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 8/26 오후 인천출발 푸켓직행 4박6일 패키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1.2.3. 후진국의 풀빌라를 버리시고

믿을수 있는 중,선진국의 리조트로 바꾸시는 것이 낫습니다.

 

풀빌라들은 최근 몇년 사이에 우후죽순 지어진 것들이 많아

겉보기로는 상당히 으리으리합니다.

하지만 숙박업의 기본도 안되어있는 부동산 투기꾼들이 뚝딱 짓고본 경우가 많아

기본 위생관리가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거르지도 않은 바닷물을 채워넣고

소금으로 청소를 해서 물이 짜다고 하는 거짓말을 하는 풀빌라도 있습니다.

아니면 물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햇볕에 물이 데워져

풀장인지 온천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변에 고만고만한 풀빌라가 우후죽순 널려있다는 것은

결국 치안과 위생이 좋지 못한 후진국이라는 증거입니다.

치안이 똑바로 잡혀있는 나라라면

풀빌라같이 물을 많이 쓰는 숙박업소는 없거나 아니면 숙박비가 매우 비쌉니다.

치안이 어느정도 잡혀 있는 나라들에서는

환경 관련 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수질 정화시설을 설치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관광 외에는 먹고살 것이 없 환경 관련 규제가 유명무실하니

거르지도 않은 바닷물을 채워넣고

겉만 으리으리한 풀빌라가 우후죽순 생기는 것입니다.

 

 

4.바다에서 멀미가 나는 것은 배의 속도가 빨라서라기 보다는

파도가 거칠거나 해류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가기 때문인 면이 더 큽니다.

따라서 갔다가 다시 오는 이상 한번은 해류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배를 타게 되므로

멀미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배를 타지 않는 곳으로 바꾸시는 것이 더 간단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푸켓은 스피드보트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푸켓의 치안과 위생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아기에게 매우 해롭습니다.

수돗물에 불순물이 많아 

그릇을 씻거나 음식을 조리하는데 쓰이는 물이 더러워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여행사만 덜컥 믿고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식중독이나 각종 열대 후진국형 질병으로 신혼을 망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홀몸으로도 식중독에 걸리면 곤란한데

하물며 아기를 가지고 가시는 분이

식중독이나 후진국형 질병에 걸리시면 도대체 어떻게 합니까.

 

 

5.6.우리나라 여행사 패키지로는 임산부를 위한 '맞춤 패키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패키지를 버리고 자유여행으로 가서

현지에서 신부의 상태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분명 휴식/자유일정이라고 해놓고

정작 현지에서는 원치 않는 옵션이나 쇼핑센터 방문을 강요하기 일쑤여서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원하신 예산이 150~200이라면

허니문 패키지로는 이 금액을 맞출수가 없습니다.

현지에서 원치 않는 옵션이나 쇼핑으로 추가되는 금액이 크기 때문입니다.

예산을 맞춰주겠다고 해놓고서 현지에서 옵션이나 쇼핑으로 끌고다니거나

아니면 출발 몇일전에 숙소를 싸구려로 바꾸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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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간이 4시간과 6시간인 것은 사실 별 차이는 없습니다.

4시간과 6시간은 상공에 떠 있는 시간에서 차이가 있는 것일 뿐이어서입니다.

 

 

세부나 푸켓같은 후진국 휴양지로 갔다가

원치 않는 옵션,쇼핑에 시달리거나 식중독, 후진국형 질병에 시달리는 것 보다는

중,선진국 휴양지로 바꾸시고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것이 낫습니다.

치안과 위생이 좋지 못한 후진국으로 가기 때문에

여행사에 의존하게 되고 사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치안과 위생이 잡혀있는 중,선진국으로 바꾸시면 일정을 고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거 생각해보시면 자유여행과 패키지 중에 어디가 더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것인지 답 나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내일부터 비행기 다 세우고 승무원들 해고시킬 확률이 높겠습니까?

아니면 여행사가 내일 갑자기 싹 치워버리고 돈 들고 도망갈 확률이 높겠습니까?

 

 

자기가 갈 곳의 비행편과 숙소도 못잡는 상태로 여행사만 덜컥 믿고가봐야 사기만 당합니다.

답변드립니다.

 

1.

뉴다이아몬드(나이한)	더 벨(럭셔리요트)	더 브리스(파통)	더비짓(럭셔리요트)
더팜비치클럽(방타오)	데와(나이양)	라플로라(파통)	래디슨(판와)
리젠트(까말라)	리치몬드(럭셔리요트)	마나타이	메타디(럭셔리요트)
바레이(까타)	반야무(야무)	벤자마스(럭셔리요트)	벨에어판와(판와케이프)
빌라로잔	사라(마이까오)	센타라	쉐라톤 풀빌라(라구나)
쌍띠(파통)	씨스톤(방타오)	씨판와(판와케이프)	아난타라(마이까오)
아다마스(나이양)	아야라까말라(럭셔리요트)	아웃리거(럭셔리요트)	아웃리거세레니티
아이리스(럭셔리요트)	알린타(팡아)	알피나 나리나(까타)	에메랄드(라와이)
에비앙스(럭셔리요트)	옥시즌(나이한)	웨스트샌즈	웨스틴(라차다)
인디고펄(나이양)	임피아나(카타)	졸리튜드(찰롱)	찬다라(럭셔리요트)
찬트라(럭셔리요트)	코시리	코코넛빌리지(코코넛아일랜드)	투빌라(방따오)
트리사라(나이양)	파레사(까말라)	파빌리온(럭셔리요트)	화이트비치(안다만)
JW르네상스(마이카오)

2. 네 괜찮습니다. 관광 휴양 포함이니까요.

 

3.리조트2박 풀빌라 2박 이렇게 되어 있지만 관광이 대부분이고 하루만 풀빌라 있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잠은 이틀 자지요...

 

4.푸켓은 그때 우기 입니다. 비가 자주 오고 파도가 높아 지기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다면 이용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울이 너무 세서 어지럽습니다. 대신 럭셔리 보트와 같이 묶어 파는 곳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5. 이것을 아셔야겠네요. 님께서 패키지를 구매한다고 해서 님 부부 두명만 데리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최소 4~5팀이 같이 움직입니다. 여기 저기 다른 여행사 통해서 오신분들을 가이드 한명이 데리고 다니죠

 

그렇다 보면 일정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님들이 관광을 안하고 따로 한다고 하셔도 되긴 합니다.

 

6.영어가 좀 되신다면 자유여행도 괜찮습니다. 푸켓 가이드 책자도 요즘 잘되 있어서 들고 가시면 도움 되구요.

 

쉬다가 오시는 것이 좋지 6개월 배가 많이 나온 시기에 일정 소화하기 상당히 피곤하세요.

 

그러니 여행사를 알아보실때 풀빌라든지 리조트+풀빌라든지 자유여행으로 잡아 달라고 하시고

 

님들이 가야 할 곳등을 정해서 가면 좋습니다. 자동차 렌탈에 하루 1일 가이드 쓰는데 2400바트 정도?

 

대략 10만원 정도 하는데요 이렇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푸켓 자유여행을 간다면 빠통비치가 보이는 쪽으로 잡으시면 빠통 시내와 야시장 정실론 등을 이용하기에 용이 합니다. 사이먼쇼 보러 가기도 편하구요.

 

그리고 뚝뚝이나 셩태우 우리 나라로 치면 택시 비슷한건데 기본 요금이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쇼부를 보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패키지 이용을 하되 임산부라서 일정이 피곤하지 않게 해달라고 해도 되구요.

 

6개월이시면 엎드리기 힘들텐데 맛사지 받기는 힘들 듯 합니다.

 

1.푸켓 신행으로 풀빌라 굉장히 많이 있던데 고급스런 분위기에 어떤곳이 둘만의 장소로 괜찮을까요??

  우선 가격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선택지를 놓고 따질순 없습니다.

  150~200 정도 생각하시면 몽블랑이나 아난타라 웨스틴 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2.리조트2박 + 풀빌라2박도 보고 있는데 어떻게 다녀오는게 괜찮은건지 ..;;

  개인적인 생각이 중요한데 올어바웃 비용이겠지요?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내가 일정을 어떻게 잡아놓고

  가고 싶냐는것 입니다. 이것은 여행사와 상담후 더 확실해 지겠지만 2+2가 제일 문안합니다.

 

3.리조트2박 + 풀빌라2박 << 패키지에는 리조트 2박은 일정대로 풀빌라 2박은 자유일정으로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조정도 가능한지요 ;;

  우선적으로 어느정도의 포기가 필요하십니다.

  본전생각이 나서 무리하게 일정을 따라다니느냐 아니면 그렇지 않느냐는 전적으로 본인의 자유의지가

  제이 중요합니다. 패키지는 다같이 다니는 일정이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져 있음으로 선택에 따라서

  값을 지불했음에도 이행하지 못했을때는 개인적으로 비용이 발생됩니다. 뭐 가령 밥을 따로 사먹는것

  이 되겠지요?

 

4.푸켓 신행 패키지는 피피섬 관람이 거의 스피드 보트로 되어있던데 신부를 고려해서 천천히 갈수 있는 배편(?)은 없을까요?

  돈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합니다.

  다만 그 비용이 많으냐 적으냐의 차이겠지요?

  하지만 멀미라는것이 스피드에 관한것이 아니라 물의 움직임과 관련이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일반적인 성향이 더욱 중요합니다. 원래 멀미를 잘한다 ? 뭐 이런 질문들 말입니다.

 

5.임신중인 신부를 위해서 맞춤허니문패키지가 있는 여행사나 일정 조정이 가능한 여행사쪽으로 좋은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

 저또한 역시 허니문 여행사를 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비용과 내가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의 설명입니   다. 어떠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를 알고 가신다면 당황하지 않게 준비하실수 있겠죠?

 

6.여행사쪽 계시는분들은 일정하고, 금액 견적서 메일이나 쪽지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혹시 선택지가 우리회사가 된다면 좋겠죠? 메일 주소는 잘 모르겠으니 혹시 가능하시면 저희 쪽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상담혹은 메일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