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의 메카는 미국에서는 뉴욕의 브로드웨이입니당~
하지만 라스베가스는 서부의 브로드웨이라 불릴만큼 많은 쇼들을 보실수있죠~
지금 고르신 블루맨, 라이온킹은 어디서나 보실수 있는 쇼중 하나입니당~
라스베가스 스케일의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자금력으로만 만들어질수 있는 쇼들을 먼저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오쇼, KA쇼, Le Reve 등입니당~
2. 라스베가스 호텔의 무료쇼들이 많지요.. 화산쇼, 분수쇼, 전구쇼 등등
럭소 호텔이시면 남쪽에 위치합니당~ 일단 중심가로 들어오셔야 도보로 구경 하시기 좋은데염~
"듀스(2층버스)"-하루 7불이면 24시간 이용하실수 있어염~를 타시고 중심가 벨라지오 부터 구경 시작하
시면 되겠네염~ ^^
3. 제가 한번 짜봅니당~
첫날, 체크인후 휴식(밤에 많이 다녀야 하니까요 넘 일찍부터 힘 빼지 마시궁)
럭소 호텔 구경, 엑스 칼리버 호텔, 만달라베이(상어 수족관"샤크리프")호텔 구경
이 세 호텔들은 모노레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당~ 물론 내부로도 연결 되구염~ ^^
바로 벨라지오 이동, 분수쇼 관람 후 건너편 파리스 호텔 "에펠탑" 전망대 올라가기~
둘째날, 라스베가스 쇼핑중에 유명한곳이 "프리미엄 아울렛"입니당~
오전시간 및 오후 즈음까지 저렴하고 좋은 것 건지시고~
밤엔 쇼를 하나 보시지요?
그리고 클럽도 구경하세염~ 라스베가스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클럽이 많습니당~
24시간 음주를 허가 하는 곳인지라, 각각의 최고급 호텔마다 좋은 클럽 한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염~
수영장 클럽, 옥상 클럽 등등
세째날, 럭소호텔 대각선에 있는 MGM 호텔 구경을 시작으로 스트립 북쪽으로 올라가시면서 구경하시고
패리스 호텔에서 길을 건너서 새로운 호텔들이 모여 있는 "시티센터"를 구경하세염~
"시티센터"는 12월 16일 그랜드 오프닝합니당~
그리고 다시 남쪽으로 오시면서 몬테카를로, 뉴욕뉴욕 구경후 럭소로 오셔서 쉬시다가...
밤엔 쇼을 하나 더 보시구요~ 다시 클럽으로 고고씽~ ^^;;
넷째날, 그랜드 캐넌 오전 혹은 오후에 출발 하세요~ 버스로 가시면 시간 및 몸이 무지 지칩니당~
그냥 경뱅기로 편하게 갔다오시면 다음 일정이 좋습니당~
그랜드캐넌 관광후 최고급 쇼핑몰들 둘러 보시죠? "더 패션쇼몰", "크리스탈" 이 두곳만 보셔도
7~8시간 후딱 지나갑니당~ ^^
밤에 고급 레스토랑 혹은 부페 또는 야경 이쁜 레스토랑에서 식사 한번 하시구염~
부페는 "윈"호텔, 야경은 "스트라토스피어"호텔의 "탑오브더월드"전망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당~!!
다섯째날, 듀스를 이용해 이동후 북쪽 지역 구경합니당~
앙코르부터 윈, 팔라쪼, 베네시안, 미라지(이때 화산쇼 보시구염), 시져스 팰리스(이때 포럼샵 보시구염)
밤에는 올드 다운타운으로 이동하세염~ 골든너겟 호텔, 포퀸스호텔, 비니건스 호텔 등등이 있는..
이곳은 방값, 술값, 게임비가 가장 싼곳입니당~ 게임 하시려면 여기서 재미로 함 해보세염~
라스베가스의 역사가 시작 된 곳입니당~
정겨운 분위기에 취하실겁니당~ ^^
이곳에서 전구쇼 합니당~ 꼬옥~ 보시구염
그리고 마지막날이 되겠네염~
못 보신곳 더 보시고 휴식 취하시면서....
^^
설명 드릴내용이 너무나 많은데염 ""에 모두 답변 드리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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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잘하시고 좋은 여행 되세염~
엔젤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