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자유여행 경비 질문입니다.

캄보디아 자유여행 경비 질문입니다.

작성일 2012.06.1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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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돈이 생겨서 여행을 생각 하는 도중에 캄보디아를 추천 받게 되었는데요

처음 여행이라 그런지 경비가 얼마나 들지 감이 좀 안옵니다.

경험자분들이나 이쪽 관계 종사자분들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1. 항공비 관련(여행시기는 올해말정도 잡고있습니다)

2. 숙박비 관련

- 게스트하우스

- 중간기준의 호텔(3성급?)

3. 교통비

4. 식비

5. 기타비용

이정도 분류해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기준으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번같은경우는 몇박씩 묵어야 한는 경우가 있으면 따로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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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이번 연말에 여행을 가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좋으시겠어요.

 

저는 그곳에서 2년을 사다가, 2009년에 들어왔다가 2010년 11월에 보름 정도 다녀왔어요.

 

음~ 그리고 제가 있던 곳은 관광 도시인 씨엠립이라 그곳을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그곳이 워낙 빠르게 변하는 곳이다 보니까 가격 면에서는 아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먼저 말할게요.

 

 

1. 항공비

 - 항공은 항공사에서 직접 예약하시는 것이 더 싸고 좌석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캄보디아 관광 도시인 씨엠립과 수도인 프놈펜에 직항 노선이 있습니다.

   이것은 원하시는 날짜와 항공사를 정하신 후에 원하시는 항공사에 들어가서 예약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가격은 지금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금 검색해보니까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대한항공 80만원,

   아시아나 76만원(이건 실속 요금제로 바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2. 숙박비

 ① 게스트 하우스

  : 게스트 하우스 같은 경우는 워낙 많아서 어디가 좋다고 나열하기가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우선 마트에서도 가깝고, 프싸 짜(재래 시장)와 펍 스트리트에 가까운 곳은 1박에 $15~$25까지 하는 곳도

   있습니다. 에어컨과 팬, 냉장고, TV가 설비되어 있는 곳이지만 우리나라 모텔처럼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곳은 자체 내에 수영장도 딸려 있고 정원을 갖춘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프싸 짜 가는 도로 양 옆으로 널려 있으니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반면에 $5부터 하는 곳도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냉장고는 없지만 TV는 있어요.

   이런 곳은 '칼텍스 주유소'라는 곳에서 오른쪽에 있는 좁은 골목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Maximum으로 계산해서 1박에 $20 × 약 10일 기준으로 = $200

 

 ② 3성급 이상의 호텔

  : 호텔도 게스트 하우스처럼 굉장히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워낙 관광객이 많아서요.

   근데 궁금한 것은 자유 여행을 가시는데 몇 박이나 묵으실 것인지도 써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3성급은 $23~$32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금액으로 하는 것보다는 원하시는 날짜를 정확히 알면

   싸이트도 괜찮은 곳이 많으니까 알아보시고 예약한 후에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를 받는 것도 괜찮거든요.

   그래도 Maximum으로 계산해서 1박에 $32 × 약 10일 기준으로 = $320

   혹시 몰라서 그나마 종류 별로 나온 싸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kr.hotels.com/

   전 살던 곳이 있어서 예약한 적은 없지만 등급별로 가격을 잘 구분해서 나와 있더군요.

   나라와 도시 잘 치시고, 검색 결과가 나올 때 11시 방향에 검색 나라와 도시가 맞나 확인도 해보시고요.

   전 계속 프놈펜이 떠서 다시 검색하면 제대로 나오거든요. 가시는 날짜와 픽업 서비스도 있는지 보세요.

 

 

3. 교통비

 - 우선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할 때는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쓰게 될 것입니다.

   공항에는 항상 택시와 툭툭이 기사가 상주하는데, 택시는 시내까지 무조건$20입니다.

   툭툭이는 택시의 절반 값이면 충분히 가시는데 우선 목적지를 말하고 나오는 금액의 절반으로 깎으세요.

   그렇게 처음부터 목적지를 말하고 가격 흥정을 하고 타셔야지 그냥 타시면 나중에 낭폐보실 수도 있어요.

   다음날 시내를 다니든 유적지를 다니든! 우선 유적지 이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툭툭이로 유적지를 도는 것 하루 대여비가 적게는 $15 부터 많게는 $25까지도 듭니다.

   왜냐하면 유적지 거리에 따라 금액도 달라지니까요.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 어느 때고 교통을 이용할 때는

   툭툭이 기사와 목적지와 금액을 절대로 먼저 거래하고 타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는 중요하고 유명한 유적지를 아침부터 빡세게 돌고, 그 다음은 자전거를 빌려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다니곤 했거든요. 자전거 대여비는 $2~$3이면 됩니다. 게다가 톤레삽 호수도 유명해서

   그곳에 많이 가는데 한 번 타는 배값이 $25입니다. 기사와 안내하는 분 팁도 주고 하면 $30 정도 듭니다.

   가까운 거리는 툭툭이는 $1, 모토는 $0.5, 하루 대여하는데 일반 유적지는 많게는 $18, 멀리 있는 유적지가

   포함되어 있다면 많게는 $25, 자전거를 타게 되면 많게는 $3, 배를 타면 팁까지 $30, 배 타러 가는 툭툭이

   값은 $15 정도. 하지만 하루 빌리는 날 오전에는 유적지를 돌고, 오후에는 배타러 가면 많아야 $25듭니다.

   컬쳐 빌리지라는 곳도 있는데 이곳은 우리나라 민속촌과 같은 곳입니다. 매표소 입구에는 한글도 된

   안내 브로슈어도 있어서 시간대별로 있는 공연도 관람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10입니다.

 

 

4. 식비

 - 저 같은 경우는 아는 분들이 아직도 있어서 식비에서 많은 절감을 할 수 있었지만 식대는 기억납니다. ㅎ

   가장 싼 음식이 볶음밥 종류로 $2.0~$3 정도 합니다. 아침은 게스트 하우스는 사먹지만, 호텔은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뷔페에서 먹고 나오시면 될 것입니다.

   식사는 대충 하루 3끼 × $3 = $9 × 10일 기준으로 = $100(여유있게)

   물론 이건 볶음밥만 먹는다는 가정하게 적은 금액입니다. 유명한 레드 피아노의 레드 피아노 스파게티는

   $4.5입니다. 그 외 스테이크나 다른 음식을 먹을 때는 가격이 달라지고,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는 도로변에

   한식당이 많은 편입니다. 대신 가격은 한국 만큼 비싸다는 거죠. 설렁탕이 $10인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6~$7 정도 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물과 음료, 술을 드신다면 술까지!

   이것저것 금액을 합친다면 적어도 넉넉하게 $150은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캄보디아 대표 맥주 앙코르 비어는 가게마다 다르지만 약 $0.7 정도 하고, 음료는 $0.4, 물은 1.5L 기준으로

   $0.6 정도 합니다. 물은 제가 살면서 먹어본 결과 영국 국기에 돌고래가 그려진 '유로 테크'라는 물이

   넘김도 부드럽고 물 맛이 개중에 제일 나았던 것 같습니다.

 

 

5. 기타비용

 - 기타는 거의 개인 경비에 속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념품을 사가시겠다면 말리지는 않지만,

   딱히 캄보디아 전통 기념품이란 것이 없는 실정입니다. 인사동에 가도 한국 기념품이 별로 없듯이요!

   저는 엄마와 이모들께는 비단 스카프(한국 비단처럼 부드러운 것을 생각하시면 안 되요. 빳빳하거든요.),

   친구들에게는 앙코르 비어를 개당 1캔 씩 줬습니다. 한국 올 때 세관서에도 썼지만 통과되었습니다. ㅎㅎ

   스카프는 $3 정도면 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적지 입장권이 있습니다. 1일권 $20, 3일권 $40, 7일권 $70 입니다.

   대외적으로 3일권을 가장 많이 티켓팅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7일권도 추천 드립니다.

   그 외에 헬리콥터로 30분 정도 앙코르 왓 상공을 나는 것도 있습니다. 이건 시내 걷다보면 현지 여행사가

   있는데 헬기 그려져 있으면 헬기 상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거의 $130 정도로 기억합니다.

   헬기장 바로 앞에는 애드벌룬도 있습니다. 1인당 $5 정도 하는데 이 정도로도 앙코르 왓이 보여요.

   헬기장과 애드벌룬은 앙코르 유적지 근처에 있는데, 더 상세하게는 앙코르 왓 앞으로 뚫린 도로 앞입니다.

 

 

Tip 1. 캄보디아 언어

- 안녕하세요 = 좀립쑤어

   감사합니다 = 엇꾼('찌란'이란 '텀텀'을 뒤에 붙이면 '많이 고맙습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미안합니다 = 쏨또

   깎아주세요 = 쪼틀라이

   비싸요 = 틀라이('나'를 뒤에 붙이면 '너무 비싸요'라는 뜻이 됩니다.)

   재래 시장 = 프싸 짜

   가다 = 떠우(예를 들어, '재래 시장으로 가주세요.'는 '떠우 프싸짜'라고 하시면 됩니다.)

   얼마에요? = 틀라이 뽄만?(간단하게 '뽄만'이라고만 해도 알아 듣습니다.)

   영수증 주세요 = 쏨 끌로이('쏨'이란 단어는 뭔가 정중히 부탁할 때 쓰입니다.)

   과일 = 플라이쳐

   알아요? / 몰라요? = 스꿜? / 엇 그꿜?(단어 앞에 '엇' 붙이면 부정형이 됩니다.)

   나 / 너 = 크념 / 네아

   잠깐만 / 멈추다 = 잠띳 / 춉

   사다 / 안 사다 = 땡 / 엇 땡

   맛있다 / 맛없다 = 칭안 / 엇 칭안

   있다 / 없다 = 미은 / 엇 미은

   알았습니다 = 능 하으이

   이름이 무엇입니까? = 네아 츠모 에게이?

   나이가 몇 살입니까? = 네아 아유 뽄만 에게이?

   담배 / 재털이 = 바라이 / 짠꼬 바라이

   물 / 얼음물 = 뜩 / 떡꺼

   방 / 화장실 = 번뜹 / 번뜹떡

   숫자 → 1 = 모이, 2 = 삐, 3 = 바이, 4 = 무운, 5 = 쁘람, 6 = 쁘람 모이, 7 = 쁘람 삐, 8 = 쁘람 바이,

   9 = 쁘람 무운, 10 = 덥, 11 = 덥 모이 … 이런 식의 5진법으로 진행됩니다.

   20 = 머페이, 30 = 쌈썹, 40 = 싸에썹, 50 = 핫썹, 60 = 혹썹, 70 = 짹썹, 80 = 빠에썹, 90 = 까에 썹,

   100 = 모이 로이, 1000 = 모이 뽀완 … 이런 식으로 쓰입니다.

 

※ 참고로 캄보이아 화폐 단위는 리엘(Riel)이라고 하니까 참고하시고요.

    맨 위부터 100R, 1000R(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입니다.), 2000R 입니다.

 


 

 


 

 

 

Tip 2. 가볼만 한 곳

 - 평양 냉면관 : 북한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입니다. 투어 여행객이 많이 가는 곳이죠.

                        냉면을 먹었을 때 맛이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꿀떡과 소꼬리찜과 그 양념에 비벼 먹는

                        밥이 그렇게 맛이 좋습니다. 그 외에 왕만두도 맛이 좋아요.

 - 레드 피아노 : 스파게티 레드 피아노가 맛이 좋습니다. 크림 스파게티인데 양도 많고 베이컨과

                        닭가슴살, 면이 알맞게 익어서 괜찮아요. 그 외에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ㅎ

                        안 먹어 봤지만 먹어본 분들에 의하면 스테이크도 맛이 좋다고는 들었습니다.

 - 컬쳐 빌리지 레스토랑 : 뷔페로 이루어져 있는데 맛 보다는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크메르 전통 무용을 저녁 시간마다 해주는데 토속적인 공연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같은 공간에 우리나라로 치면 민속촌이 있습니다. 매 시간마다 소수 민족의

                        결혼식 재연 장면을 연출하는데, 매표소에서 한국말로 되어 있는 안내지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한 번은 둘러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거에요.

 - 프싸 르 : 시내 근처에 있는 프싸 짜보다는 훨씬 먼 거리에 있습니다. 저희끼리는 씨엠립의 세느강이라고

                  부르는 강이 있는데 그 강 건너도 한참을 가야 있는 곳입니다. 프싸 르에서 조금 더 남쪽으로

                  가시면 주유소가 보이는 교차로가 나오는데 근처에 터미널도 있습니다.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싸 르는 프싸 짜보다 더 넓고, 헤매기도 쉽습니다.

                  전 갈 때마다 헤매거든요. ㅎㅎㅎ

                  참고로 두 시장 다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익숙해지기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 블루 펌킨 : 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베이커리와 음료, 식사까지도 할 수 있는 카페 겸 식당입니다.

                     전 밖에 돌아다녀서 지치거나 쉬고 싶을 때 그곳에서 시원한 에어컨과 음료수를 마셔요.

                     과일 음료는 100% 과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먹던 음료와는 차원이 달라요.

                     빵과 쉐이크 종류, 햄버거, 샐러드, 스프 등과 같은 종류가 있어요. ^^

 - 톤레삽 호수 : 동남아 최대 호수로 유명하고,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콩강물도 흘러 들어와

                     합류해서 점점 커지는 곳인데, 도착하면 근처에서 배를 임대해 타실 수가 있습니다.

                     배 값은 $25~$30 사이 입니다. 그 사이 또 올랐는지도 모르겠네요. 많이 바뀌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달려드는 사람들 중에서 골라 아무 배나 타고 바로 배 값을 지불하고

                     기사와 가이드 팁을 주고 내렸어요. 지금은 매표소가 따로 있을지 모르니 찾아보세요.

 - 바라이 호수 : 볼 것은 없지만 캄보디아 최초의 인공 호수입니다.

                     호수 중간에 '서 메본'이라는 유적지가 있는데 이때 배 타고 가는 것도 돈을 지불합니다.

                     아니면 근처에서 파는 음식을 가서 언덕 밑으로 가면 원두막이 있는데 물과 바로 붙어

                     있어서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며 쉬셔도 무방합니다. 현지인들은 수영 엄청 하거든요. ㅎㅎ

 - 모로폴 : 이건 강 건너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는 조금 애매한 감이

                있네요. 거기서 살 때는 위치를 알기 때문에 길 안내를 하면서 가서...

                길 위치를 조금 설명하자면 왕실 별장이 있는 사거리 바로 위에 다리가 있습니다. 거기서 바로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왼쪽에 'Moloppor Cafe'라고 작은 간판이 있어요.

                값이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단, 자전거나 걸어서 갈 때 이곳으로 가시고,

                툭툭이나 모토로 이동하실 때는 '보파 앙코르 호텔'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 근처에 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로폴을 아냐고 물어보고 모른다고 하면, 호텔 근처에서 찾아보세요.

 

 

- 답변 답변확정과 추천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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