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시 충전기.

그래도 핸드폰 모르니 충전기 챙겨서 가세요...

디카는 밧데리가 110~220이면 돼지코만 챙겨서 가시면 됩니다.

여즘 제품들은 거의 110v도 겸용해서 쓸수 있게끔 나와서 그건 편리합니다.

돼지코가 요즘 얼마인지 모르겟는데 작년에 500원이었습니다...사시면 1000원안으로 살수 있습니다.

저도 가서 돼지코만 연결해서 썼고 다들 그렇게 썼습니다. 물론 걱정이 된다면

휴대용 전압기가 인터넷으로 15000원정도에 판매합니다. 그러나 굳이 가서 이렇게

쓰는 사람 전 못 봤는데요..구형이 아닌 이상은요...

 

콘센트에 꼽는게 250v~인건 한번 그것 다시 확인을 하시던가... 아니면 해당 회사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하세요

무료전화로 하시면 전화료 안들어가니깐..거기서 물어보시는게 더 빠르실 겁니다....

 

저도 안봐서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제품이 110v-220v 제품으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호텔에서 열쇠 프론트에 맡기셔야합니다. 잃어버리면 돈 어마어마 하게..몇십만원 물어주어야합니다.

이윤..열쇠 잃어버리면 교체비가 있기 때문에 여긴 기본이 몇십만원이더군요

 

그러니 나갈땐 반드시 프론트에 열쇠를 맡기고 나가세요~~

 

참고로 호텔에서 전기포트기 항시 준비되어있는데 컵라면 드시는 경우가 있다면

라면 드시고 용기는 비닐봉지에 싸서 밖에다가 버리세요..생각보다 라면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서

일본인들이 싫어한다고 하니..먹은 후 창문필히 열어주세요~~

 

워낙 지금이 습기 많고 더울때라서.... 잘 놀고 오시길 바랍니다...

 

옷걸이 바지 거는 옷걸이 2개정도 가지고 가시면 옷 빨고 화장실에서 1시간정도 옷걸이로 걸어두었다가

에어콘 밑으로 걸어놓으면 빨래가 밤 사이에 말리니깐.이러고 빨래 빨으세요..

어쩔수 없는 이유가..옷에 땀내 그대로 두면 빨래에서 곰팡이 나고 그러니깐

되도록 빨래를 하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접는 우산 항시 챙겨서 다니세요....더 좋은건 일본 www.yahoo.co.jp 에서 날씨를 보세요..

여긴 시간때 별로 비오는 확률 몇 %로 해서 나오는데 거진 맞더라구요..

비가 20%,30%로 와도 중간에 비가 오다가 그친다는 거니깐 접이식 우산

챙겨서 가세요~~ 저도 무시했다가 결국 비닐우산2개샀는데

일반 대부분 가게에서 200엔이었는데 오모테산또->시부야 갈때 편의점에선 400엔정도 합니다.

 

그리고 튜브형 고추장도 필히 챙겨서 가세요.편의점에서 도시락 사서 먹을때

왠지 고추장에 비벼먹고 싶을때가 많아요.그럴때 좋아요

 

몸에 뿌리는 모기약은 정말 항시 챙겨서 가세요..일본 모기 독합니다..

이거 시중이나 약국에서 3000-4000원이면 삽니다.  스프레이나 아니면 바르는거가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