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신혼여행어디가 좋을까요?발리로 갈려다ㅠ11월중순이 예식입니다.

돌아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www.tunion.net

발리 사건으로 여행지 변경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신데요..

 

보라카이에서 새로 오픈한 아샤리조트 추천해드립니다~

 

보트스테이션 2에 위치해 있어서 보라카이에선 최고의 명당자리에 있구요..

 

신혼여행이므로 아무래도 객실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겠는데요,,

 

이정도로 예쁜 객실은 찾아보기 어려우실듯..

여기가 바로 허니문이 투숙하시는 객실입니다..

 

 

 

 

 

가격이..기본형은 90만원대이구요,, 풀옵션은 130만원대로 형성되고요..

보라카이에서 이정도로 쓸만한 곳은 찾아보기 어려울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샤리조트를 다룰 수 있는 여행사가 거의 없네요...

그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여기 무슨 여행사들 전쟁터 같네요.큭.. 암튼 님아 어디로 가든간에

 

진짜 여행사 선택은 정말 잘해야하는거 알져? 대박남니다 신혼여행

 

완전 망칠수도 있으니깐 너무 가격 싸다고 혹하지 말고 좋은 여행사로 다녀오삼

 

제가 직업이 세계 호텔들 보고 다니는 비스무리한 거라 좀 다녀봤는데욤..

 

발리쪽 풀빌라가 이쁘기는 젤루 이쁘죠... 특히 드림랜드 풀빌라나 까유마니스

 

이런데는 아주 풀도 넓찍하고 좋았던 기억이있습니다. 밥두 잘 나오구..암튼,.,,

 

폭탄이 웬수인듯.,.ㅋㅋㅋ그리고 푸켓이나 파타야는... 음.. 뭐랄까.. 천차만별이조

 

파타야야 신혼여행지로는 꽝이고 푸켓은 싼 호텔 싼걸루가면 싸게 노말하게

 

갈수있지만.. 진자 돈좀 주고 좋은데루 가야겠다 생각이들면..찬다라나...보센이나

 

뭐이런 풀빌라루 가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 경향이있죠,, 워낙 리조트도 많구..

 

또... 가격두 다양하구..암튼..가봤다니...알테고..

 

그럼 기냥 후하힌쪽으로 가삼.. 사실 바다는 쪼~~끔 기대에 못미치지만..

 

조용하구 좀 여유있는 신혼여행으론 후하힌이 좋습다..조용하긴 진짜 조용함돠

 

후하힌...음.. 프라이버시 풀빌라나 에즈드림이라는...==> 우리나라에 잘 안알려져서..

 

한국사람이 거의 없죠.ㅋㅋㅋ 암튼 돈좀 들여서 푸켓에 좋~~은 리조트나 후하힌

 

쪽으로가삼..글고.. 여행사 선택..진짜 잘해야합니당..개피봅니다.수거여

일단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고..기본적으로 풀빌라는 거의 마감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언급하신 지역을 하나씩 보면..

후아힌은 다른 분들도 이야기 한대로 왕실 별장이 있는 지역이라..조용하고 안전하다는 거 그리고... 방콕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한번 갈아 타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은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사실 후아힌 에바손 하이드어웨이가 절대적인 강자이고 가능하다면 이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이곳은 워낙 인기 만점인 풀빌라인지라 이미 예역은 진작에 끝났고... 그 다음으로 추천해 드릴만한 리조트가 후아힌 아난타라 리조트입니다. 이 곳은 실내 장식이 왕궁 풍인데다 고풍스런 느낌이 잘 들고 서비스가 조용 조용하면서도 나긋 나긋해서..가장 태국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리조트 입니다.

시내에서도 별로 멀지 않아서..저녁 시간에...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야시장을 돌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이외에도 후아힌 지역에는 힐튼이나 하얏트 등이 있는데 무난하면서도

인터내쇼널한 서비스가 보장이 되기 때문에... 이곳 역시 한국 허니무너들이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 입니다.

 

다음으로 태국 코창 지역은... 방콕에서 동쪽으로 1시간 가량 날라가야 하는 곳으로

2~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기 시작한 곳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곳에는 별다른 시설이나 볼거리 등은 마련되어 있는 것이 없고...그냥.. 조용한 섬 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가는 길은 방콕에서 비행기로 1시간 이동 후..다시 차량을 타고..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고 아직은 도로 등의 인프라도 제대로 구축이 되지 않은 터라..

온전히 리조트 안에서의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아니라면.이곳은 생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의외로..조용한 곳을 좋아 하던 분들은 코창이 좋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곳이라..

이곳에서 추천해 드릴 만한 리조트는 아야푸라 풀빌라 혹은 아마리 디럭스 객실 입니다.

풀빌라로 가신다면 아야푸라를 ....

그게 아닌 일반 객실을 찾으신다면 모던 스타일의 아마리 객실이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무이...정도가 남는데..

그나마 제일 발리 대안이 되는 곳입니다. 지금 각 여행사들도 발리을 모델 삼아 사무이를 개발하려 드는데... 그 이유는 무엇보다 일단 사무이는 작기 때문에 여행사에서도 리조트 측에서도 그리고 여행자 입장에서도 여행하기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섬을 한바퀴 도는 데 있어서 불과 3시간 남짓 밖에 걸리지 않고...

길도 단순하고..또 볼거리는 다 차웽 비치 로드 라는 곳에 몰려 있는 탓에...

여행객이나 여행사 입장에서 다 좋은 여행지라는 평가를 하고 잇습니다.

특히..이곳에는 고급 리조트들이 아주 많고..풀빌라들도 많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곳 사무이를 상당히 좋아하고 이곳에서 즐기는

스파는 늘 즐거운 추억을 주죠.

아무튼 이곳에도 선택할만한 리조트가 아주 많은데..대부분 마감이 됐을 겁니다.

마감되지 않을 만한 리조트 중에는 페닌슐라가 있는데..이곳에 새롭게 원베드 풀빌라가 많이 지어진 탓에 아직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이 아니라면... 산티부리나 보풋 등의 일반 빌라들이 있는데..풀빌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있어 사람들을 매료시키곤 합니다.

 

 

이외에도 코 사멧의 파라디 나 싱가포르 빈탄 지역도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WWW.RESORTNJOY.COM 에 가시면 제가 지금 말씀드린 모든 리조트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 많은 참조 되리라 봅니다.

호주+뉴질랜드를 추천합니다...테러에 조류독감에 동남아는 어수선하고요,,,

 

비슷한 가격대에 가능합니다..물론 특급호텔이구요..

 

궁금하시면 문의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