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배낭여행이면 12월이나 1월에 가실거라면 성수기입니다. 비행기는
다음에서 항공예약보니깐 싸던데 여기서 사시면 되고요..아니면 더 싼데 알아보
는데 조심하시고요..돈 등쳐먹는 사람있거든요....
비행기값만 그때 성수기라서 4-60만원선 잡으시고요.
달러로 환전해서 가서 공황이나 아니면 카오산 일대 보시면 환전하는데
많은데 환전 달러 값이 높은데 찾아서 하세요..전 카오산에서 하시면
좋구요..공항에선 조금하고 가세요..특히 돈은 복대에 잘 넣어서 다니시고
혼자다니시면 뻇기니깐 조심하시고요..버스..즉 야간버스나 이동버스,기차
타실때 역시 조심하세요.특히 야간버스는 기사가 2-3명이기 때문에
짐을 뒤집니다. 짐 적게 가지고 가시거나 짐을 한국인 업소에 돈을 주고 맡기고
겨울옷이나 필요없는 옷은 같이 싸서 맡기시고 여행하세요..최대한 간편하고
무겁지 않게...가전제품이나 돈은 숙소에 두고 다니지 마세요...
숙박은 다양합니다. 우선 초보시고 고등학생이시니깐..저라면 그냥 일반
숙소 말고 한국업소에 가셔서 처음엔....자리를 잡으세요..거의 도미토리인데
카오산에 많습니다. 내려서 길을 모르면 한국인 여행자 많거나 같이 내리는
사람들한테 물어서 같이 가세요..그러면 한국인 업소에서 이런저런 애기들을
잘해줄겁니다. 특히 고딩이나 어리버리한 사람들..저 같은 경우 나갈때 마다
신경들을 많이 써주었어요..이윤..어리버리하고 키작아서요..ㅋㅋ..인사잘하시고요
그리고 기타 이동 숙소는 여행책자나 가시면 제가 한국인 업소를 추천하는
이윤..넘 모르시면 그쪽 한국인 여행자들과 조인을 하시던가 아니면
여행정보를 무지 많이 얻을수 있답니다. 간혹 여행갔다온 사람들이 물건 주면서
한국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종종있구요...여행책자도 무겁다고 아니면 잃어버리면
공짜로 주기도 한답니다. ..잘보이시기를..기타 여행지 경우 여행책자 보면
잘나와있는데 전 헬로우 태국 가지고 갔거든요..되독 책도 가지고 가면 좋지만
갈 부분만 복사해서 나중에 버리고 오세요...진짜 여행가서 책 버리고 오고
싶다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진짜 그러더라고요....
숙소는 도미토리는 3000원정도 하고요..기타 그 이상..좋은데 얻을려면
더 올라가는데 문제는 겨울이 성수기라서 방값이 두배나 오릅니다. 참고하시고
가서 무조건 가격 깍아서 흥정하시고 물건살때 특히 밖에서 자판하는 사람들.
제값주고 물건사면 진짜 바보입니다. 반부터 깍으세요..그리고 나가면 더
깍아줍니다. 잡으면 더 깍아보세요..한개 말고 두개 산다고선 더 깍으면 좋을듯
교통은 간편합니다. 현제 지하철이 생겨서 방콕 여행시 지하철 노선 알아보시고
여행하시고 방콕 여행하시고요..둘이면 이동시 택시 이용하시는데 물론 버스도
좋고요...버스는 한국인 업소에서 계시는 분들한테 물어보시면 자세히
택시는 미터기 잘봐서 제로로 해달라고 하시고 잔돈 꼭 여유분 챙겨서 가지고
가세요...터무니 없이 비싸게 부르면 ..타지 마세요..거의 카오산에서
씨암이나 차이나 타운 가는데 100밧 아래입니다. 그리고 야간버스는 여행사 많
습니다. 한국인 여행사도 있어요..거기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집은 체크아웃걸리
니깐..여행사에 맡겨두시고 오후에 이리저리 갔다가 거의 6-7시출발이니깐
이때오셔서 짐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야간버스 타실때 무지 추우니깐..두꺼운
옷 가지고 가세요..물론 겨울장바 말고 긴 옷이요.진짜 추워요.추워서 잠못잘
정도로...... 야간버스는 거의 6000원정도 하고요...기타 가까운 이동시는
그냥 시외버스터미널 이용하세요..이것도 그쪽에서 잘 가르쳐 주어요..
방콕(4일:도착,출박,그리고 쇼핑하고 그러면..갈때는 지하철 노선 잘 보시고
돌아다니시는데 수상버스랑 주말시장 가시고 차이나 타운도요..그리고 왕궁구경하시고 방콕 카오산 동대문 부근 가는 길에 발맛사지 하는데 있는데 이건 나중에 오실때 하고 오세요..200밧)-푸켓(4일푸켓에 가셔서 피피섬 투어랑 스노쿨링과 카야킹 하고 오세요...다이빙은 비싸니깐 나중에 돈 생기면 하시고요...이것도 정 모르겠으면 푸켓에도 한국인 업소 많습니다. 미리 연락하거나 메일 게시판에 남기시면 픽업하시려 옵니다. 특히 야간버스에서 내리면 픽업할려고 하는 뚝뚝이 기사 많은데 타지 마세요..자기네 숙소로 갈려고하는데 맘에 안들면 돈 더 달라고 합니다. 시간좀 더 있다가 아니면 좀 걸어서 나가서 다른 뚝뚝이 잡아서 타세요..흥정하시고요..가까운 곳이라면 한국인업소에 전화나 직접 지도 들고 걸어서 찾아가셔도 좋습니다. 항상 둘이 꼭 다니세요..)-나머지 기간엔 깐짜나부리나 아유타야 가시면 좋고요...가셔서 콰이광 다리나 기타 유물들 보고 오세요..방콕에서 가깝습니다. 아니면 치앙마이에 가셔서 트래킹 예약해도 좋습니다. 1400-1700밧정도
2틀간 투어이고 1700밧은 왕복 입니다. 밥이랑 숙소 포함해서 울 돈으로 거의
5만원이 좀 넘게 들겠네요....투어 하는것도 가격표가 다양하게 나와있으니깐
한번 생각하시고 예약하면 좋을듯 하네요...
태국에 공항에 내려서 카오산 가는 공항버스 한시간에 한대씩 있으니깐
잘 보시고요..공항버스 타시고 카오산에 내려서 잘 한국인 업소 찾아가세요..
그 다음부터 모르면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잘 대답해 주는데 조심하세요
사기 치는 사람들도 종종있답니다. 그때가 성수기라서 말이죠..밤에는 특히
혼자 다니지 마시고요.돈 환전할때 환전소 앞에서 그 앞에서 돈을 세시고 맞으면
그냥 오시고 틀리면 그 앞에서 말하세요..간혹 환전이 틀려서 다른곳에서
돈 세다 오면..안해줍니다. 반드시 그 앞에서 돈 환전해 준게 맞는지 계산기
꼭 챙겨서 가지고 가세요..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돈 흥정할때도 말이죠..
그럼 좋은 여행되시고요..돈이나 가전제품은 숙소에 두고 오지 마세요..특히
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는 특히 조심하세요...간혹 없어지니깐
옷장같은데 자물쇠 꼭 챙겨가시는데 일반 자물쇠랑 자전거에 설치하는
자물쇠 가지고 가시면 옷장잠글때 또 유용하게 쓰이더라고요..물론 가셔서
사셔도 좋습니다 까르푸나 월텍앞에 빅씨 있거든요..대형할인마트입니다.
그쪽에서 물건보다 주말 시장가면..진짜 넘한다는거 절실히 느낍니다. 주말시장이
훨 비싸고..대형마트는 현지사람 물가대로 하니깐..싸구요..물론 물건이
울 나라보다 질이 떨어지긴하죠..물은 꼭 사드시고요...그럼 잘 갔다오세요
물가는 버스도 거의 300-600원..시내버스..기타 야간버스는
요금이 매년 조금씩 올라요..거의 6000원대라 생각하고 숙소는 성수기라
좀 비싸다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이것 역시 여행사에 한번 물어보세요
좋은 숙소 잡을려면 말이죠...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