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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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자가 4년?5년?3년전에 왔어요. 애새끼를 작년에 낳았고요
재혼이신데 오빠는 대놓고 싫어하면서 욕하다가 가족이랑 연을 끊었고
저는 닥치고 살아요. 방 밖에도 안나가고 아빠가 애새끼 돌보라고 하면 돌보고 최대한 참고 살아요.
작년에 이삼개월동안 설거지는 일부러 안하거나 다 들리게 욕한거 일주일 밖에 없습니다.
그반면 그 사람은 애를 거실에 꺼내놔 시끄럽게 떠들어요. 그것까진 참아요. 아기 때문이니까 근데 진짜 시끄러워요. 티비 소리를 존나 크게 해주고 시끄럽게 소리 지릴르고
질투는 얼마나 심한지 여기 오고 이삼년은 아빠랑 제 사이를 질투해서 아빠랑 싸웠어요.
저는 아기 우는 소리를 엄청 싫어해요. 가정 환경과 연관이기도 하고요. 아빠는 굉장히 폭력적입니다. 저를 초등학생 일학년부터 때렸고 오빠도 실컷 때렸으며 엄마도 때렸어요. 엄마는 양육권을 빼앗기고 지금까지 통화하고 옥이야 금이야 사랑해주십니다.
아기 우는 소리를 영화에서 들으면 귀를 틀어막을 정도입니다. 길에서 들리면 최대한 피하고 최대한 참아요.
솔직히 제가 한게 없는데 있어봤자 설거지랑 일주일동안 욕한거밖에 없고 애새끼는 때린적도 없고 방 문을 쳐도 참았고 저희집 반려동물을 때린건지 겁에 질려 거실에는 나가지도 않고 덜덜따는걸 보고도 참았습니다.
근데 오늘 아빠가 말하네요. 그 사람이 베트남 간다고 베트남에서 살겠다고.
흔하잖아요?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이혼 후 재혼하는 여자들도 있는데요?
애초에 지 팔자에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제 친엄마랑 오빠, 저와 반려동물들을 때리고 세탁기에 돌리며 냉장고에 넣기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너무 역겨워요. 싫어요. 근데 제가 할 수 있느게 없어요. 그나마 반려동물 건들면 소리지르는게 다고요.
여기까지 보면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애초에 아빠는 화를 저한테 말로 풀면서 화내는데 제가 뭘 잘못했다는걸까요?
그 여자도 이상해요. 이따위껄 감당 못하면 애초에 애 딸린 남자랑 결혼을 왜한데요?
심지어 엄마가 아빠보고 돈보내달라고(저와 외식비 등등) 딱 한번 말했습니다. 그거 아빠폰 풀고선 기어코 카톡 확인하고 지 손목에 식칼 들이밀고 죽을거라고 사진을 아빠한테 보내더라고요. 아빤 그걸 엄마한테 보여줬고 엄만 그걸 저한테 보여줬어요.
나는 그여자 때문에 백번도 넘게 손목에 칼을 들이밀었습니다. 커텐 줄에 목도 쪼르고 저는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도 비규칙적이고 잠도 잘 못자요. 스트레스 받자마자 위가 아파요. 스트레스성 위장염도 있고 스트레스 받으면 긁고 매일매일 손목에 상처를 입혀요. 저는 매일 울어요.
심지어 동남아 외국인들을 보면 혐오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물론 다 그런다는건 아닌데 주변인들이 동남아 이야기만 해도 배가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요. 손절 깐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고통스럽고 주변에서 이런 제 상황을 알까봐 매일 긴장하고 살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가있다고 아빠는 그 여자와 제 사이에서 지가 고통받는다고 할까요?
저보다 더 심할까요? 저는 아빠와 오빠 사이에서 몇년동안 맞았는데. 학교에 있던 시간을 제외하곤 욕설과 폭력을 맞았는데.
제가 저 여자한테 잘못한게 있나요? 없잖아요.
지가 늙은이랑 결혼하기 싫으니까 가겠다는데 왜 제 책임이죠? 저는 방에서 한발자국도 안나와요. 화장실 제외하곤 안가고 밥먹는 시간 제외하곤 주방따윈 가지도 않아요.
화목한 가정을 바라는 아빠도 이해가 안가고
이따위것을 감당 못하는 장애인이랑 같이 살기 싫어요.
여기서 더도 말고 딱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제 잘못인가요? 그 여자가 베트남 간다는게 제 탓일까요?
재혼이신데 오빠는 대놓고 싫어하면서 욕하다가 가족이랑 연을 끊었고
저는 닥치고 살아요. 방 밖에도 안나가고 아빠가 애새끼 돌보라고 하면 돌보고 최대한 참고 살아요.
작년에 이삼개월동안 설거지는 일부러 안하거나 다 들리게 욕한거 일주일 밖에 없습니다.
그반면 그 사람은 애를 거실에 꺼내놔 시끄럽게 떠들어요. 그것까진 참아요. 아기 때문이니까 근데 진짜 시끄러워요. 티비 소리를 존나 크게 해주고 시끄럽게 소리 지릴르고
질투는 얼마나 심한지 여기 오고 이삼년은 아빠랑 제 사이를 질투해서 아빠랑 싸웠어요.
저는 아기 우는 소리를 엄청 싫어해요. 가정 환경과 연관이기도 하고요. 아빠는 굉장히 폭력적입니다. 저를 초등학생 일학년부터 때렸고 오빠도 실컷 때렸으며 엄마도 때렸어요. 엄마는 양육권을 빼앗기고 지금까지 통화하고 옥이야 금이야 사랑해주십니다.
아기 우는 소리를 영화에서 들으면 귀를 틀어막을 정도입니다. 길에서 들리면 최대한 피하고 최대한 참아요.
솔직히 제가 한게 없는데 있어봤자 설거지랑 일주일동안 욕한거밖에 없고 애새끼는 때린적도 없고 방 문을 쳐도 참았고 저희집 반려동물을 때린건지 겁에 질려 거실에는 나가지도 않고 덜덜따는걸 보고도 참았습니다.
근데 오늘 아빠가 말하네요. 그 사람이 베트남 간다고 베트남에서 살겠다고.
흔하잖아요?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이혼 후 재혼하는 여자들도 있는데요?
애초에 지 팔자에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제 친엄마랑 오빠, 저와 반려동물들을 때리고 세탁기에 돌리며 냉장고에 넣기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너무 역겨워요. 싫어요. 근데 제가 할 수 있느게 없어요. 그나마 반려동물 건들면 소리지르는게 다고요.
여기까지 보면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애초에 아빠는 화를 저한테 말로 풀면서 화내는데 제가 뭘 잘못했다는걸까요?
그 여자도 이상해요. 이따위껄 감당 못하면 애초에 애 딸린 남자랑 결혼을 왜한데요?
심지어 엄마가 아빠보고 돈보내달라고(저와 외식비 등등) 딱 한번 말했습니다. 그거 아빠폰 풀고선 기어코 카톡 확인하고 지 손목에 식칼 들이밀고 죽을거라고 사진을 아빠한테 보내더라고요. 아빤 그걸 엄마한테 보여줬고 엄만 그걸 저한테 보여줬어요.
나는 그여자 때문에 백번도 넘게 손목에 칼을 들이밀었습니다. 커텐 줄에 목도 쪼르고 저는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도 비규칙적이고 잠도 잘 못자요. 스트레스 받자마자 위가 아파요. 스트레스성 위장염도 있고 스트레스 받으면 긁고 매일매일 손목에 상처를 입혀요. 저는 매일 울어요.
심지어 동남아 외국인들을 보면 혐오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물론 다 그런다는건 아닌데 주변인들이 동남아 이야기만 해도 배가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요. 손절 깐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고통스럽고 주변에서 이런 제 상황을 알까봐 매일 긴장하고 살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가있다고 아빠는 그 여자와 제 사이에서 지가 고통받는다고 할까요?
저보다 더 심할까요? 저는 아빠와 오빠 사이에서 몇년동안 맞았는데. 학교에 있던 시간을 제외하곤 욕설과 폭력을 맞았는데.
제가 저 여자한테 잘못한게 있나요? 없잖아요.
지가 늙은이랑 결혼하기 싫으니까 가겠다는데 왜 제 책임이죠? 저는 방에서 한발자국도 안나와요. 화장실 제외하곤 안가고 밥먹는 시간 제외하곤 주방따윈 가지도 않아요.
화목한 가정을 바라는 아빠도 이해가 안가고
이따위것을 감당 못하는 장애인이랑 같이 살기 싫어요.
여기서 더도 말고 딱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제 잘못인가요? 그 여자가 베트남 간다는게 제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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