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8일정도의 여행일정 좀 봐주세요

태국여행 8일정도의 여행일정 좀 봐주세요

작성일 2010.06.28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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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빠가 대충 짜놓은 배낭 여행 계획이있는데요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는 거라서..저도 한번도 못나가봣구요.

안갔으면 하는데 하도 간다고 하길래 걱정이 되가지고 몰래 컴터에

저장되어 있는 일정 올립니다.

교민들이나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신 분들에게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여행을 또 혼자서 가는 거라서 완전 걱정입니다 -_ㅜ..

 

저의 첫번째 걱정

 

-여권 , 주민등록증 , 가이드 책 , 회화 책 ,달러 등등 챙겨간다는데 더 필요한것을 없는지..

 

두번째 걱정

 

-돈은 얼마나 챙겨가야 하는지..

 

세번째 걱정

 

-태국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외국인들을,동양인을 보는 시각이 어떤지..

  (외국인 노동자들을 저녁에 지나가다가 봤는데 무서워가지고 TV에서 스킨헤드라고

   다큐멘터리 같은걸 많이 봐가지고 저도 모르게 편견이 생겨서 그런지 걱정이 많아가지구요..)

 

네번째 걱정

 

-태국에 현지 상황은 어떤지..(얼마전에 여행다녀오신 분이나 교민들께서 정확한 답변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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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일정계획입니다.

 

첫째날,

 

2010년 7월 30일

 

1.김해공항에서 출발 방콕에 13~14에 도착 예정

 

2.방콕 도착 후 카오산 로드로 이동

  공항버스  AE2번 과 556번

  공항버스 쑤완나품 공항2층 입국장에서 타면 된다. (이동시간 1시간예상)

 

3. 여행사 찾아가서 1일 투어 예약 할것 

(31일,1일 전부 예약 할 것) 몰아서 예약하고

 

4. 도미토리 숙소 찾아가서 짐 풀고 정리하고 구경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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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7월 31일

 

1.깐짜나부리 1일투어

 

2.아침에 출발해서 방콕에 복귀 후

5시 이후부터 식사 후 도미토리 마음에 들면 더 싸게 지내고

마음에 안 들면, 더블 룸 + 에어컨 + 샤워 시설 포함해서 하루 보낼 것


칸차나부리 일일 트레킹 (700밧) * 40 =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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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8월1일

1.아유타야 1일 투어


아침에 출발해서 방콕에 복귀 후

5시 이후에 식사 후 숙소 정하기


아유타야  500밧 *40 = 2만원 , 중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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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8월2일~3일

1.파타야 계획 중


이동시간 3시간 소요

방콕의 동부(꼰 쏭 에까 마이) 터미널과 북부(꼰 쏭 머칫 마이) 터미널에서 파타야행 버스가 운행하며, 30분 마다 한 대 정도이고, 교통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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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8월3일

파타야 계획 중


알자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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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8월4일

 

방콕 관광하기

아눗싸와리 차이 (전승 기념관)  지하철 타고 이동

*반얀트리 호텔 61층 버티고에서 야경감상

*Q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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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8월5일

방콕 관광하기

* 수상시장

* 칼립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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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날,8월6일


방콕에서 부산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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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지만 꼭!!!!!!!!!!!!!!!!!!!!!!!!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희 오빠가 대충 짜놓은 배낭 여행 계획이있는데요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는 거라서..저도 한번도 못나가봣구요.

안갔으면 하는데 하도 간다고 하길래 걱정이 되가지고 몰래 컴터에

저장되어 있는 일정 올립니다.

 

몰래 컴에 저장된걸 올리셨다...... 여건 범죄의 소지가 있군요 ㅡ.ㅡ;;(농담입니다^^)

 

교민들이나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신 분들에게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여행을 또 혼자서 가는 거라서 완전 걱정입니다 -_ㅜ..

 

저의 첫번째 걱정

 

-여권 , 주민등록증 , 가이드 책 , 회화 책 ,달러 등등 챙겨간다는데 더 필요한것을 없는지..

 

여권, 항공권, 달러 또는 바트, 가이드북, 옷가지, 모자, 선글라스, 카메라, 썬블럭등 기타 개인 소지품...

 

주민등록증은 필요도 없거니와 혹시 모를 분실을 대비해서 안가지고 오시는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여권 복사본을 두세장 가지고 오시는것이 더 유용합니다. 

 

 

 

두번째 걱정

 

-돈은 얼마나 챙겨가야 하는지..

 

경비는 쓰기나름인데 배낭여행 컨셉이시라면 숙박비를 제외하고 1일 1,000바트(4만원) 정도의 경비가 적당해

 

보입니다.

 

쇼핑이나 유흥을 즐기신다면 아무래도 비용이 더 들것이구요. 

 

 

 

세번째 걱정

 

-태국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외국인들을,동양인을 보는 시각이 어떤지..

  (외국인 노동자들을 저녁에 지나가다가 봤는데 무서워가지고 TV에서 스킨헤드라고

   다큐멘터리 같은걸 많이 봐가지고 저도 모르게 편견이 생겨서 그런지 걱정이 많아가지구요..)

 

태국사람들이 천성은 착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사람사는 사회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자국민보다 못사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사람들에 대해서는 약간 밑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자신들 보다

 

잘사는 나라인 미국 및 유럽인, 일본인, 한국인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특히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라 여행객이라면 더더욱 호의적이구요.^^

 

 

네번째 걱정

 

-태국에 현지 상황은 어떤지..(얼마전에 여행다녀오신 분이나 교민들께서 정확한 답변쫌 ㅜ.ㅠ)

 

5월 19일 방콕 반정부 소요사태가 강제 진압된후 일주일 가량 야간 통행금지도 시행되기는 했지만 6월초부터

 

지금까지는 전혀 미동이 없습니다.

 

6월 26~27일경 다시한번 레드셔츠측이 봉기한다는 출처가 확인 안되는 풍문은 있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일 뿐입니다.

 

요즘 태국도 월드컵 열기?로 사람들 거의 정신이 없습니다^^

 

(축구는 지지리도 못하는 나라지만 축구 인기는 한국 이상입니다^^) 

 

 

결론은 태국은 현재 여행이나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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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일정계획입니다.

 

첫째날,

 

2010년 7월 30일

 

1.김해공항에서 출발 방콕에 13~14에 도착 예정

 

2.방콕 도착 후 카오산 로드로 이동

  공항버스  AE2번 과 556번

  공항버스 쑤완나품 공항2층 입국장에서 타면 된다. (이동시간 1시간예상)

 

경비 때문이면 모르겠지만 택시를 타고 카오산으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공항버스 150바트/ 1시간 30분이상 소요, 택시 300~350바트 정도 소요/ 40분~1시간 이내 소요)

 

 

3. 여행사 찾아가서 1일 투어 예약 할것 

(31일,1일 전부 예약 할 것) 몰아서 예약하고

 

한인 여행사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바우쳐 받으면 간단합니다.

 

빡빡한 일정에 현지여행사 찾아가서 시간 낭비 하실일 없으실것 같네요.

 

 

4. 도미토리 숙소 찾아가서 짐 풀고 정리하고 구경 다니기

 

왠만하시면 다른 곳에서 좀더 아끼시고 잠자리는 편하게 주무시는것이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쓰셔도 가급적 도미토리룸 보다는 독방을 쓰시는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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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7월 31일

 

1.깐짜나부리 1일투어

 

2.아침에 출발해서 방콕에 복귀 후

5시 이후부터 식사 후 도미토리 마음에 들면 더 싸게 지내고

마음에 안 들면, 더블 룸 + 에어컨 + 샤워 시설 포함해서 하루 보낼 것

 

깐자나부리 다녀 오신후 카오산에 복귀 하시면 6시~7시 무렵이 됩니다.

 

칸차나부리 일일 트레킹 (700밧) * 40 =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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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8월1일

1.아유타야 1일 투어


아침에 출발해서 방콕에 복귀 후

5시 이후에 식사 후 숙소 정하기

 

아유타야는 한국의 경주 같은 유적지입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촬영이 주목적이시거나 유적지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이 아니시라면 비추임.

 


아유타야  500밧 *40 = 2만원 , 중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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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8월2일~3일

1.파타야 계획 중


이동시간 3시간 소요

방콕의 동부(꼰 쏭 에까 마이) 터미널과 북부(꼰 쏭 머칫 마이) 터미널에서 파타야행 버스가 운행하며, 30분 마다 한 대 정도이고, 교통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방콕에서 파타야를 가시려면 BTS에까마이역에 있는 동부터미날(꼰송 에까마이)에서 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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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8월3일

파타야 계획 중


알자캬 쇼

 

전체 일정중 파타야 일정이 1박 2일이신것 같은데 조금 짧은듯 합니다.

 

2박 3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의 아유타야 일정을 포기하시고 파타야를 하루 더 늘리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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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8월4일.

 

방콕 관광하기

아눗싸와리 차이 (전승 기념관)  지하철 타고 이동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BTS역까지 이동해서 BTS타고 목적지 근처까지 가시는것은 완전 비추입니다.

 

기타 교통수단에 비해 BTS(지상철)과 MRT(지하철) 요금이 비싼 나라가 태국입니다.

 

그냥 택시로 한번에 카오산에서 반얀트리까지 다니시는것이 더 저렴합니다.^^

 

 

*반얀트리 호텔 61층 버티고에서 야경감상

*Q bar

 

버티고 좋습니다^^

 

단 값이 장난이 아니지요.

 

차라리 실속을 추구하시는 여행자가 방콕의 야경을 보신다고 하시면 차라비 베이욕 스카이호텔의 스카이

 

뷔페를 이용하시는편을 추천하고 싶네요.(남자 한분이 버티고에서 분위기 잡으실 일은 없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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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8월5일

방콕 관광하기

* 수상시장

* 칼립소쇼

 

이날 방콕에서 1시간 40분 거리인 담넌사두악 수상시장을 반나절 투어로 가신다면 방콕 귀환후 왕궁과 왓포,

 

왓아룬(새벽사원)등 왕궁주변을 구경 하시는것이 동선이 좋습니다.

 

 

칼립소쇼는 파타야에서 알카자쇼나 티파니쇼를 보셨다면 보실 이유가 없습니다.(내용 거의 비슷)

 

쇼를 보시고자 한다면 게이쇼는 말고 시암나리밋쇼를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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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날,8월6일


방콕에서 부산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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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지만 꼭!!!!!!!!!!!!!!!!!!!!!!!!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

 

 

 

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추가 질문 남겨 주세요~

 

태국교민 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의 첫번째 걱정

 

-여권 , 주민등록증 , 가이드 책 , 회화 책 ,달러 등등 챙겨간다는데 더 필요한것을 없는지..

 

기본적으로 여행을 가실때 여권을 가지고 가시면 주민등록증은 따로 필요없을껏 같네요..

준비물 다 적기 힘들듯 하요, 잘 정리된 블로그 하나 첨부할테니 참조해보세요. ^^

 

http://www.cyworld.com/dorothy1969/2910464

참고로 제 블로그 아닙니다 ㅡㅡ;;

 

 

두번째 걱정

 

-돈은 얼마나 챙겨가야 하는지..

 

돈은 정말 얼마 가지고 가세요 하기 힘듭니다. 우선 여행계획에 맞게 계산을 해봐야겠지요.. 질문내용에 보니 어느정도 계산은 하신거 같네요. 우선 참고로 말씀드리면, 게스트하우스는 400~700바트/박당 정도구요. 3성급호텔은 1000~1500바트 사이정도에요.. 식사는 현지식(볶음밥, 볶음면 정도 + 음료수 해서 저렴하게 먹으면 100바트 안쪽입니다.) 가게마다 다르니 참조하시구요. 현지투어 비용도 알아보셔야 할것 같구요.

 

우선 어느정도 계산을해서 현금으로 준비하시고, 나머지는 카드를 준비하시는게 용이할 듯합니다.

 

세번째 걱정

 

-태국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외국인들을,동양인을 보는 시각이 어떤지..

  (외국인 노동자들을 저녁에 지나가다가 봤는데 무서워가지고 TV에서 스킨헤드라고

   다큐멘터리 같은걸 많이 봐가지고 저도 모르게 편견이 생겨서 그런지 걱정이 많아가지구요..)

 

세번째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ㅡㅡ;;

지금 태국은 한류의 영향이 어마어마한 나라죠.. 대부분의 태국인들은 외국인에 대하여 굉장히 호의적이구요. 게다가 한국인은 조금 더 좋아하는 경향이 (지극히 제 판단이지만) 있습니다. 태국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등의 노래를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사진도 많이 보시게 됩니다. 또한 태국인들 정말 착한 사람 많아요...(100%는 아니겠지만 대다수) 저도 태국은 많이 다녀왔지만 이 걱정은 패스~

 

네번째 걱정

 

-태국에 현지 상황은 어떤지..(얼마전에 여행다녀오신 분이나 교민들께서 정확한 답변쫌 ㅜ.ㅠ)

 

태국시위로 태국여행이 한동안 어려웠죠.. 5월말부터 이 시위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군에 의한 강제해산)

그 후 시위를 다시 한다는 발언도 있었지만 그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지금은 태국국민 모두 태국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관광대국의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태국 방콕에서 유혈사태날때 태국에 있었지만 별 문제 없었습니다.  ㅡㅡ;

 

 

 

질문자님이 보내주신 일정만으로는  판단할때는 아직 일정은 짜고 있는 중인것 같네요 .

 

저 일정에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몇군데 추천지역만 적어봅니다.

 

방콕 - 주말이 끼어 있다면, 짜뚜짝 주말시장 추천

           씨암지역(씨암파라곤 외 대규모 쇼핑센터 지역)

           방콕인근지역으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또는 암퍼와 수상시장 추천(여행사 투어 신청 가능)

           쑤언룸 나이트바자

           마사지샾 - 수쿰빗쏘이24 아시아허브어소시에이션 추천(600~800바트)고가이긴 하지만 좋음.

                         - 헬스랜드

           왕궁, 왓포, 왓아룬 등 관광지역

           듀짓팔레스지역(위만멕사원 등 관광지, 박물관)

           차이나타운

 

파타야 - 워킹스트리트, 꼬 란 섬(호핑투어), 진리의 성전, 파타야 수상시장 등

 

데이투어 코스 - 칸짜나부리, 아유타야, 롭부리

 

배낭여행 좀더 즐길거라면 - 꼬 사멧, 꼬 창

 

이정도 일거 같네요.

 

태국배낭여행 가면 가볼때가 너무 많아서 다 나열은 힘들꺼 같구요...

 

태사랑 www.thailove.net 또는 태국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사이트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싼)(호)(텔)(닷)(컴)◀◀◀

태국여행과 엄청 예쁜호텔자료 만땅

 

태국여행에서 주의할 사항.

가이드 분이 아마 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주실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패키지로 여행을 하시게 되면 한국에서 가까운 바닷가나 유적지에 놀러 가따고 생각하시고 관광을 하시면 됩니다.

자유여행으로 여행을 하시게 된다면

▣도박과 내기 게임 등으로 유인하여 사기 치는 행위
여러분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와 도박과 내기 게임 등을 하도록 유도하는 사람들 혹은 범죄자들을 조심하십시오. 그 꾐에 넘어가 초반에는 아마 여러분들이 게임에서 이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들의 수중에 있던 모든 돈을 다 잃고, 빚을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Siam Square (싸얌 스퀘어), Siam Paragon (싸얌 파라곤), Central World Plaza (쎈트럴 월드 플라자), Amarin Plaza (아마린 플라자), Sukhumvit Robinson (쑤쿰윗 로빈싼) 등과 같은 대형 쇼핑센터나 방콕의 유명 관광지에 많으며 일반 관광객들과 같이 보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담배와 주류의 제한
-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담배와 주류는 모두 구매관련제한법규가 있는 물품들입니다!
- 주류: 면세점을 이용하는 모든 태국여행 입국 외국인들은 1리터 이상의 주류는 반입 불가능합니다.
1리터 이상의 주류를 반입하다 발각되는 경우 주류 압수와 더불어 구매 가격의 2배의 벌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 담배: 태국여행을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담배 200개피 (1보루) 만이 면세 대상 반입 허용 가능합니다. 200개피 (1보루) 를 초과하는 양의 담배를 반입하다 발각되면 구매한 모든 담배의 압수와 더불어 구매한 가격의 79%에 해당하는 가격의 10배의 벌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예) 2보루(1보루=45 Baht)를 면세점에서 사서 태국여행에 입국 하려던 관광객의 벌금
= 45 Baht 의 79% x 10개피 (1보루) x 10배
= 35.55 x 10개피 x10배 = 3,555 Baht
- 주의사항!
태국여행을 함께 입국하는 일행과 담배나 주류 등을 한 개의 쇼핑백에 담는 것 역시 용납되지 않습니다.
가령 5명의 일행이 5보루의 담배를 사서 한 개의 쇼핑백에 담는 것은 역시 법에 위반됩니다.
(각각 따로따로 영수증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행할 때
1.국영 버스터미널에서만 탑승권을 구매하십시오.
2.여행시 귀중품을 항상 갖고 다니십시오.
3.그러나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귀중품은 갖고 다니기 보다 맡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4.낯선 사람이 준 음식/음료를(특히 국영이 아닌 버스 내에서) 받아 드시지 마십시오.
5.태국여행에서는 마약이나 도박이 불법이므로 반드시 피하십시오.
6.낯선 사람의 물건을 맡아 주지 마십시오.
7.낯선 사람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특히 친절히 도와주는 척하면서 다른 낯선 사람들에게 소개해 물품을 사게끔 권유하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8.믿음직하지 못한 호텔이나 숙소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런 사람 조심하기
외국어가 능통하고 겉으로는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사람으로 당신에게 접근하여 관광지로 안내를 해 주겠다고 하면서 결국 보석 가게로 데리고 갑니다. 보석 가게에서는 현재 외국관광객을 맞이하여 대 할인 판매하는 중이다, 보석이 마음에 안 들면 언제든지 반품이 가능하다 하면서 굉장히 친절하게 판매하지만 이런 가게는 거의 사기를 치는 곳이므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석/ 귀중품
1.길거리에 다니는 안내원, 택시나 뚝뚝 기사를 반드시 조심하십시오. 특히 외국관광객들에게 접근하여 보증서가 있는 보석을 싸게 사게 해주겠다 등 사기를 치는 사람들.
2.국가에서 운영하는 보석 전문점이라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태국여행정부는 면세점 이외에의 보석가게나 쇼핑센터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3.태국여행 명절이라 대 할인판매 중이라고 하는 가게를 조심하십시오.
4.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가게를 사용하지 마시고, 특히 보석가게에 가서 카드로 결재를 한 다음 보석으로 바꾸어 주는 가게를 조심하십시오.
5.보험료나 세금을 면제한 후, 보석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주겠다는 가게를 주의하십시오. 대부분 보내 주는 보석은 가짜입니다.
6.반품이 가능하거나 당신 나라의 태국여행대사관 또는 해외 대리점에서 물품을 교환하여 주겠다고 하여도 믿지 마십시오.
7.의심이 가는 가게이긴 하지만 그래도 구매하실 의사가 있으면 관광경찰(1155 ?태국여행 내에서)에 연락하십시오.
8.반품이 가능하다면서 반품을 안 해주거나 태국여행 공무원들과 관계 있는 가계일 경우는 소비자 보호센터(1166 또는 02-281-4540 태국여행 내에서)로 즉시 연락하여 주십시오.
9.보석을 구입할 때 반드시 품질보증서를 확인하고 구입하십시오.
10.가격표가 부착되지 않은 가게에서 구매하지 마십시오.
11.본인이 관광경찰이나 태국여행관광청 직원이라고 해도 믿지 마시고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거나 소속기관에 확인하십시오.
12.물품이 마음에 안 들면 추후 해외 대리점에서 언제든지 반품이나 교환해 주겠다는 가게를 주의하십시오.

▣태국여행을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알아두어야 할 사항
녹색 표지판 통로는 세관에 신고할 물품이 없는 사람들이 나가는 통로입니다.
태국여행 세관에서는 입국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입국자들을 검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국제적 관행에 따르는 위급한 상황이나 위기 관리를 위해 몇몇 입국자들에게 검사를 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가 진행될 때 입국자들은 세관원들의 지시에 맞게 따라주셔야 합니다.

 

1.팍치.

 

대부분의 음식점에서는 외국인이 팍치를 먹지 않는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 업소에서는 습관상 팍치를 넣습니다.

 

팍치는 추어탕에 넣어 먹는 산초가루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추어탕 드실때 산초가루를 듬북넣어서 드시는 분들은 전혀 상관이 없지만 못드시는 분들은 반드시 "마이 싸이 팍치"라고 말씀하세요.

 

그냥 노 팍치라고 하셔도 됩니다.

 

 

2.침 뱉기.

 

저도 한국에서 가끔 침을 뱉지만 태국여행에서는 침 뱉는것을 거의 찾아볼수 없습니다.

뭔가를 뱉는것 자체를 안좋아 합니다.

 

수박씨 같은것도 그냥 훅 하고 뱉으면 놀래서 다 쳐다봅니다.

더구나 외국인이 침을 함부로 뱉으면 더 싫어 하겠지요?

한국에서도 침, 특히 가래침 절대로 뱉지 맙시다.

 

 

3.안전밸트.

 

가끔 공항에서 숙소로 택시타고 가면 따라와서 안전밸트 안맸다고 돈 뜯어가는 경찰 있습니다.

앞자리에 앉은 사람만 해당 됩니다.

태국여행 가자마자 그런일 당하면 기분 더럽습니다.

천밧(약3만원)~2천밧정도 뜯어갑니다.

안전밸트 꼭 매세요.

 

만약 안전밸트를 안매서 경찰을 만나시면 그냥 딱지 달라고 하세요.

경찰서에 내시면 되는데 500밧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딱지 달라고 하면 아마 500밧만 받을겁니다.

 

태국여행인들을 안전띠로 단속하는것은 아직 못봤습니다.

 

 

4.운전.

 

저는 가끔 렌트차를 쓰거나 오토바이를 랜트해서 다닙니다.

주로 오토바이를 많이 빌려서 탑니다.

이동할때마다 툭툭이나 썽태우나 오토바이를 불러서 타기가 귀찮고 내 맘대로 돌아다닐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절대로 빌리지 마세요.

특히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한국과 다르게 수많은 오토바이들 때문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저도 15년 무사고인데 태국여행에서는 운전하기 겁납니다.

 

시내를 운전하다가 신호를 기다리면  앞에 오토바이들이 적어도 10~30대는 있습니다.

그리고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 나오는 오토바이들 때문에 한국처럼 운전하면서 할것 다하다가는

매일 사고 칩니다.

 

제가 항상 오토바이를 빌리니까 후배들도 태국여행에서 오토바이를 빌리는데

사고 안난사람보다 사고 난 애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못빌리게 합니다.

수리비도 바가지 많이 씌우고 차선이 한국과 반대라서 처음엔 정말 헤깔립니다.

 

저도 오토바이 한참 타다가 경찰한테 잡혔는데 왜 잡혔는지 몰랐습니다.

역 주행 했다고 하는데 분명히 한국과 반대로 왼쪽으로 갔는데 아마 일방통행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차선은 뭔지... 썽태우는 지나가서 가도 되는 도로인줄 알았습니다.

아마 대중교통만 다니는 도로였나 봅니다.

암튼 헤깔리니까 될수 있으면 빌리지 마세요.

 

운전을 꼭 해야하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국제 면허증 발급받아가세요.

5천원과 사진두장 그리고 면허증 가져가시면 만들어 줍니다.

저는 고양시에 사는데 의정부에가서 만들었습니다.

 

해당 구청에 문의하세요.

 

그리고 오토바이 탈때는 항상 헬멧 착용하세요.

벌금 있습니다.

 

섬에서는 단속 경찰이 없어서 안쓰고 다녀도 뭐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빌릴때 상태를 항상 확인하시고 좀 이상하면 다른걸로 바꾸세요.

기름은 운입니다.

재수 좋으면 가득 든것 빌리고 재수없으면 얼마 없는것 빌립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빌릴땐 시내보다 약간 변두리가 훨씬 쌉니다.

 

 

5.머리 만지기.

 

태국여행인들은 머리에 영혼이 들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처럼 좀 친하다고 뒤통수 때렸다가는 맞아 죽을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보통 가이드북에서는 "애들 머리만지지 마라" "특히 왼손으로 만지지 마라" 라고만 쓰여 있는데

어른도 머리 만지지 마세요.

일행이 실수로 웨이터 머리라도 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세요.

물론 일행도 데리고 가셔야지요.

 

 

6.화내기

 

대부분의 태국여행인들은 큰소리로 떠드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싸움을 잘 안합니다.

만약 싸운다면 원한 관계가 깊은 것입니다.

한국인들처럼 싸우고 나서 술한잔 먹으면서 풀어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목소리가 커서 큰소리로 말하고 잘 못알아들으면

화를 내면서 더 큰소리로 말하는데 듣는 태국여행인들은 상대를 안하려고 합니다.

화가 나시더라도 조용히 차분하게 풀어가세요.

태국여행인들은 다 태국여행 편입니다.

태국여행 경찰도 마찬가지 입니다.

 

 

7.물건사기

 

태국여행가시기 전에 반드시 종로나 남대문시장 같은데 꼭 나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 태국여행갔을때 이것저것 많이 사 왔는데 종로에서 더 싸게 팔더군요.

그런것 보면 정말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관광지에서 파는것은 당연히 비싸고 그렇게 쓸모있는 물건도 아닙니다.

전에는 많이 깍아줬지만 요즘은 배짱장사인지 거의 안깍아 줍니다.

 

손수건을 예를 들겠습니다.

태국여행은 아무래도 더워서 땀이 많이 나니까 손수건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잃어버려서 파타야에서 사려고 물어보니까 100밧(약3천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50밧을 불렀더니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너무 많이 깍은것 같아서 다른곳에 가서 80밧에 샀습니다.

 

나중에 까르프에서 보니까 2장에 100밧에 팔더군요.

치앙마이 가니까 100밧에 3장 주더군요.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니까 천원에 두장을 팔더군요.

 

외국에서는 꼭 필요한것 아니면 사지 말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기념품이라고 가지고 와 봤자 한국에 있는것 더 비싸게 주고 사오는 결과가 됩니다.

 

그리고 패키지로 가시는 분들은 약이나 보석 절대 사오지 마세요.

특히 부모님들이 태국여행가시면 절대로 약은 사오지 말라고 하세요.

가격도 50~200만원이나 주고 사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반품하기도 힘듭니다.

모든 약장사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솔깃하게 이야기 하니까 거기에 속지 마세요.

 

 

8.왕궁근처

 

이건 너무나 유명하고 왕궁근처에 영어로 써있기까지 합니다.

왕궁이나 박물관에 가려고 하면 "오늘 문닫았다. 50밧에 시내구경을 시켜주겠다"등등의

말로 유혹해서 좀 돌아다니다가 보석가게에서 보석을 강매하는 것입니다.

당한사람 무지하게 많아서 수법이 점점 바뀌는데 절대로 따라가지 마세요.

 

한국사람은 사람 얼굴 봐서 착하게 생겼으면 그냥 믿어버리는 습성이 있는데

이렇게 사기치는 사람들 얼굴 다 착하게 생겼습니다.

제발 사기좀 당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비둘기 구경하고 있으면 옆에서 먹이 주라고 비닐봉지 줍니다.

비둘기 먹이 싫컷 주고 나면 돈 달라고 합니다.

기분 않좋습니다.

 

별것도 아닌걸로 여행기분 망치시지 마시고 누가 뭘 주면 항상

"타오라이 캅(카)?"라고 물어 보세요.

남자는 캅 여자는 카입니다.

 

저는 처음에 남자한테 말할때는 캅이고 여자한테 말할때는 카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남자가 말할때는 캅이고 여자가 말할때는 카를 붙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요"자 같은 존대말입니다.

그러니까 "타오라이?"하면 얼마? 가 되는데 "타오라이 캅(카)?" 하면 얼마예요? 가 됩니다.

 

 

9.국왕이나 불상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사진보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거나 "어? 노무현이네?" 이렇게 해도

별탈이 없지만 태국여행은 다릅니다.

국왕의 사진을 보고 손가락질 하거나 국왕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면 크게 걸립니다.

불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절이나 교회가서 함부로 만지거나 격하하는 발언은 안되겠지요.

태국여행은 정도가 더 심합니다.

존경심과 신성시 하는게 한국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아예 국왕에 대해서 말씀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봤을때 별것도 아닌걸로

신문에 "한국인 여행객 태국여행에서 총맞아 죽었다"는 기사를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태국여행의 불상은 크거나 작거나 오래된것이거나 새것이거나 망가진 것이거나

무조건 반출 금지 품목입니다.

목이 없는 조그만 불상도 가지고 오시면 걸립니다.

 

 

10.마약

 

태국여행에서 마약 구하기 쉽다고 구해달라는 젊은 친구들 가끔 있는데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쓸데없는짓 하지 마세요.

 

태국여행에서도 마약은 크게 걸립니다.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지만 태국여행에서는 태국여행인들에게 까지 꼬투리가 잡혀서

있는돈 다 빼앗기고 몸 망가지고 거기다가 덤으로 태국여행 교도소까지 가게 됩니다.

쓸데없는 호기심은 파멸을 부릅니다.

부모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시지 마세요.

 

이 외에도 주의 할점이 많은데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태국여행여행 하시는 분들 즐겁게 여행 하시고 여행 하시고 나서 너무 좋다고

태국여행으로 이주하시거나 투자하시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은 쉽게 판단하시지 말고 일단 보류하세요.

여행하기는 좋은데 투자하거나 살기엔 수많은 시행착오가 따르는 곳입니다.

등등 있습니다..

 

태국여행 비자..

태국여행은 관광비자로 3개월까지 체류가 가능 합니다.

따로 비자는 필요하지가 않습니다.

 

여권준비..

관할 구청이나 시청에 가시면 여권만드는 방법을 알수가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면 문의 주세요 ^^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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