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의 좋은점

1. 필리핀 세부의 좋은점

항공시간도 4시간으로 부담없고 동남아 유일 영어권 국가라 의사소통도 그리 어렵지 않은 장점이 잇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멋진 바다와 커플및 가족들을 위한 많은 즐길거리를 가지고 있어 많은 허니문들과 가족들이 찾는곳으로 휴양 및 레져, 모두 충족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필리핀은 다른지역과는 달리 향신료를 많이 쓰지 않거든요. 그래서 식사에 대한 부분도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는 곳입니다.

또한 즐길거리등을 하실때도 막탄에 있는 리조트나 호텔에서  거리가 20분을 넘지 않아 이동소요시간도 짧고 아울러 영어문화권이다 보니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다른곳들에 비하면 원할하게 소통이 가능합니다.

 

 

세부에서는 정말 많은 먹거리가 있는데 가장 드셔보시고 가셔야 하는 것들로는 열대과일들입니다.

 

저희 카페에 올려져있는 자료를 좀 올려드리면

 

필리핀은 열대지역이다 보니 열대과일들이 많이 있는데 세부에 오시면 자주 보실수

있는 열대 과일들 위주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할께요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과일이 뭐냐고 물어보면 세부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다들

망고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과일입니다.  우선 망고는 노란색이 나는

옐로우 망고와 녹색빛이 나는 그린 망고가 있는데 그린망고는 맛이 상당히 시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은 새우젓 또는 소금과 같이 먹습니다.  근데 저도 딱 한번 먹어봤는데 이상할줄 알았더니 

은근히 맛이 괜찮더라구여

 

이 그린망고가 더 익으면 색이 노란색이 되는데 이 노란색 망고는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맛있는

 

망고를 고르는 방법은 

1.우선 망고의 표면이 샛노란것을 고릅니다. 

2.냄새를 맡아보면 망고 고유의 독특한 단내가 물씬 풍기는 것을 고르시면

 

100%입니다.^^ 

 

 

 

 

다음은 바나나인데 우리나라에 있는 바나나와 큰 차이점은 껍질을 벗겨보면 한국에

 들어와있는 바나나들은 속이 하얀색인데 비해 이곳에서는 속이 노란빛을 띄구여

아울러 무척 맛있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는 구워먹는 바나나, 쪄먹는 바나나, 쬐그만 바나나, 무쟈게

큰 바나나등 정말 많은 종류의 바나나가 있는데 이중에서도 가장 독특한건 바나나 케찹도

있다는 겁니다. 다들 바나나케찹 색이 노란색이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아쉽게도 빨간색입니다.

 

바나나를 저렇게 대롱대롱 메달아 놓는 이유는 바나나가 골고루 익게 하기위함이구여 만일

바닥에 그냥 놓게 되면 바닥과 닿은 부분부터 시커멓게 익기 때문에 상품 가치가 떨어지거든요

 

 

 

망고와 함께 단맛의 종결자 바로 파인애플입니다.

파인애플의 경우 맛없는 걸 먹어보기가 힘들정도로 대다수의 파인애플이 단맛을 자랑합니다.

이곳에서는 파인애플을 독특하게 자르는데 결대로 잘라 놓은걸 보면 꼭 무슨 조각을

해놓은듯한 착각이 들정도에요

 

 

 

이과일의 이름은 파파야입니다.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생각하는 파파야 하면 상큼하고

톡쏘고 이쁘게 생겼을꺼라는 생각들을 하시는데 실물은 그닦 이쁘지는 않고 아울러

맛역시 큰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대신 파파야는 몸에 좋아 특히 피부와 장활동에 도움을 많이 주어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드시면 정말 좋은 과일이랍니다. 파파야를 반으로 가르면 가운데 개구리 알처럼

생긴 씨가 나오는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여.....

 

 

 

열대 과일의 여왕 바로 망고스틴입니다. 아쉽게도 망고스틴의 경우에는 철에 따라 있고

없고 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오셨다가 없으면 많이 실망을 하시죠ㅠㅠ 망고스틴은 여자분들에게

가장 좋은 황산화산소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여자분들에게 좋은 과일해서 열대과일이라는

말이 있고 아울러 영국에 빅토리아 여왕이 가장 좋아했던 과일이라고 해서

과일이 여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열대과일의 황제 바로 두리안입니다. 두리안은 스태미너에 좋은 과일이라서

 별명이 열대과일의 황제가 되었는데 몸에 좋은 대신 감수를 하셔야 할께

지독한 구린내가 난다는 점입니다.  

 

냉장고에 두리안을 일주일정도 보관을 하면 냉장고에 냄새가 배서 냉장고를 버려야 한다고

 할정도로 냄새가 심하고 안빠지고 일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반입금지 품목 1번이

두리안일정도로 냄새가 좀 심하니 참고들 하세요

 

아울러 두리안은 우리나라 전두환 대통령과의 일화도 있는데 예전에 버마(지금은 미얀마)

아웅산 테러사건때 북한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포함해서 주요인사들을 암살하려고 폭탄을

설치했는데 이때 이순자 여사가 두리안이라는 과일을 먹고 냄새가 안빠져 화장실에서 냄새를

없애려고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에 폭탄이 터졌다고 하는 일화도 있었습니다.

 

 

 

람부탄입니다. 요건 맛이 달짝지근한 곳으로 보기에는 요상하게 생겼으나 가운데를 비틀어

껍질을 까보면 안에 투명한 육질이 나오고 육질 속에는 단단한 씨가 있는데 입으로 육질만 발라서

드리면 심하게 달지 않은 달짝지근한 맛을 볼수 있는 과일입니다.

 

 

 

 

잭푸룻이란 과일인데 제가 아는 열대 과일들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과일일껍니다. 제 몸의 절반만한

크기의 잭푸룻도 봤거든요 잭푸룻은 반을 뚝 자르면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부분을 발라 먹습니다.

맛은 단맛이 납니다만 냄새가 두리안보다는 훨씬 덜한 약간 구리한 냄새가 나죠 하지만

냄새보다는 맛이 더 좋아 먹을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하는 과일인 란소네스입니다. 이 과일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과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란소레스는 꼭지부분을 벌려서 안에 투명한 과육을 먹으면

되는데 대신 주의해야할점이 과육안에 간혹 조그만 씨가 있는 것들이 있는데 만일 이

씨부분을 잘못 씹으면 세상에서 가장 쓰디 쓴맛을 보실수 있으니 조금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과일은 일명 수류탄 바로 아티스라는 과일이에요

요 과일도 단맛이 나는 맛있는 과일인데 먹는 방법은 과일을 개봉하면 안에 단단한 검은 씨들이 있습니다.

씨를 감싸고 있는 부분을 입을로 발라서 먹으면 되는데 독특한 단맛이 나느 맛있는 과일이랍니다.

 

 

 

이과일은 바로 포멜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몽이라고 하죠^^

차이점은 여기께 훨씬 더 크다는거 지금은 저도 한국에 자몽이 기억이 안날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일단

요과일도 몸에 좋고 맛은 새콤한 맛이에요

 

 

 

필리핀에 오면 열대과일 의무적으로 꼭 드셔보고 가세요^^

 

 

 

열대과일 이외에도 바베큐등도 많이 드시고 가시구여 필리핀을 대표하는 맥주 산미겔 맥주도 한번 시음해보시면 행복하실꺼구여

 

아울러 맛집들도 정말 많습니다. 요건 너무 많은 관계로 카페 네임카드를 참고해주시구여^^

 

 

요건 힘든게 세부에 도착하는 모든 비행기들이 늦은밤에 도착해서 힘들듯 하네요 대신 노을사진올려드리면

 

 

 

우리나라돈을 달라로 바꾸셔서 세부에서 다시 페소로 바꾸시는게 좋고 이때 달라는 가급적 $50달라 이상의 큰단위로 바꿔오시는게 환전하실때 유리합니다.

 

답변확정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