선이 편한 곳을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거기를 가기 위해 일정을 짜고 출도착지를 정하는게 자유 여행입니다.
맨 밑에 라스베가스 여행사 상품을 이용해라 라는것 가지고 뭐라할거 하나 없습니다. 그건 자신감과 당당함이라도 있죠. 출도착에서 편하게 여행해라 <--- 진짜 속보이는 모략이 판치는 상술아닙니까?
7. 윈호텔의 주차장 유료화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관계로 1월까지 무료로 제공이 된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어거지로 같다가 맞추지 마세요.
님이 엉뚱한 답변을 한것에 제대로 답변을 해준것이 말바꾸기 인가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는데, 1월달 글에서 "셀프파킹 무료정책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는 답변을 단게 말이 되냐구요? 정책이 유지가 된다 라는게 제대로 답변해 준겁니까? 정책은 바뀌었고, 적용을 늦게 한거 아닙니까? [정책] [유지] 단어 뜻을 모르나요?
말이 안통하는 분인건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맞는지 보는 사람을 다 아리라 믿습니다.
창피함도 누구의 몫인지 알게 될꺼구요.
8. 이것도 궤변입니다. 리조트를 가지 않았으니, 리조트피를 내지 않는다?
호텔에 가지 않았는데 호텔비를 내야 합니까? 안내야 합니까?
도대체 정신이 어떠신 분인지 궁금하고, 10만불도 허언증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돈을 어떻게 내고 안내고는 호텔과 싸이트 정책에 따를 뿐이지. 그걸 가이드 주제에 맞네 틀리네 하는건 우스운 일입니다.
일례로 엑스칼리버가 $70에 리조트가 $30 정도인데, 예약시 결재 $90 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나요?
참 답답합니다. 어느정도 말이 설명이 되면 그걸 이해를 해야 하는데 이해를 도저히 못합니다. 제발 정독즘 하세여,,호텔에 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약과정에서 나온 금액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예약을 하고 호텔에 체크인을 하면 리조트피를 냅니다. 그러나 예약을 하고 호텔에서 체크인을 예약날짜에 안하면 No Show로 숙박비+tax만 청구되는 것입니다. 이때 리조트피는 청구가 안됩니다.
리조트피라는 것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았을 경우에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는 라스베가스 호텔 숙박비를 예약하면 예약을 하는 금액에 리조트피가 포함되어 있냐를 물은 것입니다. 결코 리조트피는 예약과정에서 내지 않습니다.
님의 답변을 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호텔 예약 시스템은 하나가 아닙니다.
리조트피까지 먼저 내는 경우도 있고, 호텔비라도 나중에 내는데도 있습니다. (하루치만 먼저 내는 경우도 있고...)
어차피 리조트피는 꼭 내어야 하는 [맨덴토리]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낼거 미리 내는게 낫습니다. 현지에서 괜히 시간만 끌죠.
라스베가스의 어느호텔이 예약을 하면서 리조트피를 받나요?? 어느 예약사이트가 예약을 할때 리조트피를 받나요?? 황당 그자체 입니다.
일례로 엑스칼리버가 $70에 리조트가 $30 정도인데, 예약시 결재 $90 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나요?
이런 경우는 있을수 없기 때문에 답변이 될수가 없습니다.
70불의 숙박비에 30불의 리조트피의 경우는 리조트피는 호텔의 체크인을 할때 보증금에서 체크아웃시 빠지는 것이고 예약시 내는 금액은 70불+12%의 택스 입니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중계사이트등에서 수수료로 편취를 한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야기를 모르시네요. 내가 [투어로드.닷컴]을 만들어 호텔 장사를 할때, 호텔에 딜을 해서 내가 리조트피까지 다 받아주겠다. 손님에게 호텔비+택스+ 리조트피 해서 받고 환불 불가 라고 하면, 그걸 사는 사람은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즉, 장사하는 사람의 [정책], [규정]에 따르는 것이지, 모든 호텔은 리조트피를 현장에서 낸다 라는 헌법은 없다는 소리입니다. 리조트피 없기 전부터 투어를 하셨던 분이라면, 리조트 피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도 아실수 있는데, 그 정책의 변화(현실)를 인정하지 않는듯 하네요.
말장난 계속 하고 싶으시면,
(인터넷 예약에서 리조트피를 안냈다고 하고) 현장에 갔는데, $200을 디파짓(뭔말인지 알죠.)을 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리조트피 $70빼고 $130 환불이 왔습니다. 이게 리조트피를 체크인 할때, 낸겁니까? 체크아웃할 때 낸겁니까?
이런걸 따지는게 뭔 의미가 있는겁니까? 낼걸 내야된다는 답이 문제가 되는 건가요?
호텔이나 예약 싸이트에서 정한게 맞다는거고, 소비자는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면 되는거고, 그걸 폭리를 취하든 뭐하든, 그걸 투어로드님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다. 라는 거죠. 본인 폭리나 생각을 해보셔야죠. (10만불이 있다는게 진실이라면)
9. 참 이해가 안가는데 같다 부치는 것을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 하나요,,
여기서 질문자는 개별 국립공원을 하루씩 돌아본다고 했습니다.
그럼 브라이스가 가장 작기 때문에 가장 여유가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스에서는 긴트레일을 설명해도 무방합니다. 가장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라이스에서 제일 많이 하는 트레일은 퀸즈가든 입니다. 이 퀸즈가든은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출발해서 선셋까지 오는 나바호 루프 트레일을 포함하면 2.6마일 정도가 되고 나바호 루프를 빼면 1.8마일정도가 됩니다.그런데 다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2.6마일이 맞습니다. 보통 빠른 사람은 2시간30분 느리면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2시간 30분 코스가 짧은 트레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님의 기준으로 하면 자이언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이언 오버룩 1마일 거리에 1시간~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에메랄드풀 어퍼를 다녀와도 1마일에 1시간 정도이고 너무나 유명한 리버사이드 웤도 2.2마일에 1시간 30분 입니다.
이 3곳은 자이언에서 가장 많이 하는 트레일 입니다.
그랜드캐년의 림트레일은 어쩌고요?
위의 트레일들이 브라이스에서 가장 많이 하는 트레일 보다 짧고 시간이 적게 소요되나요??
거기에 답변을 다세요. 아직 가능합니다.
투어로드님은 [브라이스가 작기 때문에] 긴트레일을 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이고
저는 쉽게 말해
베가스 - 자이언 - 인근 숙박
숙소 - 브라이스 - 그랜드 인근 숙박
저는 [브라이스가 작기 때문에]
둘째날 자이언 - 브라이스 이동, 브라이스 구경, 브라이스- 그랜드 캐년 이동
이런 답변이자나요. 도대체 이런 배분에 무슨 문제가 있는겁니까? 말꼬리 잡고 소모성 논쟁거리를 계속 줄줄이 엮어가는건 본인이십니다. 말로는 소모성 논쟁하기 싫다면서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보십시오.
나바호킴과 비교해야만 하는 책임이 나에게 없다면서 계속 비교하는 글을 소환하는것도 본인이시구요.
글 안지워지니 나중에 보십시오. 본인이 얼마나 말과 행동이 다른지를....
그랜드서클은 Grand circle(그랜드서클)은 아리조나,유타,콜로라도, 뉴멕시코 4개주가 이어지는 Four coners에서 원형을 그렸을때 펼쳐진 광활한 콜로라도 대고원지대를 말합니다.
옐로스톤과 함께 미국의 최고의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서클은 북쪽으로는 Unita 산, 동쪽으로는 록키 산, 남쪽으로는 소노란과 페인티드(Painted) 사막,그리고 서쪽으로는 Great Basin을 경계로 하는 것이 그랜드 서클의 정식규정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그랜드서클 투어라고 이름 붙이면 3대캐년만 그랜드서클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 그렇게 이름 붙여서 투어를 하고 있다고 그랜드서클이 된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잘못된 명칭으로 투어 잘 해오고 있다고 그랜드서클이 되나요... 사기지...
절대 단어의 뜻이 지정이 없다고요?? 님만 모르는 것입니다. 그랜드서클의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기 바랍니다. http://grandcircle.org/
https://goo.gl/oPDv7Z 를 보면 그랜드서클을 지정한 수많은 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잘 알것인 H 도 캐년 1박2일 이라고 합니다. 같이 있다가 나오신 C여행사도 캐년투어라고 합니다. 최근 우후 죽순처럼 늘어난 신생여행사들이 그런 명칭을 쓰는지는 모르겟지만, 오래된 여행사들은 대부분이 3대캐년이라고 사용합니다.
이거 역시 말장난인데, 캘리포니아, 샌프란- 엘에이- 샌디에고를 갔다 오면, 캘리포니아를 여행한겁니까? 아닙니까? 캘리포니아 갔다왔다고 하면, 이 사람은 사기네요. ^^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몇박 묵고 가면 이사람은 라스베가스 동서남북을 가보지도 못해놓고, 라스베가스를 여행했다고 하면 사기네요? 안그렇습니까?
데쓰벨리 샌드듄을 가서 언덕에 가려서 언덕 뒤를 못본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샌드듄을 다 못본거네요.
아 그랜드 캐년도 446km인데, 처음부터 끝까지는 다 못본거 같네요. 저도 그랜드 캐년을 다 관광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그리고 님의 논리라면, 그랜드 써클을 다 본사람은 1% 안될걸로 추측됩니다. 즉, 한국에는 그랜드 써클을 구경한 사람이 없는거네요. 아 0%네요. 저도 투어로드님도 브라이스 캐년의 모든 나무를 다 보지 못했으니까요.
뭐 님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든 안하든 자유지만, 위와 같은 궤변의 논리라는 걸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1박2일 그랜드 - 모뉴멘트 - 엔텔롭/홀슈밴드 - 브라이스 - 자이언 가능한가요?
2박3일에 그랜드 - 엔텔롭/홀슈밴드 -모뉴멘트 -아치스 - 캐년랜즈- 브라이스 - 자이언 이게 가능한가요?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모두 위와 같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라스베가스 여행사의 대표성이라도 있나요?? 라스베가스 여행사의 가장큰 특징이 뭔가요
라스베가스의 여행사들이 무슨 모임이 있습니까? 협회가 있습니까? 미국에 그런곳 없습니다.
왜냐면 경쟁하면서 자기살 깍어먹기 바쁘기 때문에 특히 라스베가스는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곳 아닌가요?
그리고 생겼다 없어졌다를 가장 많이 반복하는 것이 라스베가스의 여행사들이고요..말그대로 안정성이 없는 것이지요,, 2008년에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실시되고 나서,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사 하겠다는 불법택시 기사만 수십명 봤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10년 이상된 여행사 몇개나 된다고 보시나요?
하다 못해 UNLV 유학생들도 투어상품 장사를 하는 곳이 라스베가스 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CPCN 가지고 있는 곳이 몇곳이나 되나요?? 그런것 아시나요
1박2일, 2박3일보다, 당일 (엔텔롭- 홀슈밴드 -그랜드 캐년) 투어가 더 무리한 투어인데 살짝 빼시는게 약한 모습입니다.
제가 대표한다고 했나요? 그냥 한명일 뿐입니다. 그냥 한명은 라스베가스 여행사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 하는 나바호킴 등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고, 꼭 대표가 되어야만 이야기 할수 있나요? 그런 규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시죠. 베가스 불법 택시가 여행사를 하는게 어디입니까? 몇개나 있습니까?(진짜 많다면, 이메일로 보내줘 보세요. 아닌걸로 확신하지만, 궁금하기도 하네요. [email protected] )
다 엘에이나 캘리포니아에서 으징이 뜨징이가 넘어와서 여행사 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라스베가스 기존 여행사의 잘못입니까?
이 질문자가 가이드투어의 코스로 물은 것인가요? 이 여행자는 단독투어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여행자가 단독투어를 묻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라스베가스의 가이드투어 이야기를 합니까?
그리고 일반인들이
1일 그랜드캐년 노스림 자리언 캐년
2일 콜롭캐년 브라이스 캐년
3일 캐년 랜즈 아치스 캐년 모뉴멘트 벨리
4일 엔텔롭 홀슈밴드
이런 스케줄 가능한가요.. 캐년랜드와 아치스 모뉴멘트밸리를 하루에 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그랜드캐년 노스림을 보고 자이언을 봅니다,
노스림은 cape Royal 한곳만 가기로 하고,, 자이언은 Mt camel Hwy만 돌아도 운전거리가 400마일이네요
님이 이야기한 자이언캐년은 언제 들어가고,,밥은 언제 먹고 주유는 언제 할까요
3일째는 더 심하죠... 아치스와 캐년랜드거쳐서 모뉴멘트밸리까지 봅니다.
이게 여행스케줄인가요
이중성이 여실히 들어나는게, 나보다 잘한다고 하는 나바호킴도 된다고 해서 채택을 받았는데, 나를 가지고 트집을 잡으시는게 진짜 참 이해가 안가는데 같다 부치는 것을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 하나요,,
네요. 질문자는 코스를 정하고 일정을 정했습니다. (안된다는게 정답이었지만,) 질문자가 자신이 있으니 한 질문으로 보고 맞춰주는 답변을 한게 나보다 잘하는 나바호킴은 문제가 아니고, 나만 문제다?
질문자도 저와 별다를게 없는 나바호킴 안내 코스로 잘 다녀왔다고 하는데... 왜? 투어로드님이 말이 되네 안되네 하시죠? 신이신가요?
질문자에게 어떤 코스로 다녀왔는지 물어서 확인하고 질문하시면 좋겠네요. 되냐? 된다. 됬다 인글을 가지고 뭐라 하시면 어쩌라는 건지요?
글을 쓰면서 자체적 내부 모순을 보이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 답변을 해야할지 멍하네요.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님의 한심한 답변 사례는 차고도 넘칩니다.
님에게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고, 님의 답변은 다음 이야기가 항상 뻔하고 같기 때문에
그랜드 서클을 렌트카로 하는 것은 굉장히 손해입니다.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ocId=786108
그랜드 써클을 렌트카로 하는 것은 한곳에 많이 머물면서 등산(하이킹)을 많이 하는 경우 정도 좋을수 있는데, 지불하는게 많은 굉장히 럭셔리 투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먼저, 여행사 상품 조인 찾아보시고, 없으면 그후에 렌트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거 잖아요 님의 답변은 만사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상품 이용해라...
그리고 님의 답변이 워낙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사례 찾기는 참 좋습니다. 관심없이 하루치 쭉 보면 됩니다.
전혀 생산성도 없는 이런 짓을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위에 글들을 보고, 누가 한심한 답변인지는 판가름이 난거 같은데, 다음 글도 기대해 봅니다.
여행사 상품이 좋다는게 맞나 틀리나가 중요한거죠.
1-2인의 경우, 여행사 상품이 렌트카보다 낫다. <--- 이게 거짓이라면, 저는 사기꾼이 되는거고
1-2인의 경우, 렌트카보다 여행사 상품 조인이 낫다 <--- 라는게 사실이라면, 저는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사람이 되는거죠. 누구처럼 10만불은 쉽게 벌수 없겠지만요.
지식인에 잘못되어서 문제가 되는 사실을 강조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나바호킴이 10년 넘게 세뇌 가까이 시켜 놨기 때문에 힘들었고,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정보고 내 돈 버는데(물론 다른 라스베가스 여행사들도 이득을 보겠지만), 안하는게 직무유기죠.
여기 2-3년 계신 분들은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온 티켓/사고 글이 요즘은 그래도 2-3주에 하나씩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뭐 아는 사람은 아니까 됬다고 봅니다. 2년반 된 저의 지식인 내공이 12년 되신 투어로드님과 비슷한것은 이유가 있다고 봐주셔야 합니다.
모뉴멘트 30분이라든가? 랜드스케이프 가는길 바위라든가... 생산성 없는짓이었네요.
그런데, 그걸 진짜 잘못읽은건지? 잘못 알아서 쓰고 후에 알아서 번복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랜드스케이프 가는길에 바위가 있다라... 이게 가이드가 착각할수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608647
1. 그랜드캐년 협곡아래의 하이킹 경험기 몇개 올려드리지요..
http://www.mountainkorea.com/contents_view.html?contentsid=9380 등산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트레킹 입니다. 내려가는데만 5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이분은 13:40분이 소요되었는데, 캠프그라운드에서 밥해먹고 그러느냐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mosaic777/220584616549
이분은 12시간이 소요되었네요
http://blog.naver.com/mosaic777/220840575500
이분도 12시간 소요가 되었네요
다음주라도 한번 가보든가요... 님의 조건 다 받아 들일게요...
님의 제안대로 6시간안이면 1만불 드릴게요.. 그리고 7시간 넘어가면 10분당 100불만 주시고, 제반 경비 지불하시면 됩니다. 10만불에 1000불이 좋기는 한데,,, 그리고 공증을 변호사에게 꼭 하는것도 아닙니다. 변호사는 비싸요,, 공증하는 곳 아주 많아요.. 그런데 공증까지 들이대니 정말 웃기네요..
하긴 전에 여행객들에서 호텔 취소했다고 이민국에 신고한다고 했던 적도 있죠.... 얼마나 실소를 했는지...
일단 본인이 간건 안나오네요. 안가보고 검색으로 떠드시는 수준이 (투어로드님 말에 의거)나바호킴 만 못하다는거를 스스로 증명하는거네요. 나바호킴은 가보지 않았지만, 연구라도 하지, 이건 뭐 카이밥 왕복이 아니고 죄다 카이밥 - 브라이트엔젤 라인만 링크해놨네요.
자기 말이 맞지 않는건 절대 인정하지 않는건. 나바호 킴과 다를바가 없어 보이네요. 검색은 귀신같이 하시는데, 그간의 지식들이 다 [검색력]에서 비롯된 거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변호사가 비싸며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비용은 제가 내겠습니다.
Indian Garden Campground(님은 잘 모르겠지만) 이곳까지가 최소 6시간(링크글 답변)라고 해놨는데,
첫번째 글에서 팬텀랜치까지 5시간.... 투어로드님은
다리 건너 랜치가지 가면 8시간(링크글 첫번째 캡쳐) .......
자신의 거짓을 증명하는 글을 되려 저에게 쓰시다니요?
진짜 하루이틀 자신의 글에 모순이 너무 많으시네요. (진짜 안부끄러우십니까?)
그리고 구글맵이 평지 환산이라는 것도 틀렸지 않습니까?
위 링크한 글에서 어려운 코스가 " 지리산이나 설악산 오르기 정도가 될것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뭐 그리 험한것 처럼 난리를 피시고 절벽이 있네 어쩌네 하시는 겁니까? 뭐 그글에서 자신과 반대되는건 안믿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말들만 보이나 봅니다.
안가보고 이런 거짓말을 해놨으니, [소모전은 하고 싶지 않다] 라는 변명밖에 할수 없는게 아닌지요?
2. 그랜드캐년 노스림에서 Page로 이동을 하면서 나바호 브릿지는 이동 동선입니다. 89 A 도로 입니다.
고블린 밸리는 24번 도로상에서 20분 정도를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야지요 똑같은 길로...
게다가 그랜드캐년 노스림-Pgae는 Page가 숙박장소 입니다.
그런데 고블린밸리 다음은 캐피틀리프등 다음 코스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고블린 밸리는 돌아서 40분을 길에서 소비를 해야 합니다. 나바호 브릿지는 그냥 동선상입니다.(현지 관람시간을 제외하고)
이코스의 내용이 같나요??
두곳의 가치는 무시하고 40분을 돌아서 와야 하는것과 이동하는 길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나요??
그 글을 기억하시면, 모압 - 캐피톨리프 - 토리인가? 트로픽인가? 간다는 사람이었습니다. 40분+ 알파의 시간이 없었나요? 이건 본인이 쓰신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75791&qb=7KKA67
고블린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유타의 40개의 주립공원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0번 정도 수많은 여행객들과 이곳을 방문했었습니다.
모압에서 캐피틀리프 구간에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서 이곳을 잠깐 스쳐지나가지만
그때그때, 순간순간 말로 회피하려는 님이 이야기 했던 프*관광과 같거나, 그 이하로 보입니다. 회의를 느끼는건 제쪽이지만, 제말을 투어로드님은 아실꺼고, 관심 있게 보는 사람도 다 아리라 믿습니다.
3.그랜드캐년 트레일에 절벽은 위의 링크한 후기로 대신합니다..
랜드스케이프의 바위는 랜드스케이프 넘어서 바로 나타는 바위를 이야기 했네요..(가면 매번 더블 O까지 가다보니) 이부분은 정정합니다.
몇번째 링크인가요? 절벽은 못봤습니다. 나귀도 지나갈 정도로 편안한 길이라는건 봤는데... 몇번째글 어느 정도에 절벽처럼 험준한 곳이 나오나요?
4.난독증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두개는 같은 말입니다.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다시 정리를 해드립니다.
다음날 일정이 캐피틀리프쪽이라면 그린리버의 숙박이 좋은 것이고, 다음날일정이 아치스나 캐년랜드 혹은 그아래일 경우에는 모압이라는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해좀 되시나요...
난독증인지 투어로드님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회피를 하는건지? 보는 사람은 다 압니다.
모르는척 하셨으니 천천히 설명하겠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75791&qb=7KKA67
Green river와 모압은 1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구간에는 사실 경찰도 없고 도로의 차량도 없습니다. 191번 도로로 들어오면서 1차선이 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80-90마일로 달립니다.
그래서 빨리 들어올 경우에는 40분 정도에도 가능합니다.
두곳의 차이는 밤거리와 편의성입니다. 그린리버는 좀비도시 같습니다. 도시가 죽은 도시입니다. 70번 프리웨이 선상에 숙박할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곳에 몇개의 숙박업소가 있기는 하지만 도시 중심은 대부분이 빈집이고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모압은 인구 5000명정도에 불과하지만 유타 동남부에서 가장큰 도시입니다.
도심의 밤거리도 네온은 아니지만 전구로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는 곳도 많고, 맛집도 많습니다. 그런대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캐년랜드나 아치스를 돌아보기에도 편한 곳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다면 운전거리가 40-50분 늘어나서 모압에 숙박을 하나 그린리버에서 숙박하나 피로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어자피 400마일을 넘는 9-10시간 운전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린리버의 숙박지 동급을 기준으로 해서 모압보다 2배 이상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의 느낌은 그린리버 - 모압을 80~90 마일로 달려도 되는구나? <-- 진짜 기가 찹니다. 이런 사람이 가이드라니요? 허 참~
그린 리버는 죽은 좀비 도시랍니다. (이래놓고 나중에 다른 글에서는 추천합니다)
모압이 캐년랜드나 아치스 보기에 편하답니다. <--- 이게 도대체 무슨 근거냐는 겁니다.
이점에 연관해 12시간후 올라온 글의 저의 의견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96339
[6. 그린리버와 모압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음날 일정을 고려해서 다음날 일정이 캐피탈리프라면 그린리버가 좋은 것고,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나 남쪽이라면 모압이 좋은 것입니다.
여행일정에 맞게 숙박지를 정하는 것이고 그 두개중에 선택이 되었을때 한곳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게 상대적으로 비교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정리해 보면, 일정이고 나발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린리버가 싸더라도 모압이 좋다. 과속을 해서라도 모압에서 잘 정도로 좋다. 라는 주장을 한거 아닌가요?
저는 숙소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숙박비는 어느정도 고려되어져야 하고), 일정이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래놓고, 잘못했다 싶으니까, 다음날이 캐피톨이라면 그린리버, 다음날이 아치스라면 모압 으로 슬쩍 바꿉니다.
[ 모압이 캐피틀리프에 가깝나요, 그린리버가 가깝나요?? 당연히 아치스나 캐년랜드를 마치고 다음날 캐피틀리프를 간다면 그린리버로 가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의 경우로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이고 시간마저 부족하다면 다음날 전날 모압으로 가서 숙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음날의 일정을 원할하게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압이 캐피톨리프에 가깝든 그린리버에 가깝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다음날 캐피톨 리프에 가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몇시까지 입장 시간이라도 있다는 겁니까?
아치스와 캐년랜즈 일몰까지 보고, 9시에 마쳤대도 무조건 그린리버로 가야 합니까? 오늘 투어지와 내일 투어지만 가지고 숙소를 정하는게 아니라, 그 내용을 보고 정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반대로 다음날이 아치스라도, 자이언에서 브라이스 - 캐피톨 보고 가느라 늦어지는데, 그린리버에서 자면 안되나요? 시속 90 밟고, 모압으로 가야 되나요?
그랜드 써클 방향에 따라 숙소가 정해진다(X). - 투어로드
당일 일정에 따라 다음 숙소를 정한다 (O)- 라스베가스 가이드
은근 슬쩍 아래로 물타기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안창피 하십니까?
5. 게티센터에 대해서 하도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모네 등) , 워싱턴 국립 자연사 박물관(화석 등), 국립항공 우주 박물관(비행기등) 과 게티센타 다 가봤습니다. 이런 수준에 게티센타를 비교하는게 가당키나 합니까? 게티센터는 전시물이 바뀌던데, 일본 사진작가가 찍은게 전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뭐가 전시되나 사진을 올려줘 보시기 바랍니다. 게티 센타는 벨라지오 겔러리 정도와 비교될만 합니다. 세계박물관 순위 상위권에 없는 것으로 압니다.
위와 같이 다른 박물관과 비교하면서 게티센터가 박물관 순위에 없다고 하시길래 근거를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반대의 이야기를 하시네요. 게티센터가 순위에 들어가 있고 미국의 4대 미술관으로 평가된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대드렸드니, 이제 순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피카소 전시회 있으면 그 미술관이 높아지는 것인가요?? 기준참 특이하네요..
그런 전시회는 전세계에서 대부분의 미술관들이 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가치는 상설전시품이 얼만큼 좋은 작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가 이고, 순회전시를 할 경우에도 어떤 작품을 전시하는가 입니다.
벨라지오 갤리러아가 피카소를 전시했다고 벨라지오 갤러리와 게티가 수준이 같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들어야 합니까?? 호텔의 어트랙션과 미국 최고의 미술관을 동격으로 취급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게다가 벨라지오는 18불 입장료까지 내는데 비해서 게티는 무료입장을 시키지요)
벨라지오의 상설전시품이 몇점이나 되고 그 상설 전시품의 재산가치를 아시나요??
궤변도 어느정도여야 그러려니 합니다.
LA는 분명히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5개의 도시중 하나입니다. 님이 허상을 밝히든 말든 그것은 알아서 하세요..
[세계] 박물관 순위권을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의 몇대 박물관을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예로도 알려드렸지만, 피겨랭킹 세계 1위(한국 1위)가 김연아일때, 피겨랭킹 한국 4위가 덩달아 세계적이라고 할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게티가 높은 이유가 전시된 그림의 수준이라는 논리 같아서, 벨라지오에 전시된 수준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다른글에도 적었지만, 엘에이가 관광도시란 논리는 한국에 인천 국제 공항에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니, 인천이 외국인 최고의 방문 도시 = 관광도시라는 논리입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뉴욕/워싱톤 박물관보다 르부르 박물관보다 많은 방문객 1위의 박물관은 중국이죠. ㅋㅋㅋ 이걸 숫자만을 가지고 편협하게 접근하는건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검색 숫자를 가지고 판다하는건 나바호킴 같은 부류에 불과합니다.
엘에이 3일 관광, 베가스 1일 관광?? 이게 제정신 안내인가라는게 제 질문이었는데 결국 질문에 답변은 못하네요.
6.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는 주어진 시간에 최적의 장소를 찾는 것입니다.
미국에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일정이 7-8일 정도 입니다. 그러면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도 주어진 시간에 가장 좋은 동선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출도착 한 곳을 중심으로 동선이 편한 곳을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아니 에너하임의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가 매커니즘이나 놀이기구가 다 비슷한데, 왜 디즈니월드 그먼곳까지 갑니까, 님의 말바꾸기는 참 대단합니다.
디즈니월드를 가기 위해 미국에 와라 (뭐 개인적으로 그럴수 있겠죠)
저의 안내의 대한 주장은
미국에 와서 에너하임 디즈니 랜드는 일본 홍콩에도 있으니, 갈려면 디즈니 월드를 가라. 라고 안내해왔습니다.
과연 그런가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서는 ``비용은 더 들지만, 차원이 다른 세계 최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차원이 다르길래 이때는 차원이 달랐다가 지금은 다 같은 매커니즘이라고 하나요..
서부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왜 뜬금없이 디즈니월드 입니까
LA 샌디에고 여행을 하는 사람이 왜 그 먼 디즈니월드까지 가야 합니까. 디즈니랜드와 특별히 다른 것도 없는데
이런 황당한 주장들은 수십개도 더 찾을 수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월드는 명칭만 랜드와 월드이지 차이가 없음을 여러번 설명 드렸습니다. 일본 홍콩 파리 올랜도 다 같은 매커니즘입니다. 디즈니월드 자체가 특별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아닙니다. 즉 님은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월드의 차이점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면서 디즈니월드가 특별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들으세요.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진짜 가이드가 아닙니다. 장사꾼에 불과합니다.(프*관광 뭐라 할거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출도착 한 곳을 중심으로 동선이 편한 곳을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거기를 가기 위해 일정을 짜고 출도착지를 정하는게 자유 여행입니다.
맨 밑에 라스베가스 여행사 상품을 이용해라 라는것 가지고 뭐라할거 하나 없습니다. 그건 자신감과 당당함이라도 있죠. 출도착에서 편하게 여행해라 <--- 진짜 속보이는 모략이 판치는 상술아닙니까?
7. 윈호텔의 주차장 유료화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관계로 1월까지 무료로 제공이 된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어거지로 같다가 맞추지 마세요.
님이 엉뚱한 답변을 한것에 제대로 답변을 해준것이 말바꾸기 인가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는데, 1월달 글에서 "셀프파킹 무료정책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는 답변을 단게 말이 되냐구요? 정책이 유지가 된다 라는게 제대로 답변해 준겁니까? 정책은 바뀌었고, 적용을 늦게 한거 아닙니까? [정책] [유지] 단어 뜻을 모르나요?
말이 안통하는 분인건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맞는지 보는 사람을 다 아리라 믿습니다.
창피함도 누구의 몫인지 알게 될꺼구요.
8. 이것도 궤변입니다. 리조트를 가지 않았으니, 리조트피를 내지 않는다?
호텔에 가지 않았는데 호텔비를 내야 합니까? 안내야 합니까?
도대체 정신이 어떠신 분인지 궁금하고, 10만불도 허언증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돈을 어떻게 내고 안내고는 호텔과 싸이트 정책에 따를 뿐이지. 그걸 가이드 주제에 맞네 틀리네 하는건 우스운 일입니다.
일례로 엑스칼리버가 $70에 리조트가 $30 정도인데, 예약시 결재 $90 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나요?
참 답답합니다. 어느정도 말이 설명이 되면 그걸 이해를 해야 하는데 이해를 도저히 못합니다. 제발 정독즘 하세여,,호텔에 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약과정에서 나온 금액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예약을 하고 호텔에 체크인을 하면 리조트피를 냅니다. 그러나 예약을 하고 호텔에서 체크인을 예약날짜에 안하면 No Show로 숙박비+tax만 청구되는 것입니다. 이때 리조트피는 청구가 안됩니다.
리조트피라는 것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았을 경우에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는 라스베가스 호텔 숙박비를 예약하면 예약을 하는 금액에 리조트피가 포함되어 있냐를 물은 것입니다. 결코 리조트피는 예약과정에서 내지 않습니다.
님의 답변을 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호텔 예약 시스템은 하나가 아닙니다.
리조트피까지 먼저 내는 경우도 있고, 호텔비라도 나중에 내는데도 있습니다. (하루치만 먼저 내는 경우도 있고...)
어차피 리조트피는 꼭 내어야 하는 [맨덴토리]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낼거 미리 내는게 낫습니다. 현지에서 괜히 시간만 끌죠.
라스베가스의 어느호텔이 예약을 하면서 리조트피를 받나요?? 어느 예약사이트가 예약을 할때 리조트피를 받나요?? 황당 그자체 입니다.
일례로 엑스칼리버가 $70에 리조트가 $30 정도인데, 예약시 결재 $90 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나요?
이런 경우는 있을수 없기 때문에 답변이 될수가 없습니다.
70불의 숙박비에 30불의 리조트피의 경우는 리조트피는 호텔의 체크인을 할때 보증금에서 체크아웃시 빠지는 것이고 예약시 내는 금액은 70불+12%의 택스 입니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중계사이트등에서 수수료로 편취를 한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야기를 모르시네요. 내가 [투어로드.닷컴]을 만들어 호텔 장사를 할때, 호텔에 딜을 해서 내가 리조트피까지 다 받아주겠다. 손님에게 호텔비+택스+ 리조트피 해서 받고 환불 불가 라고 하면, 그걸 사는 사람은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즉, 장사하는 사람의 [정책], [규정]에 따르는 것이지, 모든 호텔은 리조트피를 현장에서 낸다 라는 헌법은 없다는 소리입니다. 리조트피 없기 전부터 투어를 하셨던 분이라면, 리조트 피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도 아실수 있는데, 그 정책의 변화(현실)를 인정하지 않는듯 하네요.
말장난 계속 하고 싶으시면,
(인터넷 예약에서 리조트피를 안냈다고 하고) 현장에 갔는데, $200을 디파짓(뭔말인지 알죠.)을 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리조트피 $70빼고 $130 환불이 왔습니다. 이게 리조트피를 체크인 할때, 낸겁니까? 체크아웃할 때 낸겁니까?
이런걸 따지는게 뭔 의미가 있는겁니까? 낼걸 내야된다는 답이 문제가 되는 건가요?
호텔이나 예약 싸이트에서 정한게 맞다는거고, 소비자는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면 되는거고, 그걸 폭리를 취하든 뭐하든, 그걸 투어로드님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다. 라는 거죠. 본인 폭리나 생각을 해보셔야죠. (10만불이 있다는게 진실이라면)
9. 참 이해가 안가는데 같다 부치는 것을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 하나요,,
여기서 질문자는 개별 국립공원을 하루씩 돌아본다고 했습니다.
그럼 브라이스가 가장 작기 때문에 가장 여유가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스에서는 긴트레일을 설명해도 무방합니다. 가장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라이스에서 제일 많이 하는 트레일은 퀸즈가든 입니다. 이 퀸즈가든은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출발해서 선셋까지 오는 나바호 루프 트레일을 포함하면 2.6마일 정도가 되고 나바호 루프를 빼면 1.8마일정도가 됩니다.그런데 다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2.6마일이 맞습니다. 보통 빠른 사람은 2시간30분 느리면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2시간 30분 코스가 짧은 트레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님의 기준으로 하면 자이언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이언 오버룩 1마일 거리에 1시간~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에메랄드풀 어퍼를 다녀와도 1마일에 1시간 정도이고 너무나 유명한 리버사이드 웤도 2.2마일에 1시간 30분 입니다.
이 3곳은 자이언에서 가장 많이 하는 트레일 입니다.
그랜드캐년의 림트레일은 어쩌고요?
위의 트레일들이 브라이스에서 가장 많이 하는 트레일 보다 짧고 시간이 적게 소요되나요??
거기에 답변을 다세요. 아직 가능합니다.
투어로드님은 [브라이스가 작기 때문에] 긴트레일을 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이고
저는 쉽게 말해
베가스 - 자이언 - 인근 숙박
숙소 - 브라이스 - 그랜드 인근 숙박
저는 [브라이스가 작기 때문에]
둘째날 자이언 - 브라이스 이동, 브라이스 구경, 브라이스- 그랜드 캐년 이동
이런 답변이자나요. 도대체 이런 배분에 무슨 문제가 있는겁니까? 말꼬리 잡고 소모성 논쟁거리를 계속 줄줄이 엮어가는건 본인이십니다. 말로는 소모성 논쟁하기 싫다면서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보십시오.
나바호킴과 비교해야만 하는 책임이 나에게 없다면서 계속 비교하는 글을 소환하는것도 본인이시구요.
글 안지워지니 나중에 보십시오. 본인이 얼마나 말과 행동이 다른지를....
그랜드서클은 Grand circle(그랜드서클)은 아리조나,유타,콜로라도, 뉴멕시코 4개주가 이어지는 Four coners에서 원형을 그렸을때 펼쳐진 광활한 콜로라도 대고원지대를 말합니다.
옐로스톤과 함께 미국의 최고의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서클은 북쪽으로는 Unita 산, 동쪽으로는 록키 산, 남쪽으로는 소노란과 페인티드(Painted) 사막,그리고 서쪽으로는 Great Basin을 경계로 하는 것이 그랜드 서클의 정식규정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그랜드서클 투어라고 이름 붙이면 3대캐년만 그랜드서클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 그렇게 이름 붙여서 투어를 하고 있다고 그랜드서클이 된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잘못된 명칭으로 투어 잘 해오고 있다고 그랜드서클이 되나요... 사기지...
절대 단어의 뜻이 지정이 없다고요?? 님만 모르는 것입니다. 그랜드서클의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기 바랍니다. http://grandcircle.org/
https://goo.gl/oPDv7Z 를 보면 그랜드서클을 지정한 수많은 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잘 알것인 H 도 캐년 1박2일 이라고 합니다. 같이 있다가 나오신 C여행사도 캐년투어라고 합니다. 최근 우후 죽순처럼 늘어난 신생여행사들이 그런 명칭을 쓰는지는 모르겟지만, 오래된 여행사들은 대부분이 3대캐년이라고 사용합니다.
이거 역시 말장난인데, 캘리포니아, 샌프란- 엘에이- 샌디에고를 갔다 오면, 캘리포니아를 여행한겁니까? 아닙니까? 캘리포니아 갔다왔다고 하면, 이 사람은 사기네요. ^^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몇박 묵고 가면 이사람은 라스베가스 동서남북을 가보지도 못해놓고, 라스베가스를 여행했다고 하면 사기네요? 안그렇습니까?
데쓰벨리 샌드듄을 가서 언덕에 가려서 언덕 뒤를 못본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샌드듄을 다 못본거네요.
아 그랜드 캐년도 446km인데, 처음부터 끝까지는 다 못본거 같네요. 저도 그랜드 캐년을 다 관광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그리고 님의 논리라면, 그랜드 써클을 다 본사람은 1% 안될걸로 추측됩니다. 즉, 한국에는 그랜드 써클을 구경한 사람이 없는거네요. 아 0%네요. 저도 투어로드님도 브라이스 캐년의 모든 나무를 다 보지 못했으니까요.
뭐 님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든 안하든 자유지만, 위와 같은 궤변의 논리라는 걸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1박2일 그랜드 - 모뉴멘트 - 엔텔롭/홀슈밴드 - 브라이스 - 자이언 가능한가요?
2박3일에 그랜드 - 엔텔롭/홀슈밴드 -모뉴멘트 -아치스 - 캐년랜즈- 브라이스 - 자이언 이게 가능한가요?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모두 위와 같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라스베가스 여행사의 대표성이라도 있나요?? 라스베가스 여행사의 가장큰 특징이 뭔가요
라스베가스의 여행사들이 무슨 모임이 있습니까? 협회가 있습니까? 미국에 그런곳 없습니다.
왜냐면 경쟁하면서 자기살 깍어먹기 바쁘기 때문에 특히 라스베가스는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곳 아닌가요?
그리고 생겼다 없어졌다를 가장 많이 반복하는 것이 라스베가스의 여행사들이고요..말그대로 안정성이 없는 것이지요,, 2008년에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실시되고 나서,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사 하겠다는 불법택시 기사만 수십명 봤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10년 이상된 여행사 몇개나 된다고 보시나요?
하다 못해 UNLV 유학생들도 투어상품 장사를 하는 곳이 라스베가스 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CPCN 가지고 있는 곳이 몇곳이나 되나요?? 그런것 아시나요
1박2일, 2박3일보다, 당일 (엔텔롭- 홀슈밴드 -그랜드 캐년) 투어가 더 무리한 투어인데 살짝 빼시는게 약한 모습입니다.
제가 대표한다고 했나요? 그냥 한명일 뿐입니다. 그냥 한명은 라스베가스 여행사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 하는 나바호킴 등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고, 꼭 대표가 되어야만 이야기 할수 있나요? 그런 규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시죠. 베가스 불법 택시가 여행사를 하는게 어디입니까? 몇개나 있습니까?(진짜 많다면, 이메일로 보내줘 보세요. 아닌걸로 확신하지만, 궁금하기도 하네요. [email protected] )
다 엘에이나 캘리포니아에서 으징이 뜨징이가 넘어와서 여행사 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라스베가스 기존 여행사의 잘못입니까?
이 질문자가 가이드투어의 코스로 물은 것인가요? 이 여행자는 단독투어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여행자가 단독투어를 묻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라스베가스의 가이드투어 이야기를 합니까?
그리고 일반인들이
1일 그랜드캐년 노스림 자리언 캐년
2일 콜롭캐년 브라이스 캐년
3일 캐년 랜즈 아치스 캐년 모뉴멘트 벨리
4일 엔텔롭 홀슈밴드
이런 스케줄 가능한가요.. 캐년랜드와 아치스 모뉴멘트밸리를 하루에 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그랜드캐년 노스림을 보고 자이언을 봅니다,
노스림은 cape Royal 한곳만 가기로 하고,, 자이언은 Mt camel Hwy만 돌아도 운전거리가 400마일이네요
님이 이야기한 자이언캐년은 언제 들어가고,,밥은 언제 먹고 주유는 언제 할까요
3일째는 더 심하죠... 아치스와 캐년랜드거쳐서 모뉴멘트밸리까지 봅니다.
이게 여행스케줄인가요
이중성이 여실히 들어나는게, 나보다 잘한다고 하는 나바호킴도 된다고 해서 채택을 받았는데, 나를 가지고 트집을 잡으시는게 진짜 참 이해가 안가는데 같다 부치는 것을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 하나요,,
네요. 질문자는 코스를 정하고 일정을 정했습니다. (안된다는게 정답이었지만,) 질문자가 자신이 있으니 한 질문으로 보고 맞춰주는 답변을 한게 나보다 잘하는 나바호킴은 문제가 아니고, 나만 문제다?
질문자도 저와 별다를게 없는 나바호킴 안내 코스로 잘 다녀왔다고 하는데... 왜? 투어로드님이 말이 되네 안되네 하시죠? 신이신가요?
질문자에게 어떤 코스로 다녀왔는지 물어서 확인하고 질문하시면 좋겠네요. 되냐? 된다. 됬다 인글을 가지고 뭐라 하시면 어쩌라는 건지요?
글을 쓰면서 자체적 내부 모순을 보이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 답변을 해야할지 멍하네요.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님의 한심한 답변 사례는 차고도 넘칩니다.
님에게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고, 님의 답변은 다음 이야기가 항상 뻔하고 같기 때문에
그랜드 서클을 렌트카로 하는 것은 굉장히 손해입니다.
이거 잖아요 님의 답변은 만사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상품 이용해라...
그리고 님의 답변이 워낙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사례 찾기는 참 좋습니다. 관심없이 하루치 쭉 보면 됩니다.
전혀 생산성도 없는 이런 짓을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위에 글들을 보고, 누가 한심한 답변인지는 판가름이 난거 같은데, 다음 글도 기대해 봅니다.
여행사 상품이 좋다는게 맞나 틀리나가 중요한거죠.
1-2인의 경우, 여행사 상품이 렌트카보다 낫다. <--- 이게 거짓이라면, 저는 사기꾼이 되는거고
1-2인의 경우, 렌트카보다 여행사 상품 조인이 낫다 <--- 라는게 사실이라면, 저는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사람이 되는거죠. 누구처럼 10만불은 쉽게 벌수 없겠지만요.
지식인에 잘못되어서 문제가 되는 사실을 강조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나바호킴이 10년 넘게 세뇌 가까이 시켜 놨기 때문에 힘들었고,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정보고 내 돈 버는데(물론 다른 라스베가스 여행사들도 이득을 보겠지만), 안하는게 직무유기죠.
여기 2-3년 계신 분들은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온 티켓/사고 글이 요즘은 그래도 2-3주에 하나씩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뭐 아는 사람은 아니까 됬다고 봅니다. 2년반 된 저의 지식인 내공이 12년 되신 투어로드님과 비슷한것은 이유가 있다고 봐주셔야 합니다.
모뉴멘트 30분이라든가? 랜드스케이프 가는길 바위라든가... 생산성 없는짓이었네요.
그런데, 그걸 진짜 잘못읽은건지? 잘못 알아서 쓰고 후에 알아서 번복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랜드스케이프 가는길에 바위가 있다라... 이게 가이드가 착각할수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