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로드 님 4번째 글이 되겠네요.

투어로드 님 4번째 글이 되겠네요.

작성일 2017.08.3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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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608647


1. 그랜드캐년 협곡아래의 하이킹 경험기 몇개 올려드리지요..

http://www.mountainkorea.com/contents_view.html?contentsid=9380 등산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트레킹 입니다. 내려가는데만 5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http://blog.hangyeong.com/428

이분은 13:40분이 소요되었는데, 캠프그라운드에서 밥해먹고 그러느냐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mosaic777/220584616549

이분은 12시간이 소요되었네요

http://blog.naver.com/mosaic777/220840575500

이분도 12시간 소요가 되었네요

다음주라도 한번 가보든가요... 님의 조건 다 받아 들일게요...

님의 제안대로 6시간안이면 1만불 드릴게요.. 그리고 7시간 넘어가면 10분당 100불만 주시고, 제반 경비 지불하시면 됩니다. 10만불에 1000불이 좋기는 한데,,, 그리고 공증을 변호사에게 꼭 하는것도 아닙니다. 변호사는 비싸요,, 공증하는 곳 아주 많아요.. 그런데 공증까지 들이대니 정말 웃기네요..

하긴 전에 여행객들에서 호텔 취소했다고 이민국에 신고한다고 했던 적도 있죠.... 얼마나 실소를 했는지...



 일단 본인이 간건 안나오네요. 안가보고 검색으로 떠드시는 수준이 (투어로드님 말에 의거)나바호킴 만 못하다는거를 스스로 증명하는거네요. 나바호킴은 가보지 않았지만, 연구라도 하지, 이건 뭐 카이밥 왕복이 아니고 죄다 카이밥 - 브라이트엔젤 라인만 링크해놨네요. 

 자기 말이 맞지 않는건 절대 인정하지 않는건. 나바호 킴과 다를바가 없어 보이네요. 검색은 귀신같이 하시는데, 그간의 지식들이 다 [검색력]에서 비롯된 거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변호사가 비싸며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비용은 제가 내겠습니다. 


 Indian Garden Campground(님은 잘 모르겠지만) 이곳까지가 최소 6시간(링크글 답변)라고 해놨는데, 

첫번째 글에서 팬텀랜치까지 5시간.... 투어로드님은 

다리 건너 랜치가지 가면 8시간(링크글 첫번째 캡쳐) .......

자신의 거짓을 증명하는 글을 되려 저에게 쓰시다니요?

진짜 하루이틀 자신의 글에 모순이 너무 많으시네요. (진짜 안부끄러우십니까?)


그리고 구글맵이 평지 환산이라는 것도 틀렸지 않습니까? 

위 링크한 글에서 어려운 코스가 " 지리산이나 설악산 오르기 정도가 될것이다" 라고 되어 있는데, 뭐 그리 험한것 처럼 난리를 피시고 절벽이 있네 어쩌네 하시는 겁니까? 뭐 그글에서 자신과 반대되는건 안믿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말들만 보이나 봅니다.


안가보고 이런 거짓말을 해놨으니, [소모전은 하고 싶지 않다] 라는 변명밖에 할수 없는게 아닌지요?



2. 그랜드캐년 노스림에서 Page로 이동을 하면서 나바호 브릿지는 이동 동선입니다. 89 A 도로 입니다.

고블린 밸리는 24번 도로상에서 20분 정도를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야지요 똑같은 길로...

게다가 그랜드캐년 노스림-Pgae는 Page가 숙박장소 입니다.

그런데 고블린밸리 다음은 캐피틀리프등 다음 코스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고블린 밸리는 돌아서 40분을 길에서 소비를 해야 합니다. 나바호 브릿지는 그냥 동선상입니다.(현지 관람시간을 제외하고)

이코스의 내용이 같나요??

두곳의 가치는 무시하고 40분을 돌아서 와야 하는것과 이동하는 길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나요??


그 글을 기억하시면, 모압 - 캐피톨리프 - 토리인가? 트로픽인가? 간다는 사람이었습니다. 40분+ 알파의 시간이 없었나요? 이건 본인이 쓰신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75791&qb=7KKA67

고블린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유타의 40개의 주립공원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0번 정도 수많은 여행객들과 이곳을 방문했었습니다.

모압에서 캐피틀리프 구간에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서 이곳을 잠깐 스쳐지나가지만


그때그때, 순간순간 말로 회피하려는 님이 이야기 했던 프*관광과 같거나, 그 이하로 보입니다. 회의를 느끼는건 제쪽이지만, 제말을 투어로드님은 아실꺼고, 관심 있게 보는 사람도 다 아리라 믿습니다.




3.그랜드캐년 트레일에 절벽은 위의 링크한 후기로 대신합니다..

랜드스케이프의 바위는 랜드스케이프 넘어서 바로 나타는 바위를 이야기 했네요..(가면 매번 더블 O까지 가다보니) 이부분은 정정합니다.


몇번째 링크인가요? 절벽은 못봤습니다. 나귀도 지나갈 정도로 편안한 길이라는건 봤는데... 몇번째글 어느 정도에 절벽처럼 험준한 곳이 나오나요?






4.난독증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두개는 같은 말입니다. 이해를 못하고 계신데, 다시 정리를 해드립니다.

다음날 일정이 캐피틀리프쪽이라면 그린리버의 숙박이 좋은 것이고, 다음날일정이 아치스나 캐년랜드 혹은 그아래일 경우에는 모압이라는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해좀 되시나요...


난독증인지 투어로드님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회피를 하는건지? 보는 사람은 다 압니다. 

모르는척 하셨으니 천천히 설명하겠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75791&qb=7KKA67

Green river와 모압은 1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구간에는 사실 경찰도 없고 도로의 차량도 없습니다. 191번 도로로 들어오면서 1차선이 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80-90마일로 달립니다.

그래서 빨리 들어올 경우에는 40분 정도에도 가능합니다.

두곳의 차이는 밤거리와 편의성입니다. 그린리버는 좀비도시 같습니다. 도시가 죽은 도시입니다. 70번 프리웨이 선상에 숙박할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곳에 몇개의 숙박업소가 있기는 하지만 도시 중심은 대부분이 빈집이고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모압은 인구 5000명정도에 불과하지만 유타 동남부에서 가장큰 도시입니다.

도심의 밤거리도 네온은 아니지만 전구로 아름답게 장식이 되어 있는 곳도 많고, 맛집도 많습니다. 그런대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캐년랜드나 아치스를 돌아보기에도 편한 곳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다면 운전거리가 40-50분 늘어나서 모압에 숙박을 하나 그린리버에서 숙박하나 피로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어자피 400마일을 넘는 9-10시간 운전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린리버의 숙박지 동급을 기준으로 해서 모압보다 2배 이상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의 느낌은 그린리버 - 모압을 80~90 마일로 달려도 되는구나? <-- 진짜 기가 찹니다. 이런 사람이 가이드라니요? 허 참~

그린 리버는 죽은 좀비 도시랍니다. (이래놓고 나중에 다른 글에서는 추천합니다)

모압이 캐년랜드나 아치스 보기에 편하답니다. <--- 이게 도대체 무슨 근거냐는 겁니다. 


이점에 연관해 12시간후 올라온 글의 저의 의견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96339

17일은 브라이스를 얼마나 더보냐가 중요합니다. 많이 더본다면, 그린리버 숙박을 추천합니다. 1시간 차이지만, 굳이 모압에서 잘 이유가 없습니다. 도시가 크고 매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랜드 써클 투어에서 전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싸고 좋은 호텔, 비싸고 않좋은 호텔의 관점에서 그린리버 추천합니다. 

이후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511094

[6. 그린리버와 모압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음날 일정을 고려해서 다음날 일정이 캐피탈리프라면 그린리버가 좋은 것고,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나 남쪽이라면 모압이 좋은 것입니다.

여행일정에 맞게 숙박지를 정하는 것이고 그 두개중에 선택이 되었을때 한곳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게 상대적으로 비교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웃긴건, 해당글 본질문에는 그린리버 언급이 없습니다. 자기가 찔려서 이야기를 한것인데, 그런 사람이 소모성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 이거 뭐... 100% 완벽한 황당함을 선사하는 분으로 볼수 밖에 없네요. 소모성 논쟁을 걸기는 하나 나는 소모성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 - 말과 행동이 다른 분으로 보이네요.) 


정리해 보면, 일정이고 나발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린리버가 싸더라도 모압이 좋다. 과속을 해서라도 모압에서 잘 정도로 좋다. 라는 주장을 한거 아닌가요?

저는 숙소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숙박비는 어느정도 고려되어져야 하고), 일정이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래놓고, 잘못했다 싶으니까, 다음날이 캐피톨이라면 그린리버, 다음날이 아치스라면 모압 으로 슬쩍 바꿉니다.


[ 모압이 캐피틀리프에 가깝나요, 그린리버가 가깝나요?? 당연히 아치스나 캐년랜드를 마치고 다음날 캐피틀리프를 간다면 그린리버로 가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의 경우로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이고 시간마저 부족하다면 다음날 전날 모압으로 가서 숙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음날의 일정을 원할하게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압이 캐피톨리프에 가깝든 그린리버에 가깝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다음날 캐피톨 리프에 가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몇시까지 입장 시간이라도 있다는 겁니까? 

아치스와 캐년랜즈 일몰까지 보고, 9시에 마쳤대도 무조건 그린리버로 가야 합니까? 오늘 투어지와 내일 투어지만 가지고 숙소를 정하는게 아니라, 그 내용을 보고 정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반대로 다음날이 아치스라도, 자이언에서 브라이스 - 캐피톨 보고 가느라 늦어지는데, 그린리버에서 자면 안되나요? 시속 90 밟고, 모압으로 가야 되나요?


그랜드 써클 방향에 따라 숙소가 정해진다(X). - 투어로드

당일 일정에 따라 다음 숙소를 정한다 (O)- 라스베가스 가이드

은근 슬쩍 아래로 물타기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안창피 하십니까?








5. 게티센터에 대해서 하도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모네 등) , 워싱턴 국립 자연사 박물관(화석 등), 국립항공 우주 박물관(비행기등) 과 게티센타 다 가봤습니다. 이런 수준에 게티센타를 비교하는게 가당키나 합니까? 게티센터는 전시물이 바뀌던데, 일본 사진작가가 찍은게 전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뭐가 전시되나 사진을 올려줘 보시기 바랍니다. 게티 센타는 벨라지오 겔러리 정도와 비교될만 합니다. 세계박물관 순위 상위권에 없는 것으로 압니다. 

위와 같이 다른 박물관과 비교하면서 게티센터가 박물관 순위에 없다고 하시길래 근거를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반대의 이야기를 하시네요. 게티센터가 순위에 들어가 있고 미국의 4대 미술관으로 평가된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대드렸드니, 이제 순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피카소 전시회 있으면 그 미술관이 높아지는 것인가요?? 기준참 특이하네요..

그런 전시회는 전세계에서 대부분의 미술관들이 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가치는 상설전시품이 얼만큼 좋은 작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가 이고, 순회전시를 할 경우에도 어떤 작품을 전시하는가 입니다.

벨라지오 갤리러아가 피카소를 전시했다고 벨라지오 갤러리와 게티가 수준이 같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들어야 합니까?? 호텔의 어트랙션과 미국 최고의 미술관을 동격으로 취급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게다가 벨라지오는 18불 입장료까지 내는데 비해서 게티는 무료입장을 시키지요)

벨라지오의 상설전시품이 몇점이나 되고 그 상설 전시품의 재산가치를 아시나요??

궤변도 어느정도여야 그러려니 합니다.

LA는 분명히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5개의 도시중 하나입니다. 님이 허상을 밝히든 말든 그것은 알아서 하세요..



[세계] 박물관 순위권을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의 몇대 박물관을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예로도 알려드렸지만, 피겨랭킹 세계 1위(한국 1위)가 김연아일때, 피겨랭킹 한국 4위가 덩달아 세계적이라고 할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게티가 높은 이유가 전시된 그림의 수준이라는 논리 같아서, 벨라지오에 전시된 수준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다른글에도 적었지만, 엘에이가 관광도시란 논리는 한국에 인천 국제 공항에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니, 인천이 외국인 최고의 방문 도시 = 관광도시라는 논리입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뉴욕/워싱톤 박물관보다 르부르 박물관보다 많은 방문객 1위의 박물관은 중국이죠. ㅋㅋㅋ 이걸 숫자만을 가지고 편협하게 접근하는건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검색 숫자를 가지고 판다하는건 나바호킴 같은 부류에 불과합니다.


엘에이 3일 관광, 베가스 1일 관광?? 이게 제정신 안내인가라는게 제 질문이었는데 결국 질문에 답변은 못하네요. 





6.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는 주어진 시간에 최적의 장소를 찾는 것입니다.

미국에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일정이 7-8일 정도 입니다. 그러면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도 주어진 시간에 가장 좋은 동선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출도착 한 곳을 중심으로 동선이 편한 곳을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아니 에너하임의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가 매커니즘이나 놀이기구가 다 비슷한데, 왜 디즈니월드 그먼곳까지 갑니까, 님의 말바꾸기는 참 대단합니다.

디즈니월드를 가기 위해 미국에 와라 (뭐 개인적으로 그럴수 있겠죠)

저의 안내의 대한 주장은 

미국에 와서 에너하임 디즈니 랜드는 일본 홍콩에도 있으니, 갈려면 디즈니 월드를 가라. 라고 안내해왔습니다. 

과연 그런가 한번 보겠습니다.

https://goo.gl/Hr6JKs

여기서는 ``비용은 더 들지만, 차원이 다른 세계 최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차원이 다르길래 이때는 차원이 달랐다가 지금은 다 같은 매커니즘이라고 하나요..

https://goo.gl/Lxdr8q

서부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왜 뜬금없이 디즈니월드 입니까

https://goo.gl/7hSSvE

LA 샌디에고 여행을 하는 사람이 왜 그 먼 디즈니월드까지 가야 합니까. 디즈니랜드와 특별히 다른 것도 없는데

이런 황당한 주장들은 수십개도 더 찾을 수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월드는 명칭만 랜드와 월드이지 차이가 없음을 여러번 설명 드렸습니다. 일본 홍콩 파리 올랜도 다 같은 매커니즘입니다. 디즈니월드 자체가 특별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아닙니다. 즉 님은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월드의 차이점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면서 디즈니월드가 특별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들으세요.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진짜 가이드가 아닙니다. 장사꾼에 불과합니다.(프*관광 뭐라 할거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출도착 한 곳을 중심으로 동선이 편한 곳을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거기를 가기 위해 일정을 짜고 출도착지를 정하는게 자유 여행입니다. 


맨 밑에 라스베가스 여행사 상품을 이용해라 라는것 가지고 뭐라할거 하나 없습니다. 그건 자신감과 당당함이라도 있죠. 출도착에서 편하게 여행해라 <--- 진짜 속보이는 모략이 판치는 상술아닙니까?





7. 윈호텔의 주차장 유료화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관계로 1월까지 무료로 제공이 된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어거지로 같다가 맞추지 마세요.

님이 엉뚱한 답변을 한것에 제대로 답변을 해준것이 말바꾸기 인가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는데, 1월달 글에서 "셀프파킹 무료정책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는 답변을 단게 말이 되냐구요? 정책이 유지가 된다 라는게 제대로 답변해 준겁니까? 정책은 바뀌었고, 적용을 늦게 한거 아닙니까? [정책] [유지] 단어 뜻을 모르나요?

말이 안통하는 분인건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맞는지 보는 사람을 다 아리라 믿습니다. 

창피함도 누구의 몫인지 알게 될꺼구요. 




8. 이것도 궤변입니다. 리조트를 가지 않았으니, 리조트피를 내지 않는다?

호텔에 가지 않았는데 호텔비를 내야 합니까? 안내야 합니까?

도대체 정신이 어떠신 분인지 궁금하고, 10만불도 허언증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돈을 어떻게 내고 안내고는 호텔과 싸이트 정책에 따를 뿐이지. 그걸 가이드 주제에 맞네 틀리네 하는건 우스운 일입니다. 

일례로 엑스칼리버가 $70에 리조트가 $30 정도인데, 예약시 결재 $90 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나요? 

참 답답합니다. 어느정도 말이 설명이 되면 그걸 이해를 해야 하는데 이해를 도저히 못합니다. 제발 정독즘 하세여,,호텔에 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약과정에서 나온 금액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예약을 하고 호텔에 체크인을 하면 리조트피를 냅니다. 그러나 예약을 하고 호텔에서 체크인을 예약날짜에 안하면 No Show로 숙박비+tax만 청구되는 것입니다. 이때 리조트피는 청구가 안됩니다.

리조트피라는 것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았을 경우에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는 라스베가스 호텔 숙박비를 예약하면 예약을 하는 금액에 리조트피가 포함되어 있냐를 물은 것입니다. 결코 리조트피는 예약과정에서 내지 않습니다.

님의 답변을 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호텔 예약 시스템은 하나가 아닙니다.
리조트피까지 먼저 내는 경우도 있고, 호텔비라도 나중에 내는데도 있습니다. (하루치만 먼저 내는 경우도 있고...)
어차피 리조트피는 꼭 내어야 하는 [맨덴토리]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낼거 미리 내는게 낫습니다. 현지에서 괜히 시간만 끌죠.

라스베가스의 어느호텔이 예약을 하면서 리조트피를 받나요?? 어느 예약사이트가 예약을 할때 리조트피를 받나요?? 황당 그자체 입니다.

일례로 엑스칼리버가 $70에 리조트가 $30 정도인데, 예약시 결재 $90 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나요? 

이런 경우는 있을수 없기 때문에 답변이 될수가 없습니다.

70불의 숙박비에 30불의 리조트피의 경우는 리조트피는 호텔의 체크인을 할때 보증금에서 체크아웃시 빠지는 것이고 예약시 내는 금액은 70불+12%의 택스 입니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중계사이트등에서 수수료로 편취를 한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야기를 모르시네요. 내가 [투어로드.닷컴]을 만들어 호텔 장사를 할때, 호텔에 딜을 해서 내가 리조트피까지 다 받아주겠다.  손님에게 호텔비+택스+ 리조트피 해서 받고 환불 불가 라고 하면, 그걸 사는 사람은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즉, 장사하는 사람의 [정책], [규정]에 따르는 것이지, 모든 호텔은 리조트피를 현장에서 낸다 라는 헌법은 없다는 소리입니다. 리조트피 없기 전부터 투어를 하셨던 분이라면, 리조트 피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도 아실수 있는데, 그 정책의 변화(현실)를 인정하지 않는듯 하네요.  


말장난 계속 하고 싶으시면, 

(인터넷 예약에서 리조트피를 안냈다고 하고) 현장에 갔는데, $200을 디파짓(뭔말인지 알죠.)을 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리조트피 $70빼고 $130 환불이 왔습니다. 이게 리조트피를 체크인 할때, 낸겁니까? 체크아웃할 때 낸겁니까? 

이런걸 따지는게 뭔 의미가 있는겁니까? 낼걸 내야된다는 답이 문제가 되는 건가요?



호텔이나 예약 싸이트에서 정한게 맞다는거고, 소비자는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면 되는거고, 그걸 폭리를 취하든 뭐하든, 그걸 투어로드님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다. 라는 거죠. 본인 폭리나 생각을 해보셔야죠. (10만불이 있다는게 진실이라면)






9. 참 이해가 안가는데 같다 부치는 것을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 하나요,,

https://goo.gl/PW6d9y

 여기서 질문자는 개별 국립공원을 하루씩 돌아본다고 했습니다.

그럼 브라이스가 가장 작기 때문에 가장 여유가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스에서는 긴트레일을 설명해도 무방합니다. 가장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라이스에서 제일 많이 하는 트레일은 퀸즈가든 입니다. 이 퀸즈가든은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출발해서 선셋까지 오는 나바호 루프 트레일을 포함하면 2.6마일 정도가 되고 나바호 루프를 빼면 1.8마일정도가 됩니다.그런데 다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2.6마일이 맞습니다. 보통 빠른 사람은 2시간30분 느리면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2시간 30분 코스가 짧은 트레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님의 기준으로 하면 자이언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이언 오버룩 1마일 거리에 1시간~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에메랄드풀 어퍼를 다녀와도 1마일에 1시간 정도이고 너무나 유명한 리버사이드 웤도 2.2마일에 1시간 30분 입니다.

이 3곳은 자이언에서 가장 많이 하는 트레일 입니다.

그랜드캐년의 림트레일은 어쩌고요?

위의 트레일들이 브라이스에서 가장 많이 하는 트레일 보다 짧고 시간이 적게 소요되나요??


거기에 답변을 다세요. 아직 가능합니다. 

투어로드님은 [브라이스가 작기 때문에] 긴트레일을 해도 무방하다는 주장이고

저는 쉽게 말해

베가스 - 자이언 - 인근 숙박
숙소 - 브라이스 - 그랜드 인근 숙박

저는 [브라이스가 작기 때문에] 

둘째날 자이언 - 브라이스 이동, 브라이스 구경, 브라이스- 그랜드 캐년 이동


이런 답변이자나요. 도대체 이런 배분에 무슨 문제가 있는겁니까? 말꼬리 잡고 소모성 논쟁거리를 계속 줄줄이 엮어가는건 본인이십니다. 말로는 소모성 논쟁하기 싫다면서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보십시오.

나바호킴과 비교해야만 하는 책임이 나에게 없다면서 계속 비교하는 글을 소환하는것도 본인이시구요.

글 안지워지니 나중에 보십시오. 본인이 얼마나 말과 행동이 다른지를....







그랜드서클은 Grand circle(그랜드서클)은 아리조나,유타,콜로라도, 뉴멕시코 4개주가 이어지는 Four coners에서 원형을 그렸을때 펼쳐진 광활한 콜로라도 대고원지대를 말합니다.

옐로스톤과 함께 미국의 최고의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서클은 북쪽으로는 Unita , 동쪽으로는 록키 산, 남쪽으로는 소노란과 페인티드(Painted) 사막,그리고 서쪽으로는 Great Basin을 경계로 하는 것이 그랜드 서클의 정식규정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그랜드서클 투어라고 이름 붙이면 3대캐년만 그랜드서클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 그렇게 이름 붙여서 투어를 하고 있다고 그랜드서클이 된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잘못된 명칭으로 투어 잘 해오고 있다고 그랜드서클이 되나요... 사기지...

절대 단어의 뜻이 지정이 없다고요?? 님만 모르는 것입니다.  그랜드서클의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기 바랍니다. http://grandcircle.org/

https://goo.gl/oPDv7Z 를 보면 그랜드서클을 지정한 수많은 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잘 알것인 H 도 캐년 1박2일 이라고 합니다. 같이 있다가 나오신 C여행사도 캐년투어라고 합니다. 최근 우후 죽순처럼 늘어난 신생여행사들이 그런 명칭을 쓰는지는 모르겟지만, 오래된 여행사들은 대부분이 3대캐년이라고 사용합니다.


이거 역시 말장난인데, 캘리포니아, 샌프란- 엘에이- 샌디에고를 갔다 오면, 캘리포니아를 여행한겁니까? 아닙니까? 캘리포니아 갔다왔다고 하면, 이 사람은 사기네요. ^^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몇박 묵고 가면 이사람은 라스베가스 동서남북을 가보지도 못해놓고, 라스베가스를 여행했다고 하면 사기네요? 안그렇습니까?


데쓰벨리 샌드듄을 가서 언덕에 가려서 언덕 뒤를 못본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샌드듄을 다 못본거네요. 

아 그랜드 캐년도 446km인데, 처음부터 끝까지는 다 못본거 같네요. 저도 그랜드 캐년을 다 관광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그리고 님의 논리라면, 그랜드 써클을 다 본사람은 1% 안될걸로 추측됩니다. 즉, 한국에는 그랜드 써클을 구경한 사람이 없는거네요. 아 0%네요. 저도 투어로드님도 브라이스 캐년의 모든 나무를 다 보지 못했으니까요.



뭐 님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든 안하든 자유지만, 위와 같은 궤변의 논리라는 걸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1박2일 그랜드 - 모뉴멘트 - 엔텔롭/홀슈밴드 - 브라이스 - 자이언 가능한가요?

2박3일에 그랜드 -  엔텔롭/홀슈밴드 -모뉴멘트 -아치스 - 캐년랜즈- 브라이스 - 자이언 이게 가능한가요?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모두 위와 같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라스베가스 여행사의 대표성이라도 있나요?? 라스베가스 여행사의 가장큰 특징이 뭔가요

라스베가스의 여행사들이 무슨 모임이 있습니까? 협회가 있습니까? 미국에 그런곳 없습니다.

왜냐면 경쟁하면서 자기살 깍어먹기 바쁘기 때문에 특히 라스베가스는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곳 아닌가요?

그리고 생겼다 없어졌다를 가장 많이 반복하는 것이 라스베가스의 여행사들이고요..말그대로 안정성이 없는 것이지요,, 2008년에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실시되고 나서,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사 하겠다는 불법택시 기사만 수십명 봤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10년 이상된 여행사 몇개나 된다고 보시나요?

하다 못해 UNLV 유학생들도 투어상품 장사를 하는 곳이 라스베가스 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CPCN 가지고 있는 곳이 몇곳이나 되나요?? 그런것 아시나요


1박2일, 2박3일보다,  당일 (엔텔롭- 홀슈밴드 -그랜드 캐년) 투어가 더 무리한 투어인데 살짝 빼시는게 약한 모습입니다.

제가 대표한다고 했나요? 그냥 한명일 뿐입니다. 그냥 한명은 라스베가스 여행사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 하는 나바호킴 등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고, 꼭 대표가 되어야만 이야기 할수 있나요? 그런 규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시죠. 베가스 불법 택시가 여행사를 하는게 어디입니까? 몇개나 있습니까?(진짜 많다면, 이메일로 보내줘 보세요. 아닌걸로 확신하지만, 궁금하기도 하네요. [email protected] )

다 엘에이나 캘리포니아에서 으징이 뜨징이가 넘어와서 여행사 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라스베가스 기존 여행사의 잘못입니까? 




https://goo.gl/yu6gsh

이 질문자가 가이드투어의 코스로 물은 것인가요? 이 여행자는 단독투어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여행자가 단독투어를 묻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라스베가스의 가이드투어 이야기를 합니까?

그리고 일반인들이

1일 그랜드캐년 노스림 자리언 캐년

2일 콜롭캐년 브라이스 캐년
3일 캐년 랜즈 아치스 캐년 모뉴멘트 벨리
4일 엔텔롭 홀슈밴드

이런 스케줄 가능한가요.. 캐년랜드와 아치스 모뉴멘트밸리를 하루에 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그랜드캐년 노스림을 보고 자이언을 봅니다,

노스림은 cape Royal 한곳만 가기로 하고,, 자이언은 Mt camel Hwy만 돌아도 운전거리가 400마일이네요

님이 이야기한 자이언캐년은 언제 들어가고,,밥은 언제 먹고 주유는 언제 할까요

3일째는 더 심하죠... 아치스와 캐년랜드거쳐서 모뉴멘트밸리까지 봅니다.

이게 여행스케줄인가요


이중성이 여실히 들어나는게, 나보다 잘한다고 하는 나바호킴도 된다고 해서 채택을 받았는데, 나를 가지고 트집을 잡으시는게 진짜 참 이해가 안가는데 같다 부치는 것을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 하나요,,

네요. 질문자는 코스를 정하고 일정을 정했습니다. (안된다는게 정답이었지만,) 질문자가 자신이 있으니 한 질문으로 보고 맞춰주는 답변을 한게 나보다 잘하는 나바호킴은 문제가 아니고, 나만 문제다?


질문자도 저와 별다를게 없는 나바호킴 안내 코스로 잘 다녀왔다고 하는데... 왜? 투어로드님이 말이 되네 안되네 하시죠? 신이신가요? 

질문자에게 어떤 코스로 다녀왔는지 물어서 확인하고 질문하시면 좋겠네요. 되냐? 된다. 됬다 인글을 가지고 뭐라 하시면 어쩌라는 건지요? 


글을 쓰면서 자체적 내부 모순을 보이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 답변을 해야할지 멍하네요.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님의 한심한 답변 사례는 차고도 넘칩니다.

님에게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고, 님의 답변은 다음 이야기가 항상 뻔하고 같기 때문에

그랜드 서클을 렌트카로 하는 것은 굉장히 손해입니다.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ocId=786108
그랜드 써클을 렌트카로 하는 것은 한곳에 많이 머물면서 등산(하이킹)을 많이 하는 경우 정도 좋을수 있는데, 지불하는게 많은 굉장히 럭셔리 투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먼저, 여행사 상품 조인 찾아보시고, 없으면 그후에 렌트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거 잖아요 님의 답변은 만사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상품 이용해라...

그리고 님의 답변이 워낙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사례 찾기는 참 좋습니다. 관심없이 하루치 쭉 보면 됩니다.

전혀 생산성도 없는 이런 짓을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위에 글들을 보고, 누가 한심한 답변인지는 판가름이 난거 같은데, 다음 글도 기대해 봅니다. 

여행사 상품이 좋다는게 맞나 틀리나가 중요한거죠.

1-2인의 경우, 여행사 상품이 렌트카보다 낫다. <--- 이게 거짓이라면, 저는 사기꾼이 되는거고

1-2인의 경우, 렌트카보다 여행사 상품 조인이 낫다 <--- 라는게 사실이라면, 저는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사람이 되는거죠. 누구처럼 10만불은 쉽게 벌수 없겠지만요.


지식인에 잘못되어서 문제가 되는 사실을 강조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나바호킴이 10년 넘게 세뇌 가까이 시켜 놨기 때문에 힘들었고,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정보고 내 돈 버는데(물론 다른 라스베가스 여행사들도 이득을 보겠지만), 안하는게 직무유기죠.


여기 2-3년 계신 분들은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온 티켓/사고 글이 요즘은 그래도 2-3주에 하나씩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뭐 아는 사람은 아니까 됬다고 봅니다. 2년반 된 저의 지식인 내공이 12년 되신 투어로드님과 비슷한것은 이유가 있다고 봐주셔야 합니다.  



모뉴멘트 30분이라든가? 랜드스케이프 가는길 바위라든가... 생산성 없는짓이었네요. 

그런데, 그걸 진짜 잘못읽은건지? 잘못 알아서 쓰고 후에 알아서 번복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랜드스케이프 가는길에 바위가 있다라... 이게 가이드가 착각할수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님이 뭐라고 평가하든 님의 실력을 아는데, 신경쓸일이나 있겠나요.. 내것 올리면 그거 가지고 트집일텐데,,


브라이트엔젤이든 사우스케이밥이든 그게 핵심이었나요, 브라이트 엔젤로 내려가서 브라이트 엔젤로 올라오면 빨라지고 사우스케이밥으로 내려가서 사우스케이밥으로 올라오면 6시간이 빨라지나요?

참 그리고 여행자들이 그랜드캐년을 하이킹 하면서 뛰어가나요?  중간에 사진도 찍고 휴식도 하게 됩니다. 님의 답변 한번 볼까요




님은 그랜드캐년 콜로라도 강까지 6시간만에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위의 절벽 사진 되었나요??

님이 뭐라고 평가하든 님의 실력을 아는데, 신경쓸일이나 있겠나요.. 내것 올리면 그거 가지고 트집일텐데,,


2. 이런 경우는 편의적으로 갖다 부치는 경우의 도가 심한데요..

모압-캐피틀리프-uta12-브라이스는 260마일 입니다. 그중 토리부터-브라이스의 12번 도로가 중간 중간 볼거리도 많지만, 도로도 아주 험악합니다. 도상거리는 5시간 입니다. 그런데 캐피틀리프를 시닉드라이브까지 돌아보고 브라이스까지 간다면 최소 8-9시간이 기본입니다.


질문자는 다음과 같은 상태입니다.




전날도 지독하게 무리합니다, 그리고 10월 7일은 늦게 자고 이동을 한답니다..이런 컨디션에 있는 여행객이 다음날 일정도 무리해야 하나요? 그래서 답변이 이렇개 되었습니다,





이게 40분의 문제인가요.. 그리고 분명히 지적했습니다, 1시간정도가 소요된다고,,,그외에 13불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는 문제까지 알려 준것이고요...

전날 전전날 그렇게 무리하고 아침에 늦게 까지 자고 나오는 사람이 고블린밸리 같은 곳까지 들려야 하는 문제와, 가는길 동선에서 100m도 벋어나지 않는 그자체가 동선 도로인 나바호 브릿지에서 10분만 투자해도







 

그랜드캐년의 유일한 다리에 올라가서 직접 콜로라도 강물도 볼수 있고, 운좋으면 희귀동물인 캘리포니아 콘돌도 볼수 있는 곳을 왜 그냥지나가나요.. 그리고 두개는 경우가 완전히 다르지요.. 같다 부칠것을 같다 부쳐야지 이야기가 안되잖아요..



3. 그린리버에서 모압은 70번 구간과 191번 도로입니다. 70번 구간은 제한속도가 75마일 입니다. 195번도로는 70마일 입니다...이건 완전히 말꼬리 잡는 것이고 70마일로 달리는 것과 80마일로 50마일 다니는 것이 결론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그지역의 도로 사정의 경향성을 설명한 것이고, 80을 달리든 100을 달리든 그것은 여행자 운전자가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린 리버는 죽은 좀비 도시랍니다. (이래놓고 나중에 다른 글에서는 추천합니다)

모압이 캐년랜드나 아치스 보기에 편하답니다. <--- 이게 도대체 무슨 근거냐는 겁니다


참 답답하네요.. 여행자가 선택의 기로에 있어요..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입니다.

그런데 전체 일정은 아주 짧고 여유롭게 무엇을 볼수 있는 조건이 아닙니다. 그러면 최대한 다음목적지를 향해 가라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린리버와 모압중 선택을 하는 것 인데 다음날 일정등을 고려해서 최대한 가까운데로 잡는 것입니다. 이해 안되지요? 그러니 다른 답변에도 동문서답이 대부분이지요..


여행코스는 다음일정이나 전날의 일정등을 종합해서 결정을 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A 라는 일정을 갖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의 일정이 반대인데, 반대가 되면 각자에게 맞는 숙박지와 일정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다음날 일정이 빡빡한 사람이 모압에서 10분이면 들어가는 아치스가 좋은 선택입니까, 그린리버가 편한 선택인가요. 그렇게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그리고  앞뒤 다 짤라먹고 부분만 편의대로 발취해서 논리도 아닌 억지를 부립니다.


이글 한번 볼께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283496339


이글의 여행자는 일정이


17 브라이스 C(0h20), Capitol Reef N(2h30), 모아브(0h40)

18 Arches N(0h10), 캐년랜즈(0h30), 카옌타(3h)

19 Monument Valley(0h45), 페이지(2h30)


입니다. 이 일정은 님도


모압에서 아치스는 40분 잡아야 합니다. 입구에서 관광지까지 30분
캐년랜즈는 1시간 잡아야 합니다. 
캐년랜즈- 케얀타는 4시간 잡아야 합니다. (이런게 검색과 실질적인 경험안내의 차이입니다.)
트로픽에서 브라이스 다시 와서 보는건 당연히 가능합니다. 일출 정도만 보면 되지 않나 싶지만, 개인 판단 하시면 됩니다.
17일은 브라이스를 얼마나 더보냐가 중요합니다. 많이 더본다면, 그린리버 숙박을 추천합니다. 1시간 차이지만, 굳이 모압에서 잘 이유가 없습니다. 도시가 크고 매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랜드 써클 투어에서 전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싸고 좋은 호텔, 비싸고 않좋은 호텔의 관점에서 그린리버 추천합니다. 


다음날 일정이 이렇게 무리가 가는데, 더 무리하도록 그린리버에서 자야지요?? 황당~~~^^^

검색과 실질적인 경험의 안내 차이가 그린리버에서 자고 아치스와 캐년랜드를 보고 카엔타 가는 것입니까? 이 여행자도 다음날 충분히 모압으로 갈 수 있는 상태이고, 그다음날의 일정이 캐년랜드등 모압 인근이라면 모압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 일정이 반대로 캐년랜드나 아치스 일정을 마쳤고, 다음날 일정이 캐피틀리프쪽이라면 그린리버로 가서 숙박을 하라는 것이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님같이 다음날 일정이 동으로 가던 서로 가던 같은 곳에서 숙박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4. 그린리버와 모압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음날 일정을 고려해서 다음날 일정이 캐피탈리프라면 그린리버가 좋은 것고,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나 남쪽이라면 모압이 좋은 것입니다.

여행일정에 맞게 숙박지를 정하는 것이고 그 두개중에 선택이 되었을때 한곳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게 상대적으로 비교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웃긴건, 해당글 본질문에는 그린리버 언급이 없습니다. 자기가 찔려서 이야기를 한것인데, 그런 사람이 소모성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 이거 뭐... 100% 완벽한 황당함을 선사하는 분으로 볼수 밖에 없네요. 소모성 논쟁을 걸기는 하나 나는 소모성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 - 말과 행동이 다른 분으로 보이네요.) 


정리해 보면, 일정이고 나발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린리버가 싸더라도 모압이 좋다. 과속을 해서라도 모압에서 잘 정도로 좋다. 라는 주장을 한거 아닌가요?

저는 숙소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숙박비는 어느정도 고려되어져야 하고), 일정이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래놓고, 잘못했다 싶으니까, 다음날이 캐피톨이라면 그린리버, 다음날이 아치스라면 모압 으로 슬쩍 바꿉니다.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님의 어이없는 아래의 댓글에서 서비스 답변 해드린 것입니다.




일정이 중요한 사람이 다음날 그렇게 무리를 하는 일정인데 더 무리하도록 일정을 만드나요? 님의 말대로 일정이고 뭐고 없습니다. 한번 고집부리면 그것이 잘한것인지 못한것인지도 모르고 계속 우겨댄다는 것입니다..


아치스와 캐년랜즈 일몰까지 보고, 9시에 마쳤대도 무조건 그린리버로 가야 합니까? 오늘 투어지와 내일 투어지만 가지고 숙소를 정하는게 아니라, 그 내용을 보고 정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반대로 다음날이 아치스라도, 자이언에서 브라이스 - 캐피톨 보고 가느라 늦어지는데, 그린리버에서 자면 안되나요? 시속 90 밟고, 모압으로 가야 되나요?

그랜드 써클 방향에 따라 숙소가 정해진다(X). - 투어로드

당일 일정에 따라 다음 숙소를 정한다 (O)- 라스베가스 가이드


님은 특수와 일반 자체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특수하고 특별한 상황을 일반화시켜서 자신의 논리를 갖다 부칠려고 합니다. 이것 보세요. 그 상황 상황에 맞추는 것이지 누가 무조건이라고 했어요? 질문자가 일몰 일출 보고 간다고 했나요.. 숙박은 당일의 여행지 일정과 다음날 일정을 조합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 내용을 보고 결정하는것입니다. 님과 같이 숙박가격이 아니라.

그리고 그 질문자가 브라이스 캐피틀 보고 모압으로 가나요?? 다음날 일정이 아치스이고 그날은 거의 하루종일 이동입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하루에 아치스와 캐년랜드를 봐야 합니다. 게다가 일출까지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압이 되어야지 그린리버가 되어야 하나요...

진짜로 여행 내용이나 제대로 파악 하고 이야기 하세요... 편의대로 같다 붙이지 말고..

님은 방향따라고 일정따라고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것이나 들이댑니다.



5. [세계] 박물관 순위권을 이야기 했습니다. 미국의 몇대 박물관을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예로도 알려드렸지만, 피겨랭킹 세계 1위(한국 1위)가 김연아일때, 피겨랭킹 한국 4위가 덩달아 세계적이라고 할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게티가 높은 이유가 전시된 그림의 수준이라는 논리 같아서, 벨라지오에 전시된 수준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다른글에도 적었지만, 엘에이가 관광도시란 논리는 한국에 인천 국제 공항에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니, 인천이 외국인 최고의 방문 도시 = 관광도시라는 논리입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뉴욕/워싱톤 박물관보다 르부르 박물관보다 많은 방문객 1위의 박물관은 중국이죠. ㅋㅋㅋ 이걸 숫자만을 가지고 편협하게 접근하는건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검색 숫자를 가지고 판다하는건 나바호킴 같은 부류에 불과합니다.

엘에이 3일 관광, 베가스 1일 관광?? 이게 제정신 안내인가라는게 제 질문이었는데 결국 질문에 답변은 못하네요


님의 예는 전혀 적당하지도 않고 이 사항에 맞지도 않는 예이기 때문에 무시를 합니다.

님의 말대로 하면 김연아가 있는데 시골동네에서 스케이트좀 탄다는 동네의 누구와 비교하는 꼴이니까요.. 물었죠... 벨라지오에 상설 전시품이 몇점이나 되는줄 아냐고? 벨라지오의 갤러리 규모와 게티센터의 규모의 차이는 아나요? 전시장의 연면적및 상설 전시작품숫자나 소장품 숫자나 소장품의 재산가치나 ... 벨라지오 갤러리가 게티센터와 동급이라는 소리를 계속 하세요..비교를 할 것을 비교해야지요..


미국의 박물관이 몇개인줄 아세요? 35,000개 정도가 됩니다.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합친것 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중 게티센터는 미국의 박물관(미술관 포함)해서 2015년 기준으로 연간 158만명이 방문해서 미국에서 13위의 방문객 숫자를 기록한 곳입니다.방문객과 상관없이 게티센터가 미국의 4대 미술관으로 평가됨은 이미 안내 드렸습니다.

순수하게 미술관으로 하면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워싱턴국립미술관,뉴욕의 현대미술관 (MoMA)에 이어서 미국에서 4번째로 많이 방문을 한 미술입니다.


게티센터가 미국의 최고의 박물관중 하나라고 증명했더니 그런데 이제는 세계적 박물관이 아니라고 우겨댑니다.. 그래서 님이 알고 있는 세계 박물관 순위는 누가 정하는지 모르겠지만,

http://www.veranda.com/travel/g1436/best-museums-in-the-world/ 를 보시면 세계 최고의 세계 25개 박물관에 님의 기대와 바램과 달리 게티센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억지도 어느정도를 부려야지 애교로라도 바주지요..게다가 중국의 박물관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전혀 근거 없는 한소리를 해서..


 2016년 세계 박물관 입장객 순위를 적시해 봅니다.

 



역시 님의 바람과 달리 볼것 없는 LA의 박물관 두개가 수십만개가 넘는 세계의 박물관 입장 순위에서 41-42위 로 랭크되었네요...(미국에 있는 순위로는 5-6위 이고요)

님이 알고 있는 것과 아주 많이 다르게 대만의 박물관은 10위권안에 있어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도시인 상하이 박물관은 겨우 39위에 턱걸이 했네요..(더이상 무지를 자랑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LA 3일 라스베가스 1일이 제정신이냐고요??  그렇게 가는 사람들이 그럼 제정신 아닙니까?


사람마다 기호와 선호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여행이라는 것은요.. 그 사람이 LA에대한 충분한 정보와 이해를 하고 라스베가스에서 대한 충분한 정보와 이해를 하고 있다면 LA만 4일 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라스베가스만 4일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재미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 라스베가스를 갈 수도 있고, 바다와 날씨 도시 분위기등을 즐기기 위해서 LA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님이 뭐라고 주장을 하던 LA는 연간 3800여만명이 방문을 하는 미국의 4대 여행도시라는 것입니다. LA의 항공 이용객들이 3800만명입니다.


인천공항이 있다고 인천이 여행도시냐고요?? LA가 공항이 있어서 여행객이 부풀려져 있다고요 님의 논리대로 하면요 아틀란타가 미국 최고의 여행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아틀란타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이 연간 5천만명이 넘습니다. 그런데요 여행객 숫자로 따지만 아틀란타는 미국의 20대 여행객 도시도 안됩니다.달라스는 어쩌구요? 연간 3200만명이 내리는 공항인데 누가 달라스 여행도시라고 하고 달라스 여행간다는 사람 에서 본적 있나요??

님의 논리대로 하면요 시카고도 여행도시가 아닙니다.


공항이 있는것은 편의성이 좋은 것이지 그 사람들이 모두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님을 님은 모르고, 여행객의 숫자와 공항 입출국 숫자는 위의 사례에 들었듯 직접적 연관성 없습니다.

라스베가스 더 좋은 여행지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다 입니다. 그런데 LA는 아니다 라는 것은 님의 무지나 오만 일 뿐 입니다. 그 근거도 너무나 빈약하고,...

그렇다고 LA를 잘아는 것도 아니면서..전에도 이야기 했죠.,. LA의 여행지를 님이 네비게이션 없이 다닐수준이고 LA의 많은 여행객들과 여행지를 돌아보면서 경험했나고요? 그리고 현장에서의 반응과 소감을 접하고 평가를 내리는 것이냐고요..

평가는 님이 절대적으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다 경험하고 다른 평가를 보고 객관적 자료를 보고 내리는 것입니다..








위는 한장소입니다.. 어딘줄 아세요.. 그 유명한 뉴욕의 Bryant  Park 입니다. 뉴욕 공립도서관도 같이 있지요..  정말 볼거리 없고 아주 작은 공원입니다. 이게 아주 유명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갑니다.


https://goo.gl/5Zb3dK  링크한 곳 사진 보세요..


LA 동남쪽 세리토스의 동네 공원입니다. 인구는 6만명 정도 되는 도시입니다. Bryant Park 보다 규모도 훨씬 크고 훨씬 이쁩니다. 그런데요.. 여기는 동네사람들의 휴식처에요..위의 브라이언트파크 보다 훨씬 좋아요.. 그런데 브라이언트 파크는 연간 1000만명이상이 다녀갑니다. 뉴욕이 좋은 여행지 인가요..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뉴욕에 살때도 뉴욕은 미국 최악의 도시중 하나로 생각했거든요...그리고 뭐 볼게 있냐고 했고 지금도 뉴욕에 투어는 하지만, 가급적이면 일정 줄이려고 합니다. 왜냐면 저런것들이 세계적 여행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것뿐 인가요..

할렘의 대표적인 방문지인 아폴로 극장입니다. 아침부터 사진찍는 사람 아주 많은 곳입니다.




미드타운에서 이곳 한곳 보려면 뉴욕의 트래픽을 뚫고  30-40분 가야 합니다.


다른곳 유명한 곳들이 얼마나 허술한가 증명해 볼까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뉴욕을 갑니다. 여행은 저렇게 허접한 어트랙션이 있음에도 도시 분위기도 보고, 볼거리가 특별하지 않아도 방문을 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LA가 연간 3800만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비슷하고 똑같은 것을 다른곳에서 볼수 있다면 안가지요..

그런데 LA는 LA만의 위에서 설명했듯이 게티센터를 비롯한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을 가지고 있고(인구당 박물관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도시가 LA라는 것은 모르죠) 아름다운 해안도시들, 할리웃으로 상징되는 영화산업의 메카, 미국 부촌을 상징하는 베벌리 힐스등 이런 특별함이 있기 때문에 여행지가 된것입니다. 님은 그 특별함을 모를 뿐이고요..




7-8일의 서부여행을 하는 이동 동선이 편한 서부를 여행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까 아니면 특별할 것도 없는 올랜도까지 비행기 타고 4-5일 소비하고 오라는 것이 정상입니까...이정도 되면 이건 억지도 아닙니다.,, 구조적인 문제이지.정말 황당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링크 건글에 여행자들이 올랜도 간다고 했나요?? 서부여행을 하러 온사람에게 뭔 올랜도 타령인가요? 자기도 가본적 없으면서..

다시 확인 시켜줄게요...


디즈니월드를 가기 위해 미국에 와라 (뭐 개인적으로 그럴수 있겠죠)


저의 안내의 대한 주장은  미국에 와서 에너하임 디즈니 랜드는 일본 홍콩에도 있으니, 갈려면 디즈니 월드를 가라. 라고 안내해왔습니다


이게 님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을 여러번 해드렸듯이 디즈니랜드나 월드가 특별하게 다를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님도 제가 설명을 해드리니까 그렇다고 했지요.. 매카니즘이 뭐가 다르겠냐,,

일본 홍콩 LA의 디즈니랜드와 올랜도의 디즈니월드는 이름만 다르도 다똑같은 매커니즘이라고요..

그런데 안가본 님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처렴 이야기 하면서 올랜도를 계속 강조합니다.

왜 다른사람들은 그런 이야기 안하니까 뭔가 특별하게 보이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게 님의 무지를 나타내는 것인지도 모르고...

이런말이 왜 나옵니까 뜬금도 어느정도지..


똑똑히 들으세요.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진짜 가이드가 아닙니다. 장사꾼에 불과합니다.(프*관광 뭐라 할거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출도착 한 곳을 중심으로 동선이 편한 곳을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거기를 가기 위해 일정을 짜고 출도착지를 정하는게 자유 여행입니다. 


맨 밑에 라스베가스 여행사 상품을 이용해라 라는것 가지고 뭐라할거 하나 없습니다. 그건 자신감과 당당함이라도 있죠. 출도착에서 편하게 여행해라 <--- 진짜 속보이는 모략이 판치는 상술아닙니까?


정말 벽이네요...


7. 윈호텔의 주차장 유료화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관계로 1월까지 무료로 제공이 된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어거지로 같다가 맞추지 마세요.

님이 엉뚱한 답변을 한것에 제대로 답변을 해준것이 말바꾸기 인가요


11월말에 공지가 되었는데, 1월달 글에서 "셀프파킹 무료정책이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는 답변을 단게 말이 되냐구요? 정책이 유지가 된다 라는게 제대로 답변해 준겁니까? 정책은 바뀌었고, 적용을 늦게 한거 아닙니까? [정책] [유지] 단어 뜻을 모르나요?

말이 안통하는 분인건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맞는지 보는 사람을 다 아리라 믿습니다. 

창피함도 누구의 몫인지 알게 될꺼구요. 


라스베가스를 그렇게 잘안다는 분이 유료화 되는것 자체도 모르고 질문자에게 답변을 정보를 달라고 하는 사람이 유료화 공지가 되었고 무료정책이 유지되었다고 했다고 그걸 말꼬리를 잡아요?? 하하하..

내가 유료화가 공지가 되었다고 할때 같은 질문에 답변을 단 님의 글은 질문자한데 오히려 정보 달라고 하던데요... 아이구 자기 얼굴에 침뱉기도 어느정도 여야지요...

다시 그글 링크할게요.. 님이 뭐라고 했는지나 보세요... 라스베가스 가이드라는 타이틀 걸지말고..

https://goo.gl/WjbzfN



** 근본적인 이야기를 모르시네요. 내가 [투어로드.닷컴]을 만들어 호텔 장사를 할때, 호텔에 딜을 해서 내가 리조트피까지 다 받아주겠다.  손님에게 호텔비+택스+ 리조트피 해서 받고 환불 불가 라고 하면, 그걸 사는 사람은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즉, 장사하는 사람의 [정책], [규정]에 따르는 것이지, 모든 호텔은 리조트피를 현장에서 낸다 라는 헌법은 없다는 소리입니다. 리조트피 없기 전부터 투어를 하셨던 분이라면, 리조트 피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도 아실수 있는데, 그 정책의 변화(현실)를 인정하지 않는듯 하네요.  

말장난 계속 하고 싶으시면, 

(인터넷 예약에서 리조트피를 안냈다고 하고) 현장에 갔는데, $200을 디파짓(뭔말인지 알죠.)을 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리조트피 $70빼고 $130 환불이 왔습니다. 이게 리조트피를 체크인 할때, 낸겁니까? 체크아웃할 때 낸겁니까? 

이런걸 따지는게 뭔 의미가 있는겁니까? 낼걸 내야된다는 답이 문제가 되는 건가요?

호텔이나 예약 싸이트에서 정한게 맞다는거고, 소비자는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면 되는거고, 그걸 폭리를 취하든 뭐하든, 그걸 투어로드님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다. 라는 거죠. 본인 폭리나 생각을 해보셔야죠. (10만불이 있다는게 진실이라면)



진짜 황당한 논리의 끝입니다. (이건 논리도 아닌 어거지입니다.) https://goo.gl/JxhLBJ <-이거 다시보세요.  질문자가 묻는 요지는 칩트릭이라는 사이트에 예약을 하는데, 리조트피가 포함되어 있냐 아닙니다.

그리고 질문자를 비롯해서 대부분이 호텔예약사이트를 통해서 호텔을 예약합니다.이것이 호텔을 예약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그리고 질문자가 그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는데 리조트피가 포함되어 있냐고 묻는데 뭔 딴소리를 하나요..이건 동문서답도 아닙니다. 무지이지.

그리고 님의 엉뚱한 답변에 쉴드를 칠려고 장사하는 사람들의 정책 운운하는데, 그런 호텔예약사이트 하나만 올려주세요.. 라스베가스의 리조트피를 선불 결제로 받는 호텔 예약사이트나 라스베가스의 호텔 사이트라도...님은 정상적인 호텔예약사이트나, 호텔사이트에서 리조트피가 예약과정에서 결제가 되는지 안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 문제인것입니다.


라스베가스 가이드라는 타이틀을 걸어놓고 라스베가스의 호텔 예약시스템도 모른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리조트피라는 개념 자체가 호텔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내는 것인데, 라스베가스의 어느 호텔이 리조트피를 선불로 받나요?

10일 예약을 해놓고 7일째 퇴실하면 리조트피 받나요 안받나요? 결론은 안받습니다. 숙박비는 취소불가조건의 경우일 경우 10일치를 받아도 리조트피는 7일치만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 여행객중에 몇%가 님과 같은 방식으로 호텔을 예약하나요? 라스베가스 스트립에만 9만여개의 객실이 있는데, 그중 몇명이 님의 방식대로 리조트피를 다 포함해서 내고 옵니까.. 어느호텔 사이트에서 어느 호텔에서 그렇게 받습니다..

그건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호텔 팔아 먹는 방식중 하나 일뿐이지 그게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예약되는 방식입니까?

그래서 님은 호텔 취소 안했다고 이민국 신고 한다고 여행객을 협박까지 했는지 몰라도,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카지노 호텔을 예약할 때 호텔예약사이트나 호텔에서는 예약과정에서 리조트피를 포함하는 곳 없습니다. 그리고 질문자의 질문도 그것이었고요.. 그런데 뭔 장사니 정책이니 딴소리를 하나요..



https://goo.gl/PW6d9y


저는 쉽게 말해

베가스 - 자이언 - 인근 숙박
숙소 - 브라이스 - 그랜드 인근 숙박

저는 [브라이스가 작기 때문에] 

둘째날 자이언 - 브라이스 이동, 브라이스 구경, 브라이스- 그랜드 캐년 이동


이런 답변이자나요. 도대체 이런 배분에 무슨 문제가 있는겁니까? 말꼬리 잡고 소모성 논쟁거리를 계속 줄줄이 엮어가는건 본인이십니다. 말로는 소모성 논쟁하기 싫다면서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보십시오.

나바호킴과 비교해야만 하는 책임이 나에게 없다면서 계속 비교하는 글을 소환하는것도 본인이시구요.

글 안지워지니 나중에 보십시오. 본인이 얼마나 말과 행동이 다른지를....


지적을 한 이유를 모르네요. 원천은 님이 나바호킴보다 그랜드서클은 더 많이 안다고 스스로가 자랑을 했고 강조했고, 그랜드서클도 님이 모르는다는 증거를 대달라고 해서 실례를 들은 것입니다.

이미 질문자는 개별 국립공원을 1일씩 돌아본다고 했고, 그 1일에 범위에는 이동을 포함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핵심은 국립공원에서 트레일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그런데 님의 답변은 그게 아니기 때문에 지적을 한것입니다.


이거 역시 말장난인데, 캘리포니아, 샌프란- 엘에이- 샌디에고를 갔다 오면, 캘리포니아를 여행한겁니까? 아닙니까? 캘리포니아 갔다왔다고 하면, 이 사람은 사기네요. ^^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몇박 묵고 가면 이사람은 라스베가스 동서남북을 가보지도 못해놓고, 라스베가스를 여행했다고 하면 사기네요? 안그렇습니까?


데쓰벨리 샌드듄을 가서 언덕에 가려서 언덕 뒤를 못본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샌드듄을 다 못본거네요. 

아 그랜드 캐년도 446km인데, 처음부터 끝까지는 다 못본거 같네요. 저도 그랜드 캐년을 다 관광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그리고 님의 논리라면, 그랜드 써클을 다 본사람은 1% 안될걸로 추측됩니다. 즉, 한국에는 그랜드 써클을 구경한 사람이 없는거네요. 아 0%네요. 저도 투어로드님도 브라이스 캐년의 모든 나무를 다 보지 못했으니까요.



뭐 님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든 안하든 자유지만, 위와 같은 궤변의 논리라는 걸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님의 논리대로 하면 미국에 경유하는 사람도 미국 같다온것이 되고, 한국에 살면서 어디를 다른 나라는 안가봐도 지구 갔다 온것이 되고, 지구에 사니 태양계같다 온것이고, 태양계에 사니 은하계에 같다온것이고, 은하계 사니 우주 돌아본것이고, 우리우주에 사니 다중우주 돌아본것이 되네요...


그랜드서클이라는 것은 정의가 되어 있고 이미 링크를 해줬지만, 어디에서도 님과 같이 3대캐년을 그랜드서클이라고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그렇게 강조하는 라스베가스 여행사들도 구력이 오래된 여행사들은 대부분이 3대캐년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날림관광의 대명사인 패키지투어들도 3대캐년과 그린드서클을 구별합니다.

바보들이어서 구별하나요? 아니 국립공원 갯수만으로도 기준할 경우 8개의 국립공원이 속해 있는데, 3개를 돌아보고 그랜드서클이라고 하면 상식적으로 이게 맞는 말입니까..

그리고 명확하게 그랜드캐년과 3대캐년은 대부분의 여행사가 분리해서 상품화 하고 있고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다 못해 중국여행사들도 그렇습니다.

그랜드 서클은 말그대로 서클 그 기준은 Four coners에서 원을 그랬을때 이고 그랜드서클의 투어는 그안에 들어가는 도로의 노선을 기준으로 투어를 하는 것입니다.




1박2일, 2박3일보다,  당일 (엔텔롭- 홀슈밴드 -그랜드 캐년) 투어가 더 무리한 투어인데 살짝 빼시는게 약한 모습입니다.


이건 뭔말 입니까.. 위투어가 무리하고 안하고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이런투어는 투어가 아니라고 이미 누차 여러번 제 답변을 통해서 강조를 해왔습니다..

뭘 빼고 말고 인가요.. 같다부칠 것을 같다 붙여야죠...


제가 대표한다고 했나요? 그냥 한명일 뿐입니다. 그냥 한명은 라스베가스 여행사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 하는 나바호킴 등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고, 꼭 대표가 되어야만 이야기 할수 있나요? 그런 규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시죠. 베가스 불법 택시가 여행사를 하는게 어디입니까? 몇개나 있습니까?(진짜 많다면, 이메일로 보내줘 보세요. 아닌걸로 확신하지만, 궁금하기도 하네요. [email protected] )

다 엘에이나 캘리포니아에서 으징이 뜨징이가 넘어와서 여행사 하는거 아닙니까?

이게 라스베가스 기존 여행사의 잘못입니까? 


라스베가스의 여행사들을 대표하지 않으면서 라스베가스의 모든 여행사를 아우르는 것 처럼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네요


도대체 라스베가스 여행사에서 해오고 있는걸 댁이 뭔데 되네 안되네? 의심을 하는겁니까?

아 이것도 가보지 않고, 상품만 올리고 뭐 문의 들어오면, 딴소리라고 하고 그러는 걸까요? 안가본게 확실하겠죠? 기가 차네요. 

많이 뒤떨어져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얼마나 전투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그 중에는 문제가 되는 것들도 있지만) 연구를 하는지? 자기만 잘났나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걸 알지를 못합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몇개나 되는지? 누가 하는지 다 아시나요? 아마 많이 모를 걸요..

그런분이 라스베가스 여행사들이 전투적으로 노력하는지 좋은 상품을 판매 하는지, 어떻아시는지 궁금하네요... 게다가 라스베가스 여행사중에서 공항픽업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곳 몇곳이나 되고, CPCN 라이센스나 US DOT 가지고 있는 곳이 몇곳이나 되나요.(요즘엔 많이 늘었더라고요 과거에 비해서).기껏해야 10불이면 만드는 웨스트림 가이드카드 하나가 대부분 아닙니까...



이중성이 여실히 들어나는게, 나보다 잘한다고 하는 나바호킴도 된다고 해서 답변확정을 받았는데, 나를 가지고 트집을 잡으시는게 진짜 참 이해가 안가는데 같다 부치는 것을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 하나요,,

네요. 질문자는 코스를 정하고 일정을 정했습니다. (안된다는게 정답이었지만,) 질문자가 자신이 있으니 한 질문으로 보고 맞춰주는 답변을 한게 나보다 잘하는 나바호킴은 문제가 아니고, 나만 문제다?

질문자도 저와 별다를게 없는 나바호킴 안내 코스로 잘 다녀왔다고 하는데... 왜? 투어로드님이 말이 되네 안되네 하시죠? 신이신가요?  질문자에게 어떤 코스로 다녀왔는지 물어서 확인하고 질문하시면 좋겠네요. 되냐? 된다. 됬다 인글을 가지고 뭐라 하시면 어쩌라는 건지요? 

 

** 나바호킴의 답변확정이 된것과 님의 잘못된 답변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남의 잘못은 나의 잘못을 정당화 시킨다는 논리이네요.


1. 10월 15일 이전 노스림 가능

1일 그랜드캐년 노스림 자리언 캐년
2일 콜롭캐년 브라이스 캐년
3일 캐년 랜즈 아치스 캐년 모뉴멘트 벨리
4일 엔텔롭 홀슈밴드


은 질문자의 답변이 아니라 님의 답변입니다.

질문자는 가능 여부를 물은 것이고, 님은 이렇게 가능하다고 답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정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님이 그동안 수없이 부정한 나바호킴의 답변은 모든것이 맞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고요..질문자의 일정이 잘못되었던 잘되었던 모든 것이 질문자의 선택에 맞춰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으면, 그 잘못된 질문을 수정해주고 정정해 주는 것이 아는 사람의 답변입니다.

질문자는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 요청한 것이고,

그리고 질문자도 답글 달았지요.. 제대로 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나바호 킴이나 님이나 둘다 엉터리 답변을 했기 때문에 여행자는 이동만 하다가 끝난 것입니다.

그랜드서클만은 나바호 킴보다 낫다면서요.그리고 나바호 킴보다 못하다는 증거를 대달라면서요? 그래서 증거 하나 대줘 본것입니다.. 그런데 답변은 나바호킴보다 더 엉뚱합니다...



위에 글들을 보고, 누가 한심한 답변인지는 판가름이 난거 같은데, 다음 글도 기대해 봅니다. 

여행사 상품이 좋다는게 맞나 틀리나가 중요한거죠.

1-2인의 경우, 여행사 상품이 렌트카보다 낫다. <--- 이게 거짓이라면, 저는 사기꾼이 되는거고

1-2인의 경우, 렌트카보다 여행사 상품 조인이 낫다 <--- 라는게 사실이라면, 저는 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사람이 되는거죠. 누구처럼 10만불은 쉽게 벌수 없겠지만요.

에 잘못되어서 문제가 되는 사실을 강조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나바호킴이 10년 넘게 세뇌 가까이 시켜 놨기 때문에 힘들었고,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정보고 내 돈 버는데(물론 다른 라스베가스 여행사들도 이득을 보겠지만), 안하는게 직무유기죠.


님이 분석해 놓은 것을 처음 봤는데, 렌트카 여행이든 투어상품을 이용하든, 그것은 여행자의 선택입니다. 님이 늘어놓은대로 산술적인 부분들은 시기에 따라서 다른 것이고, (예를 들어 국립공원 패스 다시 파는 사람도 많습니다.. 2명은 쓸수 있거든요) 렌트카비용도 더 저렴할 수도 있고요..

그게 절대적으로 맞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쳐도 내가 더 보고싶은 곳을 더 보고 대충 지나가고 싶은곳도 가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무형의 가치는 다 무시된것입니다.

서로다른 여러명이 모여서 모두가 기호가 같지도 않은데,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야지요..이런부분이 있기 때문에 렌트카 여행은 렌트카 여행대로 존중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여행자들이 바보 입니까 누가 세뇌시킨다고 시켜질 만큼 정보가 없는줄 아십니까.. 저희 홈페이지 방문객만 하루 1000명이 넘습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취득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누가 세뇌를 시켜놨는데 내가 바꾼다 이게 님의 오만이고 오판입니다. 님의 사명감에 대해서는 알아서 하세요... 입니다.



여기 2-3년 계신 분들은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온 티켓/사고 글이 요즘은 그래도 2-3주에 하나씩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뭐 아는 사람은 아니까 됬다고 봅니다. 2년반 된 저의 점수이 12년 되신 투어로드님과 비슷한것은 이유가 있다고 봐주셔야 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티켓/사고가 올라오지도 않았지만, 티켓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티켓을 안물죠.투어 가이드 하는 사람들도 티켓은 안받고요.

그리고 논리의 비약과 더불어서 말꼬리 잡지 마세요.. 도로의 경향성을 이야기 하는것과 또 설사 그렇게 한다고 해서 티켓 안받을 사람이 받고 티켓 받을 사람이 안받나요?? 한국에서는 과속 안하는 줄 아세요??

한국에서 운전을 10년 한 사람이 미국오면 운전실력이 하루경력자가 됩니까?

미국 사는 사람들도 알면서 티켓 받는 것이고, 한국사는 사람들은 모르면서도 안받는 경우가 있는것입니다.


님의 2년반 점수요... 후후,, 열심히 쌓으세요.,.. 거의 나바호킴만큼 답변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20년이 되어도 시간 날때 하는 것이고, 시간 없으면 못하니까요... 그거 위로 삼으세요..

그렇게 점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두개 이상 답변이 붙으면 거의 답변확정이 안되더라도요... 안타깝네요..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계속 시리즈물로 하시던지... 마지막으로 성의 한번 보인것입니다. 계속 엉뚱한 소리에 시간 소비 정말 아깝네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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