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친구 k-eta불허가 났는데요

이번에 k-eta신청 햇는데 불허가 났습니다 2번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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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신청을 해보고 안되면 c-3?비자 신청을 해보려고 하는데

=> 일반적이라면, 다시 해도 또 불허날 겁니다. 거의 99%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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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알아봐야할까요..

=> 물어도 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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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나 수입원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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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아직 학생이라 소득이나 수입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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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도 안되는건지요..

=> 이미 K-ETA 거절 이력이 있다면, 비자 발급도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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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허가 자꾸나니 무엇때문인지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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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이 한국에서 여행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 질문자가 신원 보증을 서고 비자를 받는 방법이 있어요.

다만 신원 보증을 선다고 해도 무조건 비자가 발급 되는 것도 아니며...

아무튼 신원 보증을 서려면, 질문자의 지위(직업 등)가 확실해야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이유없이 불허나진 않았을 겁니다.

작년 기사를 보면 태국인의 불법체류 비중이 너무 커서 입국거절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전에 체류가능기간을 하루라도 오버하거나 뭔가 걸리는 일을 한 게 있었을 수 있어요.

두 번이나 불허가 났다면 이번에도 불허가 날 가능성이 크고, 비자 신청도 거절될 수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