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과 해외가족여행 어디가좋을까요?

싱가폴 어떨까요 .. ? 싱가폴 추천하며 ...

싱가폴 추천여행자료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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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도심구간을 중심으로하여

동, 서, 남, 북의 관광지를 관광일정과 여유시간에 맞추어

알차게 관광을 하시기 바라며..

바쁜 일정이나 잠시 머무는 경우라면 도심구간과 남쪽 센토사섬을 연계하여 관광을 하고

2일 - 4일간의 관광계획의 경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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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는 도심구간과 센토사섬

2일차, 3일차에는 서쪽의 새공원이 있는 주롱지역이나 북쪽의 동물원중에서 한곳을 선정

4일차에 동쪽 해안지역 을 적당히 선별하여 관광을 하시기를 추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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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짧고, 바쁜 일정으로는 택시와 총총걸음으로 보고싶은 관광지중

몇곳을 선택하여 관광을하는 경우와 시간에 제한없이 비교적 여유로움으로

알차게 관광하는 경우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MRT), 도보등으로 여러곳의

관광지에 접근이 쉽도록 계획된 도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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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을 알차게 관광하는 요령으로 관광일정과 여유시간에 맞추어 관광코스를

구성하시면 될덧하네요..

싱가폴은 대부분 관광객들이 머무는 도심구역과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는 센토사섬

그리고 서쪽 주롱지역의 새공원과 북쪽의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

동쪽의 페리터미널이 포함된 해안지역 등으로 구분하여 관광계획을 구상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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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역은 대부분 관광객들이 호텔에 여장을 푼뒤에 식사와 음료 준비등으로

시내지역이나 클락키, 보트키 지역에서 여유로음을 보낼수 있지요..

보트키는 싱가폴 하류 해안을 따라 레스토랑, 까페등이 밀집해 있지요.

클락키나 보트키 에서는 리버보트를 타며 싱가폴강 주변풍경들을 보고,,

또한 도심지역에서는 일정에 맞춰서 관광지를 선별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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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역은 지하철을 이용하여 쉽게 관광이 가능하며 탄종파가(Tanjong Pagar)역,

차이나타운(China Town)역, 래플즈플레이스(Raffles Place)역에서 가까운

스리마리암만사원, 시안혹켕, 머라이언공원, 보트키, 클락키, 싱가폴 역사박물관등이

도보로 가까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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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기스(Bugis)역 주변은 싱가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도매시장 같은

부기스 빌리지가 있어 저렴하게 관광상품들을 싸게 구입할수 있지요.

면세품이나 관광지에서 판매하는 기념품중에 비슷한 제품으로

싸게 구입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지요...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 술탄모스크 등도 더불어 관광하며..

리틀인디아에서는 인력거를 타고 거리구경을 하는것도

색다른 관광체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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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라면 한번쯤은 방문하여 보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쇼핑의거리,

유명 브랜드매장과 고급식당, 저녁이면 여러나라 여행객들과 젊은이들이

어울려 즐거운시간을 보내는지역.. 오차드로드는 지하철 오차드(Orchard)역,

섬머셑(Somerset)역, 도비것(Dhoby Ghaut)역에서 쉽게 접근을할수 있지요..

도심지역은 일정에 따라 선별하여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며 관광을 하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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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센토사섬은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역에서 시작하며 하루는 중식을

포함하여 충분히 관광을 하기를 추천하네요..

센토사섬, 유니버셜 스튜디오, 루지타기, 언더워터월드, 37m 높이의 멀라이언의

정상에서는 센토사 전체와 그 주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센토사섬을 여유롭게 순회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센토사섬의

여러풍경들과 멀리 펼쳐지는 탁터인 바다구경 또한 관광의 시름을

잠시 잊게하지요..

센토사섬을 포함한 도심지역은 일정에 따라 여유시간과 관광 시간대에 맞는

관광지를 선별하여 간간이 관광을 하여도 될덧하지만..

짧아도 하루, 이틀은 할애를 하여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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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나 야경등을 관광할려면 저녁시간대를 추천하며, 오후 5시경 호텔을 나와서

탄종파가(Tanjong Pagar)나 래플즈플레이스(Raffles Place)역 지역으로 접근하여

보트키나 머라이언 공원등으로 저녁 7시정도 도착을 하면 싱가폴 앞바다의

저녁노을과 싱가폴강 주변의 저녁풍경을 보며 싱가폴인들과 저녁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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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정부에서 개발한 마리나 베이지역.. 머라이언 공원주변으로..

마리나베이샌즈, 에스플러네이드, 싱가폴 플라이어 등이 새롭게

관광객들의 시선과 사랑을 받는 관광상품이지요... 구글 지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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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또한 싱가폴의 도심풍경과 Sky-view, 저녁노을 풍경과 야경의 아름다움들을

즐기는 곳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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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관광청 에서 제공하는 마리나베이샌즈 자료도 검토하세요..

그외 관광은 낯시간을 추천하나 점심시간대인 12시에서 오후2시경은

무척 덥다는것을 염두에 두어야하지요..

되도록이면 이시간대는 점심이나 휴식등으로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으며

더운 태양열아래에서 관광을하는 슬기로움도 준비를 하여야하지요.

간간히 내리는 소나기 소콜현상은 깜짝 놀라게도 하지만, 잠시만 피하면

언제 그랬냐는덧 쨍쨍한 햇살을 비추므로 잠시 여유로움으로 기다리면

소나기를 피할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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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주롱지역의 새공원은

지하철 분레이역(Boon Lay MRT)에서 내려 연결되어있는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194 SBS버스를 이용하여 주롱 새공원으로 가며 10분정도 소요가 되지요..

194 SBS버스는 주롱 새공원만 왕복하는 버스로 돌아올때도

분레이역까지 이용하면 되지요..

악어농장이라 불렀던 갑각류 공원 (Jurong Reptile Park)은

새공원 가까이 있어 악어와 각종 뱀, 이구아나, 거북 등을 구경할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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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레이역에서 20여분 193 SBS 시내버스로 갈수있는 디스커버리 센터나

분레이역에서 2정거장 거리 중국정원(Chinese Garden)역에서는

중국정원과 일본정원, 싱가폴 과학센타 등으로 서부지역 관광에 하루정도 추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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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지역에 있는 동물원과 나이트사파리는 흥미로운 곳이지요..

지하철(MRT)을 이용 앙모키오(Ang Mo Kio)역에서 B 출구로 나와 138번 버스로

30여분 이동하면 종점에 동물원과 나이트 사파리가 있지요..

차추깡(Choa Chu Kang)역에 내려 927번 버스를 이용할수도 있어요.

이곳은 오후시간에 출발하여 동물원을 먼저보고 저녁식사후

나이트사파리도 함께 관광하시길 추천하네요..

이용권 역시 동물원과 나이트사파리를 함께 이용하는것을 추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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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페리터미널이 포함된 해안지역 또한 싱가폴이 자랑하는 SEA FOOD 지역으로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의 저녁식사와 파티장소로 많이 이용하는 관광지이지요..

빈탄섬, 바탐섬 등으로 이동하는 페리터미널도 있으며.. 지하철 베독(bedok)역 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1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며 낚시도 할수있는 곳으로 버스로는

해안지역으로 접근하기가 불편한 부분들이 있지요..

택시나 승용차로 접근하기를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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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구간은 관광일정의 여유가 있는경우에는

짜뚜리 시간을 활용하여도 되며, 별도의 시간으로 관광을하는 경우라면

쇼핑과 싱가폴인들과의 어울림의 시간등도 가질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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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시간의 여유가 있는경우 관광을 할수 있는 곳으로는

지하철 부오나 비스타(Buona Vista)역에서 200번 버스로 갈수있는 호랑이 연고로 유명한

화파 빌라 (Haw Par Villa: Tiger Balm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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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클레멘티(Clementi)역에서 78번 버스를 이용하여 갈수있는

중국자기 구경과 자기를 만드는데 참가할수 있는 밍 빌리지 (Ming Village)

지하철 파야 레바(Paya Lebar)역에서 가까이 있는 말레이 전통 문화와 가옥등을

볼수있는 말레이 빌리지 (Malay Village) 등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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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식물원 (Singapore Botanic Gardens & The National Orchid Garden)

넓이 약 328 km2, 약 3,000종의 식물들로 난초과식물, 야자나무과식물들을 많이 볼수있으며,

지하철 오차드(Orchard) 역에서 버스 7,105,106,123,174 등으로 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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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인접국가 관광으로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이나

페리를 이용한 인도네시아의 빈탄, 바탐섬등을 연계하는 관광도 할수도 있지요..

페리이용은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구 세계무역센타) 또는

타나메라 페리터미널 (Tanah Merah Ferry Terminal)에서

매일출발하는 페리를 이용하면 되지요..

이들 지역은 신분증으로 여권을 휴대하여야 출,입국 정리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하지요....

싱가폴관광 소개자료에서 링크된 부수적인 자료들을 참조하려면..

카페 http://cafe.naver.com/leeksnavigate 에서,

좌측 메뉴의 싱가포르 자료 에서 다양한 여러자료들을 자세히 볼수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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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

물놀이 좋아하신다면 세부나 다낭이 가족들과 휴양하며 리조트에서 놀기 좋습니다.

방콕은 돌아다녀야된다면 세부와 다낭은 휴양지라 생각하며 바다에서 놀고 리조트에서 수영하며

시푸드를 먹으며 즐길수 있습니다.

세부보다는 다낭이 요즘은 한국인들의 가족나들이로 가면 한국말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ㅋ

관광 + 휴양 + 해양스포츠 + 야시장 + 풀빌라(개인수영장) 모든것이 가능한곳은 태국뿐이 없습니다.

파타야 또는 푸켓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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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옵션,NO쇼핑으로 한국에서 가이드 동행하여 패키지일정이지만 자유여행처럼 가능합니다. 단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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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은 힐링이 우선입니다.패키지 의무 쇼핑샵 다니면서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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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출발일이 없어서 요금을 못드리겠네요.

출발일에 따라 요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3-4곳 여행사에 문의해보세요

여행사 마다 요금이 천차만별입니다.

여행사 문의시 E-Mail로 견적 보내달라고 하세요. 견적 비교하시구요.

여행 다녀오신분들 여행후기 많으니 참고하세요 ^^*

P.s 추가로 궁금한신 점은 답변 위 (강투어) 네임카드에 나와있는 카페로 방문해 주시면 정리 되어있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중한 가족과의 11월 해외 여행 준비중이신데,,

​먼저, 같이 가시는 가족분들의 취향 및 건강 컨디션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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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을 원하시는지? 휴양을 원하시는지?

아님 관광 + 휴양 ?

동남아 쪽을 안내드린다면,

관광 위주로는, 홍콩, 싱가폴, 쿠알라룸푸르, 방콕, 파타야 등이 있구요,

휴양 위주로는, 푸켓, 보라카이, 발리, 코타키나발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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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휴양 위주이며 관광도 좀 하고 싶으시다면,

바다도 있고, 마사지도 실컷 받고, 맛난 음식도 먹고, 다양한 볼거리, 할거리 많은

태국 푸켓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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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은 바다도 이쁘고 피피섬, 팡아만 투어 등 볼거리도 많고,

마사지, 스파도 잘 발달되어 있고, 과일 및 씨푸드 등 맛난 음식도 많고,

무엇보다 치안이 괜찮아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동남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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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한다면, 정해진 패키지 일정을 선택하시게 됩니다.

패키지 가격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쇼핑, 옵션 등을 감안한 총 비용을 비교해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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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르르 몰려다녀야 하는 패키지는 가급적 피하세요.

싫어도 가야 하고, 안 맞아도 먹어야 하고, 정해진 대로만 해야 하는 여행은 피하세요.

아이들이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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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만 좀 하시면, 푸켓은 내맘대로 즐기는 자유여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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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은 가급적 직항을 추천드리며,

직항은 보통, 매일 저녁 7시(대한), 8시(아시아나) 인천을 출발하고,

마지막날 아침 9시쯤 인천공항 도착하는 스케쥴 입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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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진행 프로그램은,

열대어 보면서 물놀이 할 수 있는 섬투어가 많이 있구요 (특히, 가깝고 물 맑고 열대어 많은 카이섬 추천),

기암절벽 사이로 씨카누 타며 구경하는 팡아만 투어 (일명, 제임스본드섬),

현지 시장이나 사원 구경하면서 현지인 생활도 느껴보고,

코끼리한테 먹이도 주고, 환타씨쇼, 싸이먼쇼 등 다양한 쇼 공연도 보고,

번화가에서 라이브 음악 들으며 즐겁게 한잔도 하고,

이쁜 바다에서 여유있게 쉬면서 물놀이도 해보고,,

태국 마사지랑 스파 좋습니다, 가격도 괜찮구요.

푸켓에 할거리, 볼거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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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태국엔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 많이 있거든요.

크게 걱정하지 말고 오세요..

태국 음식 외에도, 한국식당, 이태리식당, 일식당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태국에 오시는거니, 몇 가지 맛난 대표음식 이름은 적어 놓으세요 ㅎㅎ

볶음국수(팟타이), 쌀국수(꿔이띠여우), 게카레볶음(뿌팟퐁거리), 계란오믈렛(카이얏사이),

모닝글로리야채볶음(팟팍붕화이뎅), 닭튀김(까이텃), 새우고로케(텃만꿍), 태국식해산물전골(수끼)

생선탕수육(쁠라텃삐야오완) 등등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고,

그외에도, 새우, 게, 랍스터, 생선 등 골라서 바베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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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선택의 경우, 정확한 인원 구성은 모르지만,

일반 호텔 름은 좀 비좁을 듯 하구요..

침실도 있고, 거실, 주방도 있고, 개인수영장 있는 풀빌라 추천드려요.

아이들과 여유롭게 개인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다른 사람들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다같이 모여 맛난 음식 먹으며 휴양하기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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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자체도 이뻐야 하지만, 주위 환경도 잘 알아보세요.

근처에 아무 시설도 없으면, 너무 심심할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주위 구경도 하고, 바닷가도 걸어보고,

라이브 음악 들으며 맥주도 한잔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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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잘 하셔서 자유여행 가셔도 좋구요,,

살짝 걱정되시면 까론풀빌라 맞춤여행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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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손님과 상관없이, 우리 가족만 전용차량으로, 전담직원이 세심하게 서비스 해 드리고,

전일정 식사, 마사지, 섬투어, 쇼구경 등 일정도 손님들 원하는대로 조정 가능하니,

우리만의 맞춤여행이라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스페셜 BBQ 디너 외에도 전체적으로 음식도 아주 맛있다 하셨고,

다녀가신 많은 분들이 만족해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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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각 여행사 및 호텔 마다 다들 좋다고 광고들 하지만,

실제 다녀온 사람들의 솔직한 후기를 많이 찾아보시고 좋은 결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